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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이재오가 뭐 대단하다고 2선 후퇴냐"
6개월여만에 다시 테니스 즐겨
일선 경찰 10여명, '이명박 주민등록' 무단 조회
검찰, 외부 유출 경찰관은 형사처벌 방침
한나라, "말만 번지르한 이해찬에 국민들 질려"
"이명박은 중도-실용 대표, 냉전수구 공격해도 소용없어"
한나라 "신정아 파문, 변양균은 깃털. 몸통 따로 있어"
"검찰, 권력형 비리 가능성 수사해야"
한나라 "검찰, 신정아-청와대 의혹 철저히 파헤쳐야"
"학벌 사기 감싸는 데 청와대 핵심 개입했다니..."
'대운하 흔들리면 죽는다', 이명박계 강력사수 나서
정두언-이재오-박승환 등 "대운하는 반드시 한다"
박사모, '경선무효 소송' 제기
25일 당사 앞 대규모 항의집회도 추진
김정훈 "문국현, 요즘 휴지 질이 별로 안좋던데..."
"중소기업 경영과 국가운영은 달라" 비아냥
최성 "대운하, 민자 추진시 혈세 낭비 우려"
"건설사 퍼주기인 현행 민간투자법 개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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