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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변양균 잘못했는지 판단 안서"
천호선 "변양균 설명을 직접 듣지도 않아서..."
청와대 "변양균의 흥덕사 10억 지시 알고 있었다"
검찰도 청와대 행정관 소환조사해 사실 확인
[속보] YTN "청와대 지시로 흥덕사에 10억 지원"
행자부 직원, 지난 4월 청와대 행정관이 전화 걸어와
청와대가 정말 짜증나는 이유
<뷰스 칼럼> "뭐가 잘못이냐. 토론해보자", 자성능력 마비
청와대의 억지가 극에 달하고 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위장전입 사실이 드러난 이규용 환경장관 내정 강행에 대한 비판여론에 대해 "정쟁으로 접근하지 않는다면 공론을 바탕으로 국회...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정부, 오늘 제주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선포절차 진행중, 대통령 재가 나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靑 "자녀 취학 위장전입은 중대결격 사유 아니다"
"신당도 이해할 수 있는 측면 있을 것", 강행 의지
靑 "이명박-손학규 교육정책, 한심스러워"
이명박 부동산정책 비판 이어 교육정책 비판
靑 "신정아, 권양숙 여사 만난 적 없다"
"2년치 기록 점검한 결과 신정아 두번 출입"
靑 "이명박, 부동산투기 재연시키려 해"
"서울시장때 강남 집값 폭등시켜" "국민 1% 대통령 되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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