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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침묵, 국무회의 모두발언도 없어
금명간 독도문제, 금강산피격 등에 대한 입장 밝힐 듯
네티즌 청원 "청와대, <요미우리> 고발하라"
"MBC <PD수첩> 고발건과는 비교도 안되는 중대사안"
민주당 "이동관 거짓말 들통" vs 이동관 "경박"
<요미우리>에 대한 법적대응에 대해선 "신중히 검토중"
李대통령 "내우외환중 내우는 하나 돼 극복해야"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부산까지 KTX로 이동
靑 "봉하마을 기록유출, 盧 비서관 10명내외 고발"
"盧 전대통령은 고발하지 않을 것"
靑 "<요미우리> 보도 사실무근"
"한국내부 분열시키려는 일본측 언론플레이면 용납 못해"
후쿠다 "독도 표기하겠다", MB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요미우리> 보도 파문, '독도사태' 새로운 국면 진입
DJ "북한의 총격 유감, 남북 빨리 대화해야"
박지원 "이번 사태, 전화위복의 계기 되길"
李대통령 "독도문제, 단호하고 엄중히 대처하라"
정부, 권철현 주일대사 일시귀국 시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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