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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세종시 '과학벨트 가로채기' 논란
"과학벨트 6순위였던 곳이 어떻게", 이한구 "그럴 줄 알았다"
"'도곡동 MB땅' 전표 목격자 2명 더 있다"
홍혜경 주장 "장승우 국장과 또다른 직원 한명"
박근혜 "테니스 잘 치려면 끝까지 공 잘 봐야"
"삶도 결국 테니스와 같은 것 아니겠나"
이재오 "MB정부는 정치보복 안해" vs 민주당 "철면피"
이재오 "대통령 고심에 박근혜 등 정치공세 해선 안돼"
李대통령 외아들, 한국타이어 갑자기 퇴사
자신이 주주인 회사에서 자원개발 업무 추진설 나돌아
李대통령 "세종시-4대강, 대국민 설득 강화하라"
"MB, 환경오염 시킬 것이란 지적 상당히 안타까워 해"
"李대통령, 김진홍 목사 불러 靑에서 예배"
MB, 지난해 3월엔 "목회자 불러 예배 안 보겠다" 굳게 약속
李대통령 "머지않아 무역규모 1조달러시대 도래"
"창조적 투자만이 지속가능한 성장 이룰 수 있어"
MB "언론때문에 당내 계파 갈등 있는 것으로 국민 오해"
"당내계파 생각, 실제로는 다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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