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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MB가 박근혜에게 회동 제안한 건 사실"
박형준 "필요한 시기에 만날 기회 있을 것이라 생각"
靑 "MB 2년 업적은 빈부격차 개선"
<기자의눈> 언론과 다른 군색한 통계 사용, '과잉충성' 빈축
李대통령 "과거와 싸우면 피해 보는 건 미래"
"나는 5년을 10년처럼 일 하려고 해"
[속보] 靑 "홍사덕, 근거없는 정치공세 책임져야 할 것"
靑의 강력대응 방침에 향후 홍사덕 대응 주목
李대통령 "교육-토착비리 척결에 전력 기울이라"
"지금은 미래로 나가야 할 역사적 시기"
靑 "계산해 보니 113명 맞출 수 있을 것"
"친박 표결에 불참해선 안돼"
이동관 "기적같은 동계올림픽 성과도 MB 업적"
"MB정부는 비리 스캔들에도 휘말리지 않아"
"MB, 부시에게 애완견 목걸이와 뼈다귀 선물"
정용화 "MB, 아버지 부시 신발 신는 것까지 돕기도"
MB, 매달 한차례 '교육개혁대책회의' 주재
대입제도, 교원제도 혁신 등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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