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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국방비서관에 윤영범 내정
윤 내정자, 54년 경기생으로 육군사관학교 졸업
MB "나도 2주마다 치킨 먹는데 비싸다고 생각"
공정위의 담합조사 가속화할듯
"김성회가 다쳐 MB가 전화? 그때 술 먹고 있었다"
민주당 "靑, MB의 폭력의원 격려전화 마사지 정도껏 해라"
정운찬, 사퇴 넉달만에 MB주재회의 참석
정운찬 "대화와 소통의 구심체 역할 할 것"
靑 "형님예산 공세는 저급정치"
"형님 때려 아우 잡으려는 목적 있어도 기본은 있어야지"
靑 "김성회 다쳤다고 해 위로전화한 것"
"다쳤는데 괜찮으냐, 애썼다고 했을뿐"
MB "내복 입고 나왔다. 총리도 입었다. 알아서 하시라"
"대기업 총수들 인식 바꾸고 기업문화 바꾸라"
인명진 "돌격하는 여당의원들 보니 불길"
"국민들, 또한번 속았다고 생각", "여당대표, 철딱서니 없어"
북한, MB의 "통일이 가까이 오고 있다" 맹비난
"동족 대결 본심을 드러낸 반민족적 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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