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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변인 "물가 급등, 정책 잘못돼 일어난 것 아니다"
"서민에게 온기 전달되려면 조금 시간 걸려"
교통난 유발한 '자전거도로' 속속 철거...혈세 낭비
강남과 의왕 등 '힘있는 지역' 민원에 지자체 신속 철거
MB, "대기업 이익 공유하자"는 정운찬에게 불쾌
靑 "정운찬의 생각일뿐, MB 생각과는 다르다"
MB광고 국밥 할머니 "집세 못내 쫓겨날 판"
손님들 "벽에 붙은 MB 사진 떼는 게 장사에 도움 될 것"
MB "이 정권에서 스캔들 일어나선 안돼"
"자신감 갖고 흔들리지 않고 목적 향해 나가야"
MB, 비서들에게 호통. <조선일보> 기사 때문?
"자신의 장래 생각한다면 이 자리에 있을 자격 없다"
靑, 조용기 'MB 하야' 발언에 논평 회피
MB "수능-EBS 연계, 실질 체감도 높여라"
MB, 취임식때 맸던 넥타이 다시 매
"넥타이 맨 이유는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한 것"
이만섭 "친이, 개헌 꼼수 접고 후보 내서 박근혜와 대결하라"
"MB, 불가능한 개헌으로 국력 낭비말고 민생에 전력투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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