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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MB, 레임덕 걱정 때문에 세종시 수정 포기 못해"
정세균 "한나라당 싸움질 그만하고 경제 살려라"
李대통령 "집권 3년차, 도덕적 해이 생기지 않도록"
"수석들이 책임감 갖고 철저히 관리해야"
[여론조사] 전문가 66% "MB정부 2년은 부정적"
가장 잘못한 정책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 강행"
北 "내달 2일, 군사실무회담 열자"
국방부, 실무회담 대표단 꾸리기로
"겨울 한강이 속삭입니다. 촛불을 들라고"
[김영환의 4대강 르포 시] 한강 공사장을 둘러보니
김영환 민주당 의원 겸 시인이 4대강 사업이 진행중인 낙동강에 이어 한강을 둘러본 뒤 장문의 르포시를 보내왔다. 김 의원은 앞으로 영산강, 금강도 둘러보고 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편집자주... / 김영환 민주당 의원. 시인
한나라 지도부 "세종시 의총은 비공개", 친박 반발
안상수 "이번주 내내 매일 의총 개최"
정태근 "박근혜, 김무성 제안 일축은 지나쳐"
"계보 보스한테 얽매이면 정치발전 저해돼"
친박계, '친박 사찰론'으로 반격 나서나
'홍사덕 폭탄발언' 계기로 친박 "오늘 의총에서 폭로할 수도"
홍사덕 폭탄발언 "靑, 의원 흠 잡아 위협"
"세종시 수정 위해 의원 흠 있는듯 들쑤시며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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