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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집권후 '공공부문 부패' 해마다 악화
"우리나라가 반부패 교육 시킨 부탄에게도 밀려나"
김종대 "MD 참여하면 최소한 11조원 소요"
"한 발 빠지면 걷잡을 수 없이 빨려 들어갈 것"
박근혜 "위대한 나라 만드는 게 아버지 유지 받드는 일"
"대한민국만이 우리의 모델이 될 수 있어"
민주당 "MB의 민동석 중용은 각설이 인사"
"MB, 국민분노 자초를 소신이라고 평하다니"
손학규 “민주당, 아직 승리에 대한 자신감 부족"
“민주당, 나도 모르게 기득권화 돼 있어"
민동석 "MB는 몸 던져 일한 사람 반드시 챙겨"
"촛불이 꺼진 지 2년 지나 결국 진실이 밝혀졌다"
안상수 "한나라당, 개혁적 중도보수정당 되겠다"
"경기 회복됐지만 서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있어"
선진당 "MB집권후 공적부채 증가속도 롤러코스트 수준"
"특단의 대책 서두르지 않으면 나라 절단날 수도"
박영선 "정부, 대형마트에 시간 벌어주고 있어"
김영환 "홈플러스 로비로 국회 입법이 안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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