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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자랑한 日친구, 알고보니 "독도는 일본땅" 극우
오세훈, 日극우 편지 앞세워 민주당 무상급식 맹비난
MB "지자체장, 초당적으로 주민서비스해 달라"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국민 위한 일에 이견 있을 수 없어"
과기위원장 김도연, 교육문화수석 박범훈
박범훈, 총장직 갖고 MB 선대위 참여했다 중도하차 경력
'석패율제 도입' 꿈틀, '국민 심판' 회피용?
MB-한나라 최고위 회동때 거론. 대통령자문위-선관위도 적극적
"리비아 사태로 교민들 위험한데 대사는 '국내회의' 참석이라니"
박주선 "전쟁중인 지휘관이 회의 참석한다고 전투현장 떠난 꼴"
민주당 "국정원은 절도사건, 통일부장관은 외교기밀 공개"
"통일부, 이제는 무엇인지 기밀인지 외교관행인지도 구분 못해"
손학규 "MB, 국정원 제자리에 돌려놓으라"
박지원 "국정원이 걱정원 돼", 조배숙 "MB정권은 사찰정권"
천정배 "포항출신은 성골, 영남은 진골"
"MB, 골품제 완벽히 부활시켜"
한나라 비주류 지도부, "원세훈 경질하라"
홍준표-서병수-정두언-정몽준, 원세훈 맹비난. 주성영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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