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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근혜 법' 통과시켜야"
박근혜에 서울시장선거 지원유세 러브콜
민주당 "박원순 당선 위해 총력지원하겠다"
"아쉬운 결과지만 MB-오세훈 실정 바로잡는게 더 중요"
진성호 "박원순에 대한 의혹, 많이 들어와 있다"
"우리가 나서기보다는 시민단체-언론이 충분히 검증할 것"
나경원 "박원순 지지율은 일시적"
"이명박-박근혜 경선때는 투표율 70.8%였다"
홍준표 "박원순, 인사청문회했다면 벌써 낙마"
"서울시정이 길거리 시민운동 세력의 시험장이 돼선 안돼"
전여옥 "박원순은 거품 아니다"
"민주당은 불임 정당이자 자포자기 정당"
[여론조사] 박원순 47.1%, 나경원 38.0%
박원순, '한나라 텃밭' 강남에서도 나경원 앞질러
박원순 "낡은 시대는 역사 뒷면으로 사라지고 있어"
"민주당 입당 요구있으나 제도적 변화를 시대가 요구"
한나라 "서울시장 후보도 못낸 민주당, 간판 내려라"
"검증 안된 박원순, 철저히 검증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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