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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상구청장의 손수조 지지문자' 조사 착수
민주당 "관권선거 책임 물을 것", 송숙희 "사실 무근"
MB, 조현오 경찰청장 사의 수용키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무거운 침묵 있어
민주당 "성추행 김형태 사퇴하라" vs 김형태 "흑색선전"
김형태 제수 기자회견 "10년전에 성추행하려 했다"
새누리 "최대쟁점은 김용민의 패륜 저질 발언"
이상일 "한명숙 위에 김용민 있다"
'수원토막 살인'에 MB, "책임의식 중요"
수원 여성 토막살인사건 보고받고 관계당국 질타
정봉주의 예언, "새누리당은 114석"
[명진스님에게 보낸 네번째 옥중서한] "큰 흉기 될뻔 했다"
김종인 "새누리, 김용민 오래 끌어봐야 선거에 영향 없다"
"총선에서 이기지 못한 세력, 대선에서 승리하기 어려울 것"
유시민 "김용민 막말이 MB 4년 악행에 견주겠나"
"정권심판으로 선거구도 잡혀, 여소야대될 것"
이혜훈 "새누리당이 굉장히 많이 어렵다"
"숨어있는 야당표가 5%는 넘을 것", "부산도 고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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