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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국가부채비율도 모르는 김민석에 나라살림 못 맡겨"
"정부예산이 얼마인지도 모르면서 실용적 총리 되겠다?"
李대통령, 국민사서함 오픈. "직접 답변 드리겠다"
국민이 궁금해하는 모든 분야 질문 가능
김민석 "국가채무비율 20~30%". 팩트는 49%
김희정 "예상했던대로 국가경제 그림 갖고 있지 않아"
李대통령 "해수부, 연말까지 부산 이전하라"
내년 부산시장 선거 승리 의지 드러내
국힘 또 장관후보 지명 하루 뒤에 '형광등 비판'
李대통령 11개 부처 장관 후보 지명 융단폭격
진성준 "서울집값 폭등, 윤석열-오세훈 때문"
"살기 좋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할 것"
李대통령, 26일 국회서 '추경 시정연설'
우원식, 공석 5개 상임위원장 여야 협의 요청
李대통령 "유성엽 의원 부고, 깊은 슬픔과 애도"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의 미래 위해"
李대통령 "가장 확실한 안보, 싸울 필요 없게 만드는 것"
"전 세계 상황 매우 어려워, 취약계층 세심한 배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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