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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한길 총리-장제원 비서실장 추천했다"
야당의 낙마 방침에 尹 수용할지는 미지수
'총리설' 박영선 "너무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 긴요"
"우리 사회, 상대방 헐뜯는 일에만 매몰돼 있는 것 아닌가"
尹, '한동훈 책임론' 편 홍준표와 만찬 회동
대다수 여론은 "총선 참패는 尹 때문" 압도적
한일정상 통화 "대북 공조 계속 발전시키자"
기시다측 통화 제안, 방미 결과 설명
尹, 인니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 "방산-인프라 협력 확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한층 더 강화해나가자"
박영선, '총리설' 보도 직후 "곧 귀국한다"
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했으나...총리 수용 여부 주목
국힘 원로들 "총선 참패는 尹의 불통-독선 때문"
"국힘, 대통령만 바라보는 정당 돼선 안돼. 직언하는 당 돼야"
대통령실 "박영선 총리-양정철 실장 검토된 바 없다"
尹, 총리-비서실장 인선 놓고 계속 고심
박영선 국무총리, 양정철 비서실장?
용산 "두사람 모두 제안에 긍정적 입장" vs 양정철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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