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충격적인//너무나 충격적인 이명박의 실체 -----------------

RE
조회: 623

충격적인//너무나 충격적인 이명박의 실체 -----------------
===================================================


이명박은 6년 동안 국회의원직을 꿰차고 있었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참으로 기가 막혀서 어안이 벙벙해지는 것은,
이명박은 6년 동안 발의법안 수가 겨우 4건.

이명박 ------- 4 건
박근혜 ------- 79 건
손학규 ------- 69 건

위의 결과만 봐도, 이명박은 입만 나불나불 살아 있다는 것,
겉만 번지르르한, 속은 썩어빠져 구데기가 우글거리는 석류라는 것,
6년 동안 월급만 받아챙긴 으뜸가는 놈팽이,
천하제일의 농뗑이국회의원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고서도 월급을 꼬박꼬박 받아챙긴 그 염치가 참으로 싸가지가 없다.

지금껏, 경부운하로 엄청난 거짓말을 하며 국민들을 속여 왔습니다.
(아래에서 계속)








경악//이명박ㅡ건강보험료 1만원--------------------
---------------------------------------------------
(최소 수백만 원인데 고작 1만원 납부)



(차례)

1. 이명박 / 건강보험료 1만원
(최소 수백만 원인데 고작 1만원 납부)

2. 이명박 / 총재산은 얼마? 축적과정은?

3. 이명박 / 150억대 재산은닉(1993년 당시 시가)

4. 이명박의 범인 도피와 사기극




1. 이명박 / 건강보험료 1만원 납부
------------------------------------------

이명박은,,

1993년 국회의원 재산등록을 앞두고 매매, 명의변경, 기부 등 재산변동이 급격히 발생했다.
재산공개에 대한 부담을 느꼈음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이 전 시장은 재산공개 마감을 보름 가량 앞둔
1993년 7월 26일 강남의 요지인 서초동 땅을 시가에 훨씬 못미치는 60억 원에 급매했다.

또 강남구 도곡동의 시가 150억 원 상당의 나대지 1313평을
처남(김재정) 명의로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또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당시 시가 12억~13억 원)를 도모씨 이름으로 이전등기했으나
이 거래는 재산등록 얘기가 나오기 전에 매물로 내놓았던 것임이 드러났다.

이 전 시장은 서울 양재동 빌딩을 15억 원에 팔고
서초동 대지에 건물을 신축해 지금까지 관리하고 있다.
그는 이 건물을 관리하기 위한 임대관리 회사를 만들었고 대표로 있으면서
자신의 월급을 2000년 99만 원, 2001년 133만 원이라고 신고,
건강보험료를 1만 원 수준으로 납부했다. (출처-뉴스메이커)
(아래에서 계속)











2. 이명박 / 총재산은 얼마? 축적과정은?
-----------------------------------------------

...전문가들은 향후 후보검증에서
국민들이 공분을 살만한 네거티브 내용으로
‘재산 총액과 축적과정’을 꼽고 있다.

이 전 시장의 총재산이 시가로 1000억원이 넘고,
직계존비속과 배우자 가족의 재산을 합치면 시가로 수천억원이 넘는다는 것이
구체적인 사실로 제시될 경우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양극화가 심화된 상황에서
대통령 후보가 수천억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는 얘기다. (출처-내일신문)
(아래에서 계속)











3. 이명박 / 150억대 재산은닉(1993년 당시 시가)
---------------------------------------------------

서초동 꽃마을 투기 논란을 비롯,
강남구 도곡동 1313평 은닉 논란,
처남과 관련된 두 회사(건설회사 및 다스).

서초동 꽃마을'인근 4개 부동산, 이명박 소유 의혹.


1993년 9월 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 재산공개를 실시하면서
이명박 의원(당시)이 신고한 재산은 274억 2000만원.
그의 재산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은 부동산으로
당시 빈민촌이었던 ‘서초동 꽃마을’ 인근에 4개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법조타운 주변에 모여 있는 이 전 시장의 4개의 부동산은
당시 서초동 법조타운 개발 시점에 맞춰 사회 유력인사들이
그 일대에서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논란이 일었던 장소다.

또한 전국철거민 남경남 의장은 인터뷰에서
“이 전 시장의 서초동 꽃마을 부동산 소유자라는 것만으로도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다”며
“상당수 지주는 법조타운 조성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감으로
그곳에 투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도 있었다.


실제로 당시 서초동 부동산 1곳의 구입가격 4,000만~5,000만원이었던 것이
현재는 당시 가격의 114배~139배가량 폭등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이명박측은 “직무과정에서 받은 것으로 특별상여금으로 이 전 시장의 명의로 토지를 샀다가 이 전 시장이 퇴직할 때 넘겨준 것”이라며 “투기나 불법으로 부동산을 장만했다고 볼 수 없다”고......

또한 지난 1993년 국회의원 재산공개 직후
이 전 시장이 강남구 도곡동 땅을 처남명의로 은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모 일간지 기자는 기고를 통해
“강남구 도곡동 (당시)시가150억 원 상당의 땅을 처남 명의로 은닉한 채 신고도 하지 않았다”면서
“도곡동 현대체육관 인근에는 1313평을 개인적으로 구입해 부인 명의로 등기한 것을 비롯
수천 평에 달하는 대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한 바 있다.


신동아에 따르면,
이명박 사장시절 처남인 김재정씨가 운영하는 건설회사가
현대건설의 하도급 회사로도 운영된 것이 밝혀졌으나,
현재 현대건설측은
“사실을 인정하나 자료가 전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실은 우리도 알 수 없다”고 말해 묘한 의문을 남겼다.

또한 1996년과 2002년에는 처남인 김재정씨가 대주주인 '다스' 직원들이
이 전 시장의 선거운동을 도운 사실이 검찰에 의해 밝혀져 기소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 또한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 전 시장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중략)

이 전 시장측은 “예전 의혹들은 팩트도, 근거도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하고 있지만 이런 재산은닉의혹 등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이 전 시장은 대선주자로서의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데일리서프)
(아래에서 계속)











4. 이명박의 범인 도피
--------------------------------

김유찬의 주장과는 전혀 상관없이,
(서울지법 선고 96고합1076)의 이명박의 범인도피 확정판례만 봐도,
이명박은,
범인을 도피시키고,
그것도 해외로 도피시키고,
그것도 가족까지 도피시키고,
그것도 엄청난 거금을 줘서 도피시킨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당시 이명박은, 사람을 매수하여 가짜로 편지를 쓰게 해서,
그 편지를 들고 텔레비젼에 나와서
자신은 결백하다고,

종교까지 갖다붙이며,
자신은 결백하다고, 눈썹도 하나 까딱하지 않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댓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