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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호남 지지율 대폭락 ----------------

EW
조회: 680

이명박,, 호남 지지율 대폭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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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3개


1.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가
2007년 3월 10~11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결과,

이명박의 호남 지지율이 대폭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월 조사 --------- 39.5%
이번 3월 조사 --------- 22.2%
(무려 17.3%포인트나 대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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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충청일보가 창간 61주년 기념,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더피플(www.thepeople.co.kr)에 의뢰해

2007년 3월 9~10일
대전과 충남북의 19세이상 성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중 누구를 가장 지지하느냐'는 물음에

박근혜 ------ 33.7%,
이명박 ------ 30.1%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박근혜가 앞서는 것으로 처음 조사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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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7년 3월 7일
중앙일보 풍향계 조사(충청지역만이 아닌 전국)에서는 격차가
9.8%로 좁혀졌다.

이명박 ---- 38.4%
박근혜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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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계속)















경악//이명박ㅡ건강보험료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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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 이명박 / 건강보험료 1만원 납부

2. 이명박 / 총재산은 얼마? 축적과정은?

3. 이명박 / 150억대 재산은닉(1993년 당시 시가)





1. 이명박 / 건강보험료 1만원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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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1993년 국회의원 재산등록을 앞두고 매매, 명의변경, 기부 등 재산변동이 급격히 발생했다.
재산공개에 대한 부담을 느꼈음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이 전 시장은 재산공개 마감을 보름 가량 앞둔
1993년 7월 26일 강남의 요지인 서초동 땅을 시가에 훨씬 못미치는 60억 원에 급매했다.

또 강남구 도곡동의 시가 150억 원 상당의 나대지 1313평을
처남(김재정) 명의로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또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당시 시가 12억~13억 원)를 도모씨 이름으로 이전등기했으나
이 거래는 재산등록 얘기가 나오기 전에 매물로 내놓았던 것임이 드러났다.

이 전 시장은 서울 양재동 빌딩을 15억 원에 팔고
서초동 대지에 건물을 신축해 지금까지 관리하고 있다.
그는 이 건물을 관리하기 위한 임대관리 회사를 만들었고 대표로 있으면서
자신의 월급을 2000년 99만 원, 2001년 133만 원이라고 신고,
건강보험료를 1만 원 수준으로 납부했다. (출처-뉴스메이커)
(아래에서 계속)











2. 이명박 / 총재산은 얼마? 축적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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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향후 후보검증에서
국민들이 공분을 살만한 네거티브 내용으로
‘재산 총액과 축적과정’을 꼽고 있다.

이 전 시장의 총재산이 시가로 1000억원이 넘고,
직계존비속과 배우자 가족의 재산을 합치면 시가로 수천억원이 넘는다는 것이
구체적인 사실로 제시될 경우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양극화가 심화된 상황에서
대통령 후보가 수천억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는 얘기다. (출처-내일신문)
(아래에서 계속)











3. 이명박 / 150억대 재산은닉(1993년 당시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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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꽃마을 투기 논란을 비롯,
강남구 도곡동 1313평 은닉 논란,
처남과 관련된 두 회사(건설회사 및 다스).

서초동 꽃마을'인근 4개 부동산, 이명박 소유 의혹.


1993년 9월 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 재산공개를 실시하면서
이명박 의원(당시)이 신고한 재산은 274억 2000만원.
그의 재산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은 부동산으로
당시 빈민촌이었던 ‘서초동 꽃마을’ 인근에 4개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법조타운 주변에 모여 있는 이 전 시장의 4개의 부동산은
당시 서초동 법조타운 개발 시점에 맞춰 사회 유력인사들이
그 일대에서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논란이 일었던 장소다.

또한 전국철거민 남경남 의장은 인터뷰에서
“이 전 시장의 서초동 꽃마을 부동산 소유자라는 것만으로도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다”며
“상당수 지주는 법조타운 조성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감으로
그곳에 투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도 있었다.


실제로 당시 서초동 부동산 1곳의 구입가격 4,000만~5,000만원이었던 것이
현재는 당시 가격의 114배~139배가량 폭등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이명박측은 “직무과정에서 받은 것으로 특별상여금으로 이 전 시장의 명의로 토지를 샀다가 이 전 시장이 퇴직할 때 넘겨준 것”이라며 “투기나 불법으로 부동산을 장만했다고 볼 수 없다”고......

또한 지난 1993년 국회의원 재산공개 직후
이 전 시장이 강남구 도곡동 땅을 처남명의로 은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모 일간지 기자는 기고를 통해
“강남구 도곡동 (당시)시가150억 원 상당의 땅을 처남 명의로 은닉한 채 신고도 하지 않았다”면서
“도곡동 현대체육관 인근에는 1313평을 개인적으로 구입해 부인 명의로 등기한 것을 비롯
수천 평에 달하는 대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한 바 있다.


신동아에 따르면,
이명박 사장시절 처남인 김재정씨가 운영하는 건설회사가
현대건설의 하도급 회사로도 운영된 것이 밝혀졌으나,
현재 현대건설측은
“사실을 인정하나 자료가 전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실은 우리도 알 수 없다”고 말해 묘한 의문을 남겼다.

또한 1996년과 2002년에는 처남인 김재정씨가 대주주인 '다스' 직원들이
이 전 시장의 선거운동을 도운 사실이 검찰에 의해 밝혀져 기소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 또한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 전 시장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중략)

이 전 시장측은 “예전 의혹들은 팩트도, 근거도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하고 있지만 이런 재산은닉의혹 등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이 전 시장은 대선주자로서의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데일리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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