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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기자님!! 기사 제대로 써주세요.

김현영
조회: 1760

오늘 "타임의 2006년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투표에 관한
비와 미셀 위에 관한 글 참 어이가 없더군요.
기자로서의 기본인 사전조사가 있었는지도 의문이고
기사를 쓴 의도또한 의문입니다.

먼저 기사 내용의 잘못된 점부터 말씀을 드리지요
마치 비와 미셜위가 한국인의 몰표로 후보에 오른것처럼 기사를 쓰셨는데
후보는 권위있는 타임(기사하나 제대로 못쓰는 이 사이트와는 비교되는 곳이지요)에서 선정하는 것이구요.
선정된 후보를 네티즌들이 투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몰표한다는 증거가 있나요?
그렇게 짐작으로 글을 쓰시다니 의도가 의심됩니다.
사주를 받은게 아니냐? 비의 안티로 여론를 흔들려는 속셈이 아니냐는
덧글들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비는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 인기가 있고
미국에 있는 아시아인뿐만 아시라 미국현지인들까지
비의 인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알고나 있는지 아니면 알고 있는데 다른 의도로
깍아내리고 싶은지 정말 의심됩니다.

또한 비가 1위를 하고 있으면
축하하고 기뻐할 일이지
근거도 없는 공정성 논란 문제를 제기하다니요
이건 비의 놀라운 인지도와 지지율을 다시한번 감탄하거나
아시아인의 위력에 기뻐해야 할 일 아닌가요?

타임이 선정한 100에 아시아인이 그것도 한국인이 1위 하는게 두려우신건가요?
아님 그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투료를 하라고 했으면 투표로 1위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혹시 기자님이야말로 사대주의에 빠져서 그 조사의 1위는 한국인이 할리 없다는
자기비하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건 아닌지 생각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김홍국 기자님!!!!
충분히 잘못된 점을 숙지하셨으면
빠른 시일내에 기사 정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기사를 쓰실때
조금더 신중하고 올바를 가치관으로 기사를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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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손윤정

    요즘 기자들 한심한 사람 많습니다.
    오늘 "타임의 2006년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투표에 관한
    비와 미셀 위에 관한 글 참 어이가 없더군요.
    기자로서의 기본인 사전조사가 있었는지도 의문이고
    기사를 쓴 의도또한 의문입니다.
    먼저 기사 내용의 잘못된 점부터 말씀을 드리지요
    마치 비와 미셜위가 한국인의 몰표로 후보에 오른것처럼 기사를 쓰셨는데
    후보는 권위있는 타임(기사하나 제대로 못쓰는 이 사이트와는 비교되는 곳이지요)에서 선정하는 것이구요.
    선정된 후보를 네티즌들이 투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몰표한다는 증거가 있나요?
    그렇게 짐작으로 글을 쓰시다니 의도가 의심됩니다.
    사주를 받은게 아니냐? 비의 안티로 여론를 흔들려는 속셈이 아니냐는
    덧글들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비는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 인기가 있고
    미국에 있는 아시아인뿐만 아시라 미국현지인들까지
    비의 인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알고나 있는지 아니면 알고 있는데 다른 의도로
    깍아내리고 싶은지 정말 의심됩니다.
    또한 비가 1위를 하고 있으면
    축하하고 기뻐할 일이지
    근거도 없는 공정성 논란 문제를 제기하다니요
    이건 비의 놀라운 인지도와 지지율을 다시한번 감탄하거나
    아시아인의 위력에 기뻐해야 할 일 아닌가요?
    타임이 선정한 100에 아시아인이 그것도 한국인이 1위 하는게 두려우신건가요?
    아님 그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투료를 하라고 했으면 투표로 1위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혹시 기자님이야말로 사대주의에 빠져서 그 조사의 1위는 한국인이 할리 없다는
    자기비하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건 아닌지 생각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김홍국 기자님!!!!
    충분히 잘못된 점을 숙지하셨으면
    빠른 시일내에 기사 정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기사를 쓰실때
    조금더 신중하고 올바를 가치관으로 기사를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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