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에 대한 테러도 소용없다-----------------

빅3에 대한 테러도 소용없다-----------------



작년에 박근혜가 지방선거 기간 중에 테러를 당했다.
대통령 선거 기간 중에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테러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

현행 선거법은
후보로 등록한 뒤 5일 이내에 사망했을 경우에만
해당 정당이 다시 후보를 낼 수 있도록 돼 있다고 한다.

후보 등록 후 6일째부터는 테러로 사망을 해도
해당 정당은 다시 후보를 낼 수 없게 돼 있다는 것이다.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이 정당의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에 갑자기 사망할 경우 투표일을 연기하고
새로 후보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한나라당은,
만약,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무산될 경우에도 철처히 대비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만약을 위해서,,,,홍준표와 안상수 의원을
한나라당을 탈당시켜,
무소속으로 후보를 등록하게 해서,

만약 한나라당 후보가 테러 등으로 사망했을 경우,
즉각 홍준표를 우파의 대표 후보로 지원하는 대책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이것은,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테러를 방지하는 대책도 되는 것이다.

이상, 김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