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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김용기
조회: 1211

2006년 7월에 신성국제결혼(경기도고양시 일산구 백석동1331 영림브레아2동 719호)031-903-1755 7월20일날 베트남으로 신성국제결혼(임응재)의 주선으로 베트남 아가씨와 7월22일날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비행기를 산다고 하면서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65만원을 임응재 사장님께 드렸습니다.베트남에서 결혼비용이 500만원 드니까 가져가야 한다기에 500만원을(100달러바꿈) 갖고 임응재 사장님을 따라 현지 베트남에서 양철수사장님이라는 분을 만나서 베트남 여성 약200백명정도 있는 아가씨 중에 맘에 드는 아가씨를 선택 했고 말이 통하지 않아서 베트남지사 KHACH SAN TAN AN KHANG(Add:26A San Ky,P.San Ky Q.Tan Phu,TP.HCM Tel:08.8123 747,08.8123 743)에 있는 양철수사장이라는 분이 통역을 하였습니다.베트남 여성을 선택후 임응재 사장님께서 결혼비용 500만원을 요구하기에 드렸습니다.7월22일날 결혼하기 전에 오전에 야외촬영을 했습니다.그리고 나서 오후12시30분 베트남식으로 결혼을 하고 예식장에 참석한 아가씨의 부모님께 20만원을 드리고 아가씨 집에 인사하러 가서 40만원을 드렸습니다.7월25일날 새벽1시에 한국에 돌아와 임응재사장님께서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하라고 서류를 줬습니다.7월25일날 제 호적에 베트남아가씨를 올렸습니다.일산에 있는 신성국제결혼 회사에다가 2차서류를 갖다 주면서 나머지 돈 415만원을 임응재 사장님께 드렸습니다.처음 계약 당시에는 신성결혼정보의 사장님 말씀은 결혼하고 1회출국 45일만에 결혼한 아가씨가 한국에 들어온다고 하였는데,아직까지 비자조차 발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또한 처음부터 제가 원하는 여성은 고등학교를 나온 아가씨를 원한다고 하였는데 현지에 양철수사장님이나 임응재사장님께서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대학교 공부를 한 아가씨라고 저를 속였습니다.결혼정보의 말만 믿고 결혼한 저의 잘못도 많았지만,탤런트 권오성씨와 신성국제결혼 임응재라는 분에게 천여만원을 주면서 속은 것을 생각하면 분한 마음 헤아질수 없지만 1회출국 45일만에 들어온다고 하면서 몇달이 지나도 비자가 되지 않아서 못들어 온다고 하면서 차일되일 미루고 있기에 국제결혼을 한 저의 잘못도 있기에 이혼을 청구 합니다.어찌 국제결혼을 믿고 가정을 꾸리겠습니까?차라리 혼자 사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 합니다.

-자세한 첨부 서류입니다-

2006년7월22일날 결혼식을 마치고 예식장에 참석한 아가씨 부모님께 저의 개인돈 20만원 드리고 아가씨 집에 인사하려 가서 저의 개인돈 40만원을 드렸습니다.아가씨가 비자를 발급 받고 한국에 오는 비행기를 타면 아가씨 부모님께 공항에 마중을 나오시다면 신성국제결혼 임응재사장님께서 저의 개인돈 30만원을 아가씨 부모님께 줘야 한다면서 요구를 하기에 믿고 드렸습니다.그러나 아가씨 부모님께 일부만 드리고 나머지 돈은 임응재사장님이 가졌습니다.
2006년7월25일날 임응재사장님께서 혼인신고 하라고 준 서류(독신증명서,아가씨주민등록증,출생증명서,부모동의서 이 서류도 베트남지사에서 만들었습니다)아가씨랑 결혼을 하고나서 신랑이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신랑이 아가씨에게 해준 폐물을 베트남지사에서 회수를 했고 그 폐물은 다음 사람들이 또 결혼을 하면 그걸로 사용합니다.지금까지 한국에 들어온 베트남아가씨들이 모두 다 결혼폐물을 갖고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다른지사에서 결혼을 하면 폐물을 갖고 들어 오는데~이 베트남지사 양철수사장님께서는 절대로 주지 않습니다.원래 호치민 영사관이 바꾼 전에는 양철수사장님께서 자기 마음대로 영사관님께 뇌물공세를 하면서 비자가 빨리 나왔습니다.또 신성국제결혼 임응재사장님 같이 동업을 합니다.현재 바꾼 호치민 영사관님께서 철처하게 조사하고 합법적으로 해결하니 너무나 좋고 호치민영사관님께는 아마도 호치민 발전을 많이 할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예를들면~7월22일날에 3쌍합동으로 결혼한 그중에 박윤영형님께서 신부가 들어 오는날에 폐물을 갖고 들어 오지 않아서 신성국제결혼 임응재사장님께 환불을 해달라고 했는데~임응재사장님께서 인정을 하지 않아서 박윤영형님께서 법으로 고발한다고 하니 임응재사장님께서는 박윤영형님께 환불을 해줬다고 합니다.)45일만에 들어오지 않아서 2차로 임응재사장님외 결혼할 분 2명과 함께 그리고 제 개인돈 60만원 그리고 경비 40만원 갖고 호치민으로 떠났습니다.베트남지사에서 머물면서 양철수사장님 부인께서 아가씨랑 혼인이 되었다고 혼인신고서를 보여줬습니다.아가씨랑 혼인되어 있는데 왜 비자가 나오지 않는다면서 제가 양철수사장님께 나의 방식대로 한다고 했습니다.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월드번역사로 연락을 하였습니다.그래서 현지 가이드 한분이 베트남지사에 왔습니다.갑자기 양사장님께서 하는말이 현지 가이드를 지사에 데리고 왔다면서 저에게 호통을 치고 양철수사장님한테 엄청 맞았습니다.(왜냐하면~베트남지사에 있는 정보를 누출 했다고.........)한국에 어머님 한테 전화를 해서 베트남지사에 있는 양사장님 한테 맞았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장애자인신 어머님께서 (비행기표:70만원.경비50만원 비행기를 타고 호치민에 왔습니다.양사장님 한테 너무 맞아서 현지 가이드를 데리고 서민들이 살고 있는 작은 병원에 갔습니다.(진단결과~큰 병원에서 가서 입원해야 한다고 합니다)진단서를 가지고 근처에 있는 베트남 경찰서에 갈려고 했지만 현지 가이드가 하는말~외국인에게는 경찰서에서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의 입장을 많이 고려한다기에 일단 잠시 미루고 아픈 몸으로 저의 방식대로 9월19일날 현지 가이드와 베트남아가씨랑 택시를 타고 아가씨가 사는 공공기관(박글리우)에 갔습니다.현지 가이드가 꼼꼼하게 물어보고 저에게 하는말 아가씨랑 혼인이 안되었다고 합니다.(2006년7월25일날에 한국 서류제출용도 가짜라고 생각이 듭니다.)베트남지사 양철수사장님께서 저에게 혼인 신고서를 보여 준 것은 모두 가짜로 만든 서류들 입니다.한국에서 저 때문에 호치민에 오신 장애자인신 어머님 양철수사장 호텔에 계신 어머님 한테 갔지만 어머님께서 넌 한국에 돌아 가라고 해서 9월21날 새벽 비행기로 한국에 왔습니다.
한달정도 지나서 신성국제결혼 임응재 사장님께서 하는말 아가씨가 한국에 들어 올라면 남편이 호치민에 가서 싸인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제가 임응재사장님께 이런 말을 했습니다.1회 출국하면서 45일만에 들어온다고 하고 믿을수 있는 기업이라고 했지만 모두 거짓이라고 말하였습니다.결혼한 아가씨가 착해서 3차로 11월06일날 베트남 호치민으로 떠났습니다.베트남지사 양철수사장님께서 하는말 아가씨 집 근처에 있는 공공기관 박글리우 가서 싸인을 해야지 비자 신청이 된다고 하니 아가씨와 같이 박글리우로 갔습니다.2006년9월19일날 현지 가이드랑 박글리우에 알아 본 곳을 다시 가게 된 것입니다.서류가 접수가 되면 다음에는 인터뷰 하려 가야 한다고 합니다.다시 인터뷰 하려 가야 한다 하기에 한번 베트남에 가면 5박6일이라는 날짜가 소비하여야 하는데,결혼할 적에 5박6일,싸인하여야 한다면서 5박6일,다시 인터뷰 한다면서 5박6일, 비워야 하는데 장애자인신 어머님을 모시고 제가 벌어서 생활을 하면서 농사와 가축을 돌보야 하는 입장이기에 이제는 이 국제 결혼이라는 것에 환멸을 느낌니다. 차라리 인터뷰를 하지 않고 깨끗이 결혼을 포기하는 것이 나을것 같아서 자세하게 첨부서류를 쓰게 되었습니다.고통과 허탈한 마음 뿐 입니다.차라리 제 호적에서 그 아가씨의 이름을 없애 주고 싶습니다.

임응재 사장님의 말씀을 강화옥외 한분이 같이 들은 말 입니다.호치민에서 인터뷰 할때 베트남아가씨와 한국남자들을 베트남지사에서 교육을 시키는데,결혼정보(중매) 통해서 결혼을 하지 않고 친구나 친척들이 중매 했다고 시켰다 합니다.이런식으로 거짓말을 해서 한국에 베트남아가씨가 들어오면 과연 잘 살까요.지금까지 국제결혼은 진실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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