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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 선배 홧팅!

광화문인
조회: 1889

마침내 생의 날개를 달아줄 항구에 정박했군요.
부드러운 힘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한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선배,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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