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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창간을 축하합니다.

도울
조회: 9917

제호에 걸맞는 좋은 신문으로
난국을 극복하고

유비쿼터스시대에 걸맞는
꼭 필요로한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기원하면서
자작시 한 수를 올립니다.



******* 덕분에 ************************



첫 번째 다리 덕분에
두 번째 다리를 건넜고
두 번째 다리 덕분에
세 번째 다리를 건넜다.

세 번째 다리 덕분에
네 번째 다리를 건넜고
네 번째 다리 덕분에
다섯 번째 다리를 건넌다.

다섯 번째 다리 덕분에
여섯 번째 다리 덕분에
일곱 번째 다리를 건너고
여덟 번째 다리도 건넌다.

여덟 번째 다리 덕분에
아홉 번째 다리를 건너고
아홉 번째 다리 덕분에
열 번째 다리도 건넌다.

첫 번째 다리 덕분에
첫 번째 다리 덕분에
백번, 천번, 만번째 다리를
건너고, 또 건너 간다.








views&news 창간일 아침에
도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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