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각 비판 여론 신선합니다.

새로운 관점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새 시대를 펼치는
뷰스앤뉴스 기사를 보고 이건 기존 언론과 확 다르다는
인상이 깊었습니다.

부패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부패언론과 영합하지 않고
부패사회를 개혁시켜줄

그래서
진정 시민을 위한 신문으로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대변자가 되고
진리에 목말라하는 소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방황하는 젊은 이들에게 벗이 되어주는
그러한 참다운 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

국내 언론의 사명이 왜곡 발전된 역사를 보면서
뷰스앤뉴스만큼은 그런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론권력으로 권력을 누리는 언론인이 아니라
언론의 공기를 잘 사용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혜택을 주는 서비스맨이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