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어두워지는 글로벌 디밍과 창세기 궁창(수증기층)과 관계
어제밤 11시에 국회방송 <미지의 세계>
글로벌 디밍,어두워지는 지구
를 방송했는데 이스라엘에 비추는 일광이 1950년대와 1980년대를 비교해보면 햇빛이 22% 감소했고 독일,알프스에서도 일광이 감소했습니다.
1950년대와 1990년대를 비교하면 일광이 남극은 5% 미국은 10% 러시아는 거의 30% 영국은 10% 각각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과학계는 제럴드의 주장을 신뢰않했죠.
왜냐하면 글로벌 디밍은 지구온난화와 배치가 되기때문에요.
그런데 물의 증발률이 하락하고 있다는 측정결과가 나왔는데 태양에너지의 감소가 있기때문에 글로벌 디밍은 옳았죠.
물의 1mm 증발로 햇빛에너지의 양을 계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산화탄소CO2의 증가로 지구온난화가 되고 있는데 글로벌 디밍 현상을 해소하면 인류는 더 큰 위협에 직면한다고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데 틀렸습니다.
공해물질(질산염,황산염,이상화황등)이 오염된 구름을 만들어서 태양에너지가 반사되는 비율(알배도)가 높아져서 일광이 감소했죠. 그래서 물의 증발률이 감소한거구요.
공해물질을 없애서 글로벌 디밍을 해소하면 지구의 평균기온이 높아진다고 틀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함께 공해물질을 줄여나가면 지구의 평균기온 증가를
기존 이론보다 훨씬 낮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상학자들은 지구온난화를 글로벌 디밍이 막아주었다는 엉뚱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광의 감소(복사에너지의 감소)로 일어나는 글로벌 디밍과 지구온난화가 배치되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오염물질의 증가로 태양광의 반사율(알배도)가 높아져서 태양광이 감소했는데 지구의 열이 알배도가 높기 때문에 지구 대기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갇히게 된것입니다.
지구 알배도의 증가로 열섬효과가 지구규모로 일어났다고 볼 수 있는거죠. 열섬효과가 전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새로운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저에 의해서~~~
그리고 창세기에 나오는 궁창(수증기층)이 비가 되어서 노아의 대홍수가 일어났는데 태양빛을 거의 반사시켜서 물의 증발률이 가의 0에 가까웠을 것입니다.
따라서 비가 내리지 않았겠죠. 날씨는 서늘했고 지구의 평균기온은 현재보다는 훨씬 낮았을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노아가 비가 내린다는 것을 무시한 이유가 있던거죠.
궁창의 두께와 지구의 평균기온은 관계가 있으므로 궁창의 두께를 통해서 지구의 평균기온을 알 수 있거나 반대로 지구의 평균기온을 통해서 궁창의 두께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40일 밤낮으로 지구에 비가 내렸으므로 비의 양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으면 궁창의 두께를 알 수 있겠죠.
지구의 표면적*두께= ?
궁창이 지구에 내리는 해로운 지외선(우주선등)을 막아주었다는데 인류의 평균 수명이 500백살을 넘었죠. 40일동안 비가 내렸으므로 궁창의 두께는 엄청나게 두꺼웠을 것입니다.
궁창이 있었을 때는 아마 별빛이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의 알배도가 높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