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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이 부시대통령을 노린다(디스커버리채널 노스트라다무스 진실을 방송)

정말믿음
조회: 1176

어제 18일 화요일밤 10시에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노스트라다무스 진실>을 방송했는데 2006년 부시대통령이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노스옹의 추종자가 잘못 해석한 것이 있습니다.

"사막의 은신처(덤불)"에 오사마 빈 라덴이 숨어있는 것을 말하고
빈 라덴이 부시대통령을 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시대통령은 다시 이라크에 가지 않는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이 예언시는 중동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노스옹의 예언이 모호해서이죠.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전쟁에 준하는 사태에 있죠. 이스라엘은 유대교로써 예수를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아)로 인정하고 있지 않아서 이제는 선민이 아니죠. 하나님에게서 버림받았습니다. 이스라엘에게 한 가지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언제 그리스도가 초림하는지입니다. 과학이 발달한 세상에서 그리스도가 초림할 수 없죠. 약 2000년전에는 가능했지만요.

케네디대통령의 암살에서 무고한 자가 나오는데 바로 오스왈드를 의미하죠.
범인은 안개 낀 숲속에 숨는다고 했는데 디스커버리채널에서 <풀리지 않은 역사>를 통해서 재현했는데 숲에서 총을 쏘았다고 결론을 내렸죠. 오스왈드는 몇층창고에 있었는데 희생양이었죠.

찰스왕세자의 아들 윌리엄왕자,해리왕자중에서 첫째 윌리엄 대신에 둘째 해리가 다음 왕이 된다고 노스옹의 추종자가 해석했죠.

방송에서 의사이자 기독교신자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가 2개의 쌍둥이 빌딩(WTC)가 무너진 2001년에 일어난 9.11테러(뉴욕 대참사)를 예언했다고 했는데 노스옹의 추종자는 엉둥항 예언시로 9.11테러를 말했습니다.

"지구중심의 화염이 새 도시의 탑을 흔들리라
두 큰 바위가 싸우리라~~~

새 도시는 뉴욕(NewYork)을 말하고 두 큰 바위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충돌을 의미한다고 말했죠.

그러나 증산도가 엉뚱한 예언시로 9.11테러를 말한 것과 같은 잘못을 하고 있습니다. 증산도와 더불어 <여호와의 증인>등등 문제가 있는 기독교 종파들은 깨어나야합니다.

올바른 9.11테러 예언시는 책<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21세기 대충돌> 엮은이: 강주헌(언어학박사,기독교신자) 출판사: 나무생각
의 뒷표지에 있습니다.

그리고
"굶주린 야수가 강을 헤엄친다. ~~~
독일 형제들은 모른다"
는 히틀러(히스터)와 소련군의 대치 상황을 말하고 독일형제들이 모른다는 것은 독일의 패배를 모르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죠.

노스옹의 추종자와 노스옹의 예언을 반박하는 사람들의 잘못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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