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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소식] --- 단 한개도 믿음이 안간다

돌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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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소식] --- 단 한개도 믿음이 안간다

북한 관련해서, 무슨 소식을 전한다면서, 또는 무슨 분석을 한다면서, 남한의 무슨 뉴스니, 무슨 유튜버니, 무슨 정치군사평론가들이니 하는 인간들이 찢어진 주둥아리로 지껄여 대는 말들 중에는 도대체 맞아 떨어지는것이 없고 도무지 믿음이 안간다. 2020년 4월경, 북한의 김정은이 사망 했다는 말들이 유튜브를 비롯 여러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수없이 많이 떠돈적이 있었지만 헛소문 이었다.

박근혜 초기때 북한의 김정은이 20대 후반이던가 30대 초반이던가 하여간 어린 나이로 등장했다. 이때 남한의 무슨 전문가니, 무슨 교수니, 무슨 박사니, 무슨 정치군사평론가니, 하는 인간들이 찢어진 주둥아리로 하나같이 지껄여 대길, 애송이 김정은은 북한내부의 반발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왕따를 당하게 되면서 곧 추락하고 말것이라며 지껄여 댄적이 있었다.

그러나 김정은은 지금까지도 추락하지 않았고, 남한의 박근혜가 추락하고 말았다. 그당시 박근혜 꼬라지가 어찌되었는가 ? 그러니까 남한의 수없이 많은 무슨 전문가니 하는 인간들이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정착 자기나라 대통령 박근혜가 추락하게 되는 것은 한치앞도 볼줄 모르는 장님들 뿐이었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도 여전히 위에서 열거한 남한의 수없이 많은 무슨 전문가 라는 인간들이 지껄여 대길, 북한 김정은이 무슨 무슨 위기에 몰렸다면서, 또는 북한 내부에 무슨 엄청난 문제가 있는것처럼 허구헌날 끊임없이 떠벌리고 있는 중인데, 그러나 정작 자기나라 대통령인 남한의 윤석열이야 말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으며 탄핵 일보 직전에 놓여 있는 상태다.

북한의 김정은은 등장이후 지금까지 약 12년여간 굳건히 강력한 리더쉽으로 권좌를 지키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고 미국의 트럼트와 두차레 회담을 가졌고 시진핑 푸틴 과도 매우 친밀하고 우호적으로 만난적이 있다.

최근에 러시아 우크라 전쟁에 북한군이 러시아편을 들기 위해서 파병을 했다고 하는데, 그러한 문제를 가지고도 역시 남한의 무슨 전문가니 하는 인간들이 대대적으로 떠벌리길, 북한군들 상당수가 탈북(탈영)을 할것이라는등, 또는 어느 전선에 투입된 북한군들 중에는 단 한명만 남겨놓고 모두가 전사를 했다느니 하는 식으로 떠벌리는 중인데 과연 어디까지 믿을수가 있을지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그동안 북한관련 엉터리 분석들을 볼때 신뢰가 안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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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어떤 어떤 얼간이 등신 머저리 같은 인간들이 허구헌날 찢어진 주둥아리로 지껄여 대길, 북한이 남한을 향해서 핵폭탄을 사용할 경우, 북한권력은 그즉시 종말을 맞을것 이라고 하면서 북한에 대고서 마치 엄포를 놓듯이 지껄여 대곤 하는데, 도대체 이러한 말이 말인가 ? 막걸리 인가 ? 그런말을 들을때면 자다가도 웃음이 나온다.

아니 북한이 서울에 핵폭탄 한방을 날리면 남한은 초토화 붕괴 소멸 멸망 뿐인데, 그 이후에 북한의 권력이 종말이 되고 안되고가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인가 ? 이미 남한은 불바다가 되고 먼지가 되어 사라진 상태인데 도대체 그런말을 북한에 대고 엄포라고 지껄이는 말이란 말인가 ? 자다가도 웃음이 나올수 밖에 없질 않는가 ?

또한 북한이 남한을 향해서 핵폭탄을 사용한 이후에 북한권력을 붕괴 종말 시킬수 있는것은 미국의 문제인 것인데, 미국이 그렇게 할지 안할지 어떻게 알수가 있는가 ?

남한은 남한의 군사력으로 북한과 대등한 위치를 만드는것이 중요하며 남한의 능력만으로도 북한을 응징하고 보복하고 붕괴시킬수 있는 군사력을 갖추는것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남한도 자체 핵무기를 보유해야 하는데 그러한 부분에는 도무지 큰 관심들이 없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것이다. 오로지 미국 궁뎅이 뒤에 숨어서 미국만 믿고 큰소리 뻥뻥치는 입장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남한의 자체 힘으로 큰소리 뻥뻥칠수가 있어야 된다.

미국의 힘으로 북한을 보복하고 붕괴 시킬수 있다는 말을, 마치 남한의 자체능력처럼 말한다는것은 국민들을 어느면 속이는 측면도 있다고 본다. 한국 국민들은 한국군대의 그러한 자신감 넘치는 말을 한국군대 자체 능력으로 착각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과거부터 북한으로 부터 남한의 국민들이 피해를 입은 부분이 여러번 있었지만, 그러나 한국군대는 국민들을 지켜주지 못했으며 보복도 하지 못하면서 항상 말로만 큰소리 뻥뻥친 측면이 다분하다는 것이다. 과거부터 한국군대는 북한의 만행에 대해서 그때그때 100% 보복을 하지 못했다. 미국 역시도 대신 보복을 해주지 못했다.

판문점 도끼만행때 북한군들이 미군을 도끼로 찍어 죽였어도 미국은 북한을 보복하지 못했다. 박정희때 울진삼척 무장공비 사건을 비롯, 전두환때 아웅산테러, 이명박때 연평도 폭격, 김현희 칼기폭파, 등등등 한국 국민들이 북한으로 부터 많은 피해를 당했지만 한국군대는 국민들을 지켜주지 못했으며 그것에 상응하는 보복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천안함의 경우도 한국정부와 상당수 전문가들은 북한의 만행으로 보고 있지만, 그러나 그러한 만행에 대해서 천안함의 희생자들을 지켜주지도 못했고 보복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한국군대는 국민들을 북한의 만행으로 부터 지져주지도 못했고 보복도 못하면서, 더군다나 지금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 상태인데 허구헌날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식으로 큰소리 뻥뻥치는 것은 어찌보면 국민들을 속이는 측면도 다분하다는 것이다. 과거의 사례가 정답을 말해주고 있질 않는가 ? 한국군대는 북한과 실질적인 대등한 군사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핵무기 보유를 서둘러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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