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힘당 새 지도부
민주당 ,국힘당 새 지도부
八月18일 ,역사적 일이 될 것입니다.
새 류형 정당 탄생 기념 일이 될 것 입니다.
8.18 이후 ,
민주당과 국힘당 새 지도부가 낳왔습니다.
이로서 한국은 정국 正規軌道 진입 을 기대 할 수
있게 되였습니다.
한국 주인 :
국민.정당은 본신 역사적 첫 임무를 완성 했고
계속 감독,더 높은 주인 역활을 할 것입니다.
양 정당 대회 본질에 가까운 공동 점은 :
하나는 ,
당대표에 대한 앞도적 지지 이다.
이재명 대표 :85% ,
한동훈 대표 : 63%,
다른 하나는 ,
민주당 승리는 윤석열에 대한 승리오,
한동훈 승리는 역서 윤석열에 대한 승리다.
(상징적 인 것은 김건희 메시지 유포,원희룡 앞잡이
등장,홍준표 막말反韓,홍준표 Dump)
이재명.새지도부 ,축하 합니다.
한동훈 당선 축하 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유권자 뜻 관철 입니다.
국민의 핵심뜻은 , <정국 正規軌道 >입니다.
여기서 부터 민주당과 국힘당의 차이가 매우 뚜렷
합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중심이 확정 되였고 ,그 본질은 국민.당원 중심 입니다.
국힘당은 63%인 유권자 뜻 ,한동훈 중신과는
거리가 먼 것이 분명 합니다.
국힘당 지도부 <5대4>설이 나 돕니다.
당내 분쟁이 생기면 원내 대표에 따르라는 말 까지
낳옵니다.
한동훈 잘 못 하면 허수아비 될 수도 ,심지어 이준석
처럼 쫏겨 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문제는 한동훈의 :
<의지>,<담 > ,능력이 있는가 입니다.
핵심은 국민 소통 지지.언론 소통(조중동은 한동훈에
후 한 것 같다 )입니다.
한동훈 앞에는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허수아비 ,정국 正規軌道입니다.
한동훈은 정국 정상화 軌道실현 한 축이 될 수 있다.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진영은 다른 한축
자격,100% 구비 되였다.
한동훈 한축 자격 :
간단 하다 ,국짐당 10명 국회의원 이다.
그 만한 실력 도 없으면 그 자리에 머물을 가치
있느냐 ?
男兒,後世誰稱大丈夫 !
윤석열은 돌 덩이처럼 굳은 인간으로 변함없다.
그의 운명도 결정 되였다 ,
오늘 판결 받느냐 ,3년 연장이냐 만 남았다.
두번 참패(총선참패,윤/한 전 참패),두번 경축,
金樽美酒,玉盘佳肴 경축 ,
千人血이면 어떻고 ,萬人膏면 어떠랴 ,
今朝有酒今朝醉,
먹고 마시고 놀자,
얼시구나 좋타 저 절시구,
아니 놀지를 못하리라 !
윤大王曰:
모든 것을 다 잊으라 !
우리는 한몸통,운명공체이다 !
내가 거부권을 할 테니 ,니들 장기대로 해라 !
비상대책 위원장 曰 :
우리 뒤에 대통령이 있다 !
우리는 100명 넘는 많은 의원이 있다 !
나라 라는 개념,국정이라는 개념,국민이라는 개념
그런 < 맛>이 있느냐 ?
한데 모인 무리들이다.
한동훈은 첫번째 경축에는 참석 하지 않았다,
그리고 한마디 했다 :
마치 ,승자 경축 …
두번째는 참가 했다,
아마 윤/한 戰승자 경축으로 가 아니 겟는가.
윤석열이 벝틸 수 있는 <힘>이란 두 가지다.
하나는 <대통령 거부권>,
다른 하나는 < X파일 >이다.
검찰 내부 < X파일 >,
공직자,판사,정치인,심지어 일반 서민…
특히 정치검찰 상호는 <제 집식구 돌보기> 원칙 아래
다소 범죄는 싸이고 싸여 지금은 :
< 서로 부등켜 안지 않고는 공멸 지경 이 되였다 .>
운명 공동체란 이런 거다.
윤석열 보호 토성이 진실이다.(여기에는 한동훈도
끼여 있다.)
만면 < X파일 >건은 누군가에 이해 수시로
脱口而出 할 수도 있다.
한동훈 왈 :나경원 나에게 “나를 빼 달라 ”.
그들은 불안 속에 매 일을 보낸다.현 시점 검찰
상황 이다 .鐵板一块아니라는 거다.
검사들이 김건희를 그렇게 두려워 제대로
된 수사를 못하는 근본 원이다.
한국에서 괴상한 판결문이 많이 낳오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래서 하는 말이 한국 검찰은 썩었다.
윤석열은 살지 못한다.3년 延命이 극치다.
윤석열 <말투>다시 돌아 왔다 :
< 사회 곳곳에 반국가세력이 암약하고 있다 >
윤석열이 狗急跳墙 증조다.계엄령을 포함한
극단 준비에 진입 한 것 아닌가 ?
그리고 도망 !
실직적 섬나라 ,해상을 통한 도망 …그 측근…
채해병대 특검,책임자 선출이 장애가 될 수 없다.
핵심은 鐵證이 잪혔다,누구든 철의 물증을 떠난
판결은 못한다.
그 鐵證이 윤석열 통화록이다.
민주당의 새 모습을 보았다 .
새 類性 모습이다.질적 상승이다.
前期지도부 勞苦 功高,
국민주권,당원 중심 정당건립을 위해 노력 했다.
성과를 냈다.찬사를 보냅니다.
당원 주인 정당의 출현으로 형세에 적응 못하는
현상이 나타 난다.당분 간 계속 될 것이다.
김경수 복권에 대한 논쟁이 말 해 준다.
김지어 지각 변동이란 말 까지 낳온다.
이재명 대표 1기 시,당내 계파 갈등이 심 했다.
이재명 대표 2기 진입 오늘 당의 대통합이 아루
어 젔다.
계파 갈등 시대,소위 말하는 통합이란 ?
小山頭계파 頭目 들이 모여 :
<<
너좋고 ,나종고 ,서로악수 하고 ,우리 싸우지 말자…
위신높은 인물이 나서 연설 하고 ,공동 문건 내고…
우리 통합 했다 선언 하면 끝 . >>
하면 민주당은 이런 과정을 통해 통합 되였느냐 ?
아니오 !!!
그런 시도는 했다 ,
이낙연 이재명 만난다,이낙연 문재인 만난다,
이재명 또 누구 누구 각각 만난다 …
당내에는 여전히 <최후통첩 >천지였다.
특히 이재명 대표 지지율이 77.77% 상황에서
벌어 젓다는 것이다.
최종 이낙연.이상민등 탈당으로 이어 젔다.
오늘의 통합은 어떻게 생겼느냐 ?
국민이 ,당원이 통합을 만들 었다,
국민주권 ,당의주인은 당원이다.이재명 黨路线 이
민주당을 살렸다.동시에 민주당은 새 류형 정당이
되였다.
앞으로 통합이란 국민 뜻으로의 통합이다.
이런 통합이야 말로 牢不可破이다.
김경수 출마 지각변동은 없다.
김경수는 큰 그릇이다.국민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유일 한 길입니다.이낙연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 대세는 형성 되였습니다.
이재명 중심,정권 교체 입니다.
국민의 뜻,시대의 명령 입니다.
國民面前,顺我者昌逆我者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