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 웃음만 나온다
[광복절] --- 웃음만 나온다
광복절에 대해서 복잡하고 어렵게 말하기 보다는 국민학생 같은 수준
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엊그제 광복절날 나라가 시끄러울 정도로 좌파 우파 둘로 나눠져서 국
가적으로 단결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분열된 모습을 보였다
광복 79년이란 오랜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국가적으로 단결되지 못
하고 분열되어 있다는 것이다 다른문제도 아니고 광복절 문제를 가지
고 지금까지도 단결하지 못하고 있다
조선이 일제에게 먹혔던 그 시점 전세계의 3분의 2는 식민지 국가였다고
한다 당시 조선의 가난과 열악함은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유튜브에서 어떤 평론가가 말하길, 프랑스는 독립을 위해서 독립군들이
제법 큰 규모로 여러번 싸웠다고 한다
그런데 조선은 일제 식민지 하에서 독립군들이나 임시정부하의 사람들
이 일제와 싸웠던 수준은 프랑스와 비교 했을때 의미가 없을 정도의 미
미한 수준이라고 한다
조선의 독립은 조선인들의 능력으로 일군것이 아니고 미국의 핵폭탄이
해준 것이다
여하튼 조선은 36년동안 해방을 위해서 전국민들이 얼마나 똘똘뭉쳐서
노력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막상 해방이 되니 아무런 능력도 없이 곧
바로 도로 외세에 의해서 조종당하고 지배를 당하고 만다
그러니까 36년전에 열악하고 무능하기 짝이 없었던 조선은 막상 해방
이 되니 36년동안 발전한것이 하나도 없고 도로 식민지배나 다름없는
외세에 의해서 나라가 둘로 나뉘고 만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러니까 36년전이나 36년후나 조선은 약한 나라일 뿐이며 36년 후에
도 도로 또다른 외세에 의해서 식민지배나 다름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
으니 36년후에 36년전 일제를 탓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이다
36년전 세계최고로 가난했던 조선은 오히려 일제 36년동안 일제에 의
해서 산업 철도 건설 기술 교육등 많은 발전이 있었다
일제가 떠나면서 조선에 두고간 천문학적인 산업시설 자본 등으로 인
해서 해방이후 조선은 그러한 것들을 발판삼아 많은 발전을 할수가 있
었다
해방이후 최소한 1990년 까지는 그러니까 해방이후 무려 45년 동안은
한국은 일본에게 산업 기술 기타등등 너무많은 분야에서 너무많이 배웠고
너무많이 의지했다 지금의 선진한국이 있기까지 일본의 도움과 역할은 대단
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고 지방이 급속도로 소
멸 붕괴 되어가고 있다 세계최고로 빠른속도로 소멸되고 있는 중이다
전국은 중국인들을 비롯 외국인들이 득실대고 있는중이다 한국의 일자리
는 외국인들이 대거 차지하고 있다
전국은 마치 차이나 타운처럼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 10년 20년 30년
후면 한국의 인구는 엄청난 숫자로 줄어들 것이고 한국의 땅은 외세가
상당수 차지할 것이고 외국인들이 상당수 거주하게 될것이다
동해안 작은섬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외치는 동안에 어느새 뒤를 돌아보
니 제주도가 마치 중국땅 처럼 되어가고 있는듯하다
서울의 중심가 명동도 중국 자본이 상당히 점유하고 있다고 한다
길거리 지하철 등에는 중국말 하는 사람들이 한사람 건너 있을 정도로
많다 전국의 간판은 중국어가 넘치고 있고 지하철 안내방송도 중국어가
나올 것이다
나훈아가 말하길 광복절 기념식은 씰데없는것 이라고 말했다는데, 물론
나훈아의 그러한 발언은 다른뜻 이긴 하지만, 과거부터 광복절 기념식
가지고 떠들석 하는 짓들이 무슨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