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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새로운 한강의 기적 만들겠다"

"창조경제 꽃 피우려면 경제민주화 이루어져야만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취임 일성으로 "이제 자랑스런 우리 국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의 새 시대,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위대한 도전에 나서고자 한다"며 선친인 고 박정희 대통령의 '한강의 기적'을 재차 거론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광장에서 거행된 제18대 대통령 취임사를 통해 "저는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을 믿는다. 역동적인 우리 국민의 강인함과 저력을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며 "저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의 뜻에 부응하여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문화융성을 이뤄낼 것"이라며 3가지를 국정 캐치프레이즈로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부강하고, 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이 과정에 '한강의 기적'이라는 단어를 세 차례나 반복하며 경제발전을 새정부의 제1가치로 역설했다.

박 대통령은 이를 위해 "경제부흥을 이루기 위해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추진해가겠다"며 인수위가 5대 국정목표에서 용어 자체를 아예 삭제한 '경제민주화'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민주화에 대해 "창조경제가 꽃을 피우려면 경제민주화가 이루어져야만 한다"며 "공정한 시장질서가 확립되어야만 국민 모두가 희망을 갖고 땀 흘려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일어설 수 있도록 중소기업 육성정책을 펼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경제의 중요한 목표"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을 좌절하게 하는 각종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고쳐서, 어느 분야에서 어떤 일에 종사하던 간에 모두가 최대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북핵과 관련해선 "저는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최근 북한의 핵실험은 민족의 생존과 미래에 대한 도전이며, 그 최대 피해자는 바로 북한이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저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로 한민족 모두가 보다 풍요롭고 자유롭게 생활하며,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며 "확실한 억지력을 바탕으로 남북 간에 신뢰를 쌓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 서로 대화하고 약속을 지킬 때 신뢰는 쌓일 수 있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규범을 준수하고 올바른 선택을 해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진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도 저와 정부를 믿고, 새로운 미래로 나가는 길에 동참하여 달라"며 "우리 국민 모두가 또 한 번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는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어 가자"고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재차 강조하며 취임사를 마쳤다.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사 전문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700만 해외동포 여러분!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에게 이런 막중한 시대적 소명을 맡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이명박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 그리고 세계 각국의 경축사절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의 뜻에 부응하여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문화융성을 이뤄낼 것입니다. 부강하고, 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민의 노력과 피와 땀으로 이룩된 것입니다. 하면 된다는 국민들의 강한 의지와 저력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위대한 성취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우리의 역사는 독일의 광산에서, 열사의 중동 사막에서, 밤새 불이 꺼지지 않은 공장과 연구실에서, 그리고 영하 수십도의 최전방 전선에서 가족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위대한 우리 국민들이 계셔서 가능했습니다. 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모든 우리 국민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 온 우리 앞에 지금 글로벌 경제 위기와 북한의 핵무장 위협과 같은 안보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자본주의 역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번 도전은 과거와는 달리 우리가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만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을 믿습니다. 역동적인 우리 국민의 강인함과 저력을 믿습니다. 이제 자랑스런 우리 국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의 새 시대,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위대한 도전에 나서고자 합니다.

국민 개개인의 행복의 크기가 국력의 크기가 되고, 그 국력을 모든 국민이 함께 향유하는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경제부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새 정부는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그리고‘문화융성’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첫째, 경제부흥을 이루기 위해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추진해가겠습니다.
세계적으로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창조경제는 과학기술과 산업이 융합하고,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고, 산업간의 벽을 허문 경계선에 창조의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기존의 시장을 단순히 확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융합의 터전 위에 새로운 시장,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창조경제의 중심에는 제가 핵심적인 가치를 두고 있는 과학기술과 IT산업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과학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학기술들을 전 분야에 적용해 창조경제를 구현하겠습니다.

새 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는 이와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창조경제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창조경제는 사람이 핵심입니다. 이제 한 사람의 개인이 국가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를 살려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많은 우리 인재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의 인재들을 창의와 열정이 가득한 융합형 인재로 키워 미래 한국의 주축으로 삼겠습니다.

창조경제가 꽃을 피우려면 '경제민주화'가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공정한 시장질서가 확립되어야만 국민 모두가 희망을 갖고 땀 흘려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일어설 수 있도록 중소기업 육성정책을 펼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경제의 중요한 목표입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을 좌절하게 하는 각종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고쳐서, 어느 분야에서 어떤 일에 종사하던 간에 모두가 최대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그런 경제 주체들이 하나가 되고 다함께 힘을 모을 때 국민이 행복해지고, 국가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저는 그 토대 위에 경제부흥을 이루고, 국민이 행복한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겠습니다.


국민행복

국민 여러분!
국가가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국민의 삶이 불안하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노후가 불안하지 않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 될 때 국민 행복시대는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국민도 기초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국민맞춤형의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으로 국민들이 근심없이 각자의 일에 즐겁게 종사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저는 개인의 꿈을 이루고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일은
교육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통해 개인의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국민 개개인의 능력을 주춧돌로 삼아 국가가 발전하게 되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배움을 즐길 수 있고, 일을 사랑할 수 있는 국민이 많아질 때, 진정한 국민행복 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입니다, 개인의 능력이 사장되고, 창의성이 상실되는 천편일률적인 경쟁에만 매달려있으면 우리의 미래도 얼어붙을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모든 학생들의 잠재력을 찾아내는 일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능력을 찾아내서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가고, 그것으로 평가받는 교육시스템을 만들어서 사회에 나와서도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학벌과 스펙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사회에서는 개인의 꿈과 끼가 클 수 없고, 희망도 자랄 수 없습니다.
개개인의 꿈과 끼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 사회를 학벌위주에서 능력위주로 바꿔가겠습니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민 행복의 필수적인 요건입니다.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도, 여성이나 장애인 또는 그 누구라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정부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힘이 아닌 공정한 법이 실현되는 사회, 사회적 약자에게 법이 정의로운 방패가 되어 주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문화융성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1세기는 문화가 국력인 시대입니다. 국민 개개인의 상상력이 콘텐츠가 되는 시대입니다. 지금 한류 문화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기쁨과 행복을 주고 있고, 국민들에게 큰 자긍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5천 년 유·무형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정신문화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새 정부에서는 우리 정신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 곳곳에 문화의 가치가 스며들게 하여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의 가치로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지역과 세대와 계층 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속의 문화, 문화가 있는 복지, 문화로 더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새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인종과 언어, 이념과 관습을 넘어 세계가 하나되는 문화, 인류평화발전에 기여하고 기쁨을 나누는 문화, 새 시대의 삶을 바꾸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행복은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할 때 꽃 피울 수 있습니다. 저는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최근 북한의 핵실험은 민족의 생존과 미래에 대한 도전이며,
그 최대 피해자는 바로 북한이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은 하루빨리 핵을 내려놓고, 평화와 공동발전의 길로 나오기 바랍니다.

더 이상 핵과 미사일 개발에 아까운 자원을 소모하면서 전 세계에 등을 돌리며 고립을 자초하지 말고,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함께 발전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현재 우리가 처한 안보 상황이 너무도 엄중하지만 여기에만 머물 수는 없습니다.

저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로 한민족 모두가 보다 풍요롭고 자유롭게 생활하며,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을 만들고자 합니다. 확실한 억지력을 바탕으로 남북 간에 신뢰를 쌓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서로 대화하고 약속을 지킬 때 신뢰는 쌓일 수 있습니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규범을 준수하고 올바른 선택을 해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진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꿈꾸는 국민행복시대는 동시에 한반도 행복시대를 열고, 지구촌 행복시대를 여는 데 기여하는 시대입니다. 앞으로 아시아에서 긴장과 갈등을 완화하고 평화와 협력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및 아시아, 대양주 국가 등 역내 국가들과 더욱 돈독히 신뢰를 쌓을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고민하고, 지구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제 18대 대통령의 임무를 시작합니다. 이 막중한 임무를 부여해주신 국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갈 것입니다. 나라의 국정 책임은 대통령이 지고, 나라의 운명은 국민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나가는 새로운 길에 국민 여러분이 힘을 주시고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국가와 국민이 동반의 길을 함께 걷고,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이 선순환의 구조를 이루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그 길을 성공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민이 서로를 믿고 신뢰하면서 동반자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저는 깨끗하고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를 반드시 만들어서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얻겠습니다.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씻어내고 신뢰의 자본을 쌓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뿐만 아니라 공동의 이익을 위해 같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시절 우리는 콩 한쪽도 나눠먹고 살았습니다. 우리 조상은 늦가을에 감을 따면서 까치밥으로 몇 개의 감을 남겨두는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계와 품앗이라는 공동과 공유의 삶을 살아온 민족입니다. 그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살려서 책임과 배려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면, 우리 모두가 꿈꾸는 국민 행복의 새 시대를 반드시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방향을 잃은 자본주의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며, 세계가 맞닥뜨린 불확실성의 미래를 해결하는 모범적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저와 정부를 믿고, 새로운 미래로 나가는 길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우리 국민 모두가 또 한 번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는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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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3 개 있습니다.

  • 3 0
    패숀장 단상

    그건 그렇고
    대통령 취임식이 무슨 박근혜모델 의상 패숀장이냐?
    다섯번이나 옷을 갈아 입게....
    국민 혈세로 박근혜 옷감데다 경제가 휘청거리지 않을까 걱정된다.
    그리면 한강 기적도 물 건너 갈텐데 아울러 염려된다.

  • 0 0
    111

    사심이 제 욕심을 채우려는 사사로운 마음
    -

  • 0 2
    민초

    격려를 보냅니다.

  • 3 0
    KOREA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2 0
    ㅇㅎㅇ

    특대뉴스!!!!!!오늘 취임한 그여자에 대해..
    외국에서 좋은 평가가 없나보네
    외국에서 빈말이래도 칭찬을 해줬으면그런데..국민만7만명참석??왕창 인기없나부다....

  • 2 0
    김영택(金榮澤)

    칠푼이 대통령 선서는 이맹박 시즌2 출범이지

  • 0 0
    서민

    박대통령
    그 지겹게 들었던 호명
    또 들어야하나
    잘 살아보세
    한강의 기적
    국민들은 원치 않는다
    당신 아버지가 잉태한
    정치 경제의 구조적
    모순과 문제에 국민들은
    힘들어하고 있다
    당신은 아버지를 넘지 못하면
    당신 아버지의 신화는 깨지고
    당신도 그 속에 묻힐 것이다
    우상화한 당신 아버지의
    그늘속에

  • 0 0
    breadegg

    부친이 상을 당해, 속절없이 떠났던 청와집..
    이런 역사의 드라마가 없을 것이다.
    지만이가 잔디에서 제 어리광을 날리던 시절이 ..
    이제, 꿈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만이는, 제 친구들과 뒹굴던 잔디에 한 번 더 뒹굴수도 있게 되었다.
    이렇게 사는 게 행복이런가? .. 그네님.. 축하하오..

  • 0 0
    한심을 넘어

    빵과 자유민주를 바꾸자는 말로 들린다.
    북한이 빵도 없지만
    왜 빵을 못만드는 사회인지
    빵만 주면 개돼지로 살아도 된단 말인지...
    언넘이 써준걸 읽는지...참

  • 2 0
    두 동강

    한강이 기적이 일어나면
    두 동강 나겠지
    이미 한강이 포화상탠데
    그래서 박정희를 못 벗어난다는 소릴 듣는거겠죠

  • 5 0
    염치하고는~.

    기적벌써일어났다.!!!!.
    윤창중같은똥걸래대변인임명.
    국정원여성.여의도불법선거.
    요거만으로.낙선인데.
    불밥당선되었으니.
    기적일어난겨어~~~.!

  • 4 0
    웃자

    박정희는 공돌이 공순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의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 경제건설을 했다.
    박근혜는 누구를 쥐어짜서 경제를 건설하겠다는 것일까?
    보고 배운 것은 무시 못하는데,,,

  • 0 0
    breadegg

    울며 떠났던 와대에 재 입성하는 감회는 남다를 듯..
    아무개 시절, 도덕성도, 경제도 네다바이 당했으나,
    이제라도, 돌이켜 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상식을 찜쪄먹은 게걸스런 인간이 하나 있었다
    그 영향으로, 민중의 이성이 거의 멘탈붕괴에 이르렀으니,
    이대로 가면, 스스로 붕괴하는 거대 공룡?
    ... 이제라도 돌이켜 지기를..

  • 0 0
    딜레마

    난 그녀가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길 기원한다
    그녀가 예쁘고 좋아서가 아니다
    5년 그녀를 대통령으로 봐야 하는 것 참으로 괴로운 일이나 어쩌겠는가
    51%가 그녀를 원했으니
    그녀의 성공을 기원하는 딱 한가지
    그녀가 실패하면 그 실패의 결과로 불쌍하고 가난한 이들이 가장 많이 다치기 때문이다

  • 0 0
    김영택(金榮澤)

    새로운 한강의
    기적은 없다네
    해외에서도 인기없다네.
    -
    왜 돈들이 도와준데 ?
    -

  • 0 0
    제발

    본심이
    '아버지의 영광을 다시한번'이라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위해 일하면
    당신의 목적이 저절로 이루어질 걸
    부녀가 대통령이 되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면 기적이지
    되도 않는 기적 타령 마시고
    주위에 간신배들 만 두려하는 것만이라도 바꿔
    바른말 하는 이들을 가까이 하려는 가상한 노력만이라도 하면 성공

  • 0 0
    아,옛날이여

    아버지,어머니,동생들과
    11살에서 27살 까지 보낸 '우리집'
    어떻게 변했나 두루두루 보살펴보며
    옛 추억에 잠겨 몇날 몇일 잠을 못이루고
    아버지와 인연있는 충신들 불러모아 '아버지,아버지'
    박비어천가를 읋으시는 것으로 시작하시겠지

  • 2 0
    기적 말고

    기적, 이루려 애쓰지 마시고
    그저 상식과 원칙을 지켜
    보통 수준의 평가 만 받어도 대박이다
    '국가, 민족중흥, 아버지,새마을 역사의 평가에 맏긴다'
    같은 구시대 마인드 만이라도 빨리 떨쳐내고
    예스맨들 조심도 기본입니다
    워낙 몸에 밴 것이라 잘될지 모르지만
    암튼 보통만이라도.......

  • 0 1
    경기로 이사찜 싸?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만들면
    그라모
    지방은 완전 없어져란 말인가?
    우리 모두 야간 열차 타고
    서울로 이사해야만 하나?
    서울 경기 아파트 값 다시
    폭등하게 생겼구마.

  • 2 3
    사라지면서

    김재연학생아니지 지금 의원이지
    학창시절 불의에 데모정도를
    삘깅이로모는작태 싫어
    더군다나 별거아닌 자당내 경선시비
    의원징계한다 지랄하지마라
    안철수보단 문재인이낫고
    박근혜가 제일좋다 잘해봐라

  • 4 0
    사기치지 말자

    국민들에게 실현도 불가능한 말을 남발하지 말자....이명박이 처럼 747 어쩌구 저구 하는 말보다
    더 허황 된 말이라 생각된다..공약이나 먼저 지켜라 ..말 부터 앞서 나가지 말고....

  • 5 0
    기적

    박그내에게 기적 바라지 않다 제발 나라나 거덜 내지 말고 조용히 5년 지내다 내려 와라 그것이국민을 위한길이다 부패 쓰래기 집단에서은 기적은 없고 나라 망칠일만 있다

  • 6 2
    검은 해가 떴다

    절두한도 나왔네.....
    국방색은
    지애비 군복인가
    한복은 평양시내에 흔히 보이는 색깔......크
    아가리는
    김행 윤아구창..

  • 8 0
    힘들겠다.

    한강은 박원순 시장에게 맡겨 두고, 외교, 국방이나 잘 하시지, 그 동안 오세훈이가 한강으로 뜰려고 하다가 꼬구라 졌지

  • 8 0
    닭대가리

    명박이는 4대강으로 말아먹더니 오세훈이란놈은 둥둥섬으로 거덜 내고 이제 그내가 한강에다 무슨 짖을 할려고 하는지 모른다 명박이처럼 사업 한다치고 대형 건설 사에게 특해을 주더니 명박 대을이어 한못 챙겨 가갰다는 소리냐

  • 3 1
    장물경제학

    문개골 에게 뇌를 바친 문재골 신도들 개골의 좀비가 되어 생각없이 지령만 받는다 ..

  • 10 0
    독재자 딸

    독재자 옷색깔
    카키색을 너무 좋아해-ㅎㅎ
    쿠바 카스트로,김일성,김정일,후세인,카다피
    으 ~~~~~~~~~~~~~~~~~~~~~~~~~~악 악악녀

  • 5 0
    역적쥐새끼

    칠푼이 영사미도 참석해서 눈도장 찍고같다.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휘호 여사님 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5 0
    판숭이 바나나.

    노회찬 의원을
    당장 3 .1절 특별 사면하여
    진정한 대국민통합을 이루길바란다.

  • 10 1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ㅠㅠ
    우리나라가 졸라 챙피하와요..ㅠㅠ

  • 9 0
    한숨만

    또 어떻게 5년을 기다린담.... 휴~~~~

  • 0 0
    보자마자

    gross..

  • 3 0
    행복아닌착잡한하루

    빈부차와 서민경제 악화에 대한 말은 휴지처럼...
    국가공동체가 정부가 해얄 첫 책무가 공동선. 즉 함께 잘사는 일인데 ...선거때와 주장 확 바꾸네.
    자유민주주의 민자도 입에 못올리는 반쪽 대통 나셨네.
    박의 취임 의미는 오로지 개인적 한풀이 일뿐.
    보여준건.
    1. 능력 비젼없어도 된다.
    2. 특권이 특권 만들고 돈도 만든다.
    3. 민주주의 퇴보 국격하락

  • 6 0
    다까끼 만쉐이

    다까끼 마사오 18년간 국민들 개고생시키면서 잡아다 죽이고 주어패가면서 세뇌시키면서 한효과가 30년지난 지금까지 휴유중으로 역사적으로 국외적으로 개같은 일로 나타날줄이야,

  • 3 0
    1111111111

    난 당신의 능력을 알고 있다.... 그리고 당신의 한계까지도... 과거의 응어리, 고집, 독선이 아닌 국민들만 바라보고 가시라....

  • 7 0
    역사후퇴

    학벌보다 능력?
    박은 능력으로 대통됐나? 특권 누리고 특권 이용해 또다른 권력 잡은거 아닌가.
    박의 대통 취임이야말로 능력과 애국심 아무리 있어도 특권이 장땡임을 버여준 최악 사례다.
    대통이 다 할 수도 그래서도 그럴 필요도 없다. 하지만 대통 된 자는 시대표상이다. 표상이 특권의 표상이 된건 아이러니다. 그 아이러니 입에서 아이러니 말하니 아이러니.

  • 5 10
    경축대한민국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정말 잘 대한민국을 이끄시고 선정을 베풀어 꼭 성공한 대통령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복입은 모습 정말 아름다워요.
    오늘은 모두 박대통령을 진심으로 축하해 줍시다.

  • 5 9
    ㄴㅇㄹㄴㅇㄹㄴㅇㄹ

    오늘 취임하는 날 마저 초 치는 놈들이 있네..
    이것들은, 아무리 잘 해도 욕하고 비판 할 놈들이다. 목적이 다른데 있으니까..
    호로.....................................................

  • 0 3
    개쌍도미친넘들

    이철희의 이쑤시개 들으니까,,,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이 그러던데... 유시민은퇴 얘기하면서..
    민주당의 또 다른 친노가 은퇴를 준비중이라고... 그러니까 이철희가 자기도 들었다고 하고..
    누굴까? 해찬들상왕전하? 한명숙? 설마 문비서?
    누군지 아시는분?

  • 3 0
    두고 봅시다

    MB는 5년전에 전국민을 747 태워 천국에 보내 준다고 했었지....

  • 3 0
    원치과 상식

    제발
    당신을 무조건 지지한
    촌부들,무기력한 5060 ,여성이라 표 몰아준 아줌마들
    지지리도 힘겼게 견디며 버텨내는 비정규직,희망이라곤 한 푼어치도 찾을 수 없는
    가난한 사람들
    이들에게 희망을 주어야지
    당신을 대통 만들려 애쓴 새누리,자산가,교수,고위관료,법조인 등은
    가만히 두어도 잘 먹고 잘 사니
    성공한 대통되려면
    아래로 아래로

  • 8 2
    지나가다

    늙은이들이 만든 늙은이들의 정권.
    어디 어떤 꼴로 돌아가나 두고보자고.

  • 1 0
    닭그네홧팅

    글보니 그냥 저냥 썼네
    참 흐릿하다.
    딱부러지는 소리가 없어
    이글 누가 썼는지 맹탕이로구나
    근혜에 하고싶은 말은
    좋은 일을 하나하나 찾아서 하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싶다.
    아니면 나쁜일을 하나하나 찾아서 없애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싶다.
    이게 근혜수준에서 할 수 있는 우일한 방도다.

  • 4 1
    면장

    함량미달인 칠푼이를 뽑아서 한국의 망쪼다

  • 2 0
    희망고문

    대통령 취임 연설문은 당대의 명문이 많았다
    가장 대표적인 케네디 연설문을 기억,사랑받는다
    시대정신이 어떻게 담겼나 읽고 또 읽었건만
    누가 연설문을 담당했는지 당면한 우리의 시대정신이 아니라
    단순한 자신의 통치계획안 정도
    그리고 국민에게 모두 따라달라는 호소정도다
    통치철학,역사관이 보이지 않는다

  • 3 0
    531

    대한민국의 현주소
    자살율 1위
    출산율 최저
    매춘 여성율 1위..
    여기서 벗어 나려면 진정한 자주 주권 국가가 되야 함..

  • 11 0
    한여울

    연설로 박수를 유도 했지만 모든 관중 무덤덤 했고, 아버지 박정희를 뛰어넘지 못한다면 결코 좋은 대통령을 기대 할 수 없다. 어쩐지 자기들만의 취임식이 된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찜찜하네.

  • 13 0
    지나가다

    이명박 시즌2 네....
    취임식이 이렇게 맥빠진 취임식 첨 본다....
    혼자만 좋아해..ㅋㅋㅋㅋ

  • 8 0
    짱똘

    비판 좀 한다고 밥줄 끊고 구속하는 그런 대통령은 되지 않길 제발 빕니다.

  • 13 0
    노예공화국

    칠푼이를 뽑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앞으로 5년동안 각오해라 ...

  • 17 0
    지나가다

    누구 말대로
    군대 두 번 입대하는 기분...

  • 9 0
    새벽종 땡 땡

    한강의 기적이라...이 건 큰일났구나. 당신 혼자서...
    새벽종이 땡~~땡 전국을 휩쓸겠고....
    지금 국민들은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고 있다. 무슨 기적?
    국민의 현 심정을 알고나 말하는지...한심..

  • 2 11
    좋아

    새시대 새희망 박근혜 대통령 취임을 축하합니다

  • 14 0
    오딘

    욕 밖에 안나온다. 투표조작으로 됐든, 안됐든,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이다. 정말 싫다.

  • 2 7
    ㅋㅋㅋ

    통합진보당 리정희 주석 님의 지령으로 게시판 에 악성글 쓰는 벌레들을 박멸하자.

  • 3 6
    공주님

    구름같은 인파 의 열열한 지지에 취임한 박근혜 대통령 축하합니다.

  • 13 2
    일점

    미쳤군..지금이 70년대냐? 한강의 기적을 만들게

  • 5 0
    이왕에

    된거 열심히!

  • 4 0
    singelpark

    Are you singel?
    주체 리정희를 영부인으로...!

  • 3 0
    남해늑대

    근래에 철밥통과 지서장 그리고 동네이장 개거품 물며 역사 나오라고 지랄발광할텐데 미리들 수건포 잘 정비해두쇼.난 벌써 삽이나 낫 연장 다 준비해두었는데 님들은 준비들 했소?
    질 살아보세,세마을운동가,너의 조국 등등 그리고 국민고역헌장외우기,오후 5시 국기하강식등 아 벌써부터 흥분이 팍 되네.씨바

  • 1 10
    좋은날

    열열한 국민의 지지와 축하 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

  • 9 1
    농민

    아비와 어미처럼
    왕생무간지옥을 바란다.

  • 1 1
    돌리도

    27억 돌리도

  • 9 1
    철좀들어라!

    철업는 50,60대나 좋아하겠쥐!
    태극기 팔랑파랑 흔들면서..ㅌㅌㅌ

  • 8 1
    ㅋㅋㅋ

    멍청이가 나타났는데 좋은 일이라 생각하는건 정신병자 박슬람들 밖에없지 ㅋㅋㅋ
    요 근래 2달 동안 한 짓거리는 대갈에 안들어오게끔 자동 필터링되는 박뽕 쳐맞은 박슬람들 ㅋㅋㅋ

  • 14 3
    ㅎㅎㅎ

    이런게 조타고 헛소리하는 정신병자가 있네..ㅎㅎㅎ

  • 10 0
    ㅋㅋㅋ

    댓글에 정신병자 운운하는 인간들도 국정원 임무수행 중인 종자들일까? 아니면 그 유명한 십알단?

  • 9 0
    희망이...

    이제 한국경제는 세계 10위권의 대규모 경제로 성장했다. 1970년대 독재로 밀어부쳐서 노동자의 땀과 피를 동원해 '한강의 기적'을 만들 수 없는 환경이 되었다. 국민소득 2만불이 되었는데도 국민들은 불행하다. 이제까지 뼈빠지게 일해 왔다. 이제는 개개인의 삶의 질이 높아지길 바란다.

  • 2 15
    ㅋㅋㅋ

    이렇게 좋은 일 에도 악담하는 정신병자들 몇마리 있네..ㅋㅋㅋ

  • 6 0
    saram

    취임식을 잠시 보면서 인사로 인해 부정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데..
    왜 대변인, 모두 이런 인사를 할까? 인사를 보면서 과연 지금 그의 취임사를 어떻게 이루어 낼것인지? 배려를 이야기 하면서 상대의 배려만을 요구하는것같아 보인다. 제발 먼저 인사부터 배려하는 소통을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11 0
    쥐닭망국

    대한민국은 끝났어 멍청한 국민 덕분에
    니년 꼴리는대로 해라 기대도 안한다.

  • 15 0
    ㅋㅋㅋ

    싼 노동력으로 대기업 에 갈아넣고 인간대접 못받으며 오직 일만 쳐한게 한강의 기적인데 그걸 재연하겠다니 ㅋㅋ

  • 15 0
    민주주의.

    다시 한번
    노무현 대통령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15 1
    젓비린내

    누가써준걸까? 윤창중????????????????

  • 17 1
    한강의 기적이라

    별 메시지도 없고,,,,,,,가치와 철학도 없네,,,,,,,,

  • 2 19
    축하합니다.

    좋은정책으로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바랍니다.
    역대 어느대통령 보다 훌륭한 취임사

  • 12 0
    항공모함

    미안하지만 박대통령이 살아오셔도 힘든데 하는거 보니까 반에반도 못되겠시다...암튼 잘해보시구랴...기대는 못하겠슴...

  • 14 1
    대체믿을수가있어야지

    경제민주화는 말로 하냐?
    인사가 막장개판인데.
    김종인 경제 수장 세워봐.

  • 18 1
    닭똥집

    임기나 다 채울 수 있을지 너는 진짜 걱정된다.

  • 10 1
    1111

    이제 한강도 쎄멘 공구리질인가? ㅎㅎ

  • 29 1
    허세 좀 빼라

    저 여보세요 아줌마. 기적까진 바라지도 않고요. 지금 시중에선 열에 아홉은 개망하게 생겼다고 걱정이 태산이거든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이러다 정말 큰 일 치루겠슴다. 물론 맹박이가 펑펑 돈 써 지르면서 지랄한 것도 있지만, 경제 지금 단단히 못 잡으면 걍 골로 갑니다..

  • 3 21
    경제학자

    독일에 라인강의 기적
    한국에 한강의 기적
    부디 좋은 정치를 해서
    국민을 잘살게 해주시기를
    취임을 축하하면서
    부탁드린다.

  • 17 2
    김영택(金榮澤)

    박근혜는 허수아비
    사심이 욕심이 많은 박근혜는
    당선전까지는 하늘에 수궁을햇지요
    하늘으 도움이 필요햇기에
    그러나 당선후에는
    하늘을 배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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