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호남-비주류-CEO 이어 여성대통령 탄생할 것"
"이번 대선은 진심세력과 현혹세력간 대결"
새누리당은 25일 "이번 선거는 진실과 진정성과 진심으로 민심에 다가가는 사람들과 정치공학과 선거기술로 국민을 유혹, 민심을 현혹하는 세력간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해진 새누리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지역과 세대, 계층을 하다로 묶어내는 국민대통합으로 표를 다지고 선거운동을 하는 세력과 분열과 편가르기로 국민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세력과 대결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또 경제민주화를 이뤄가면서 동시에 안정 속에서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극복, 성장의 기조를 유지해 갈 수 있는 세력이 어디인지, 민주당인지, 박근혜 후보가 이끄는 새누리당인지를 국민이 현명하게 판단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지난 대통령 선거를 통해 국민은 호남 대통령을 만들었고 소수파라고 하는 비주류 대통령을 만들었고 또 처음으로 CEO출신 대통령을 만드는 그런 기록들을 이뤄왔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의 탄생이 선거 최대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조해진 새누리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지역과 세대, 계층을 하다로 묶어내는 국민대통합으로 표를 다지고 선거운동을 하는 세력과 분열과 편가르기로 국민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세력과 대결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또 경제민주화를 이뤄가면서 동시에 안정 속에서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극복, 성장의 기조를 유지해 갈 수 있는 세력이 어디인지, 민주당인지, 박근혜 후보가 이끄는 새누리당인지를 국민이 현명하게 판단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지난 대통령 선거를 통해 국민은 호남 대통령을 만들었고 소수파라고 하는 비주류 대통령을 만들었고 또 처음으로 CEO출신 대통령을 만드는 그런 기록들을 이뤄왔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의 탄생이 선거 최대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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