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2일 야권 후보단일화와 관련 "대충 문재인 후보쪽으로 기울여 지는 게 아닌가 한다"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비판한 <신동아><월간조선> 최신호와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등의 책을 필독후 주변에 선물하라는 특명(?)을 내렸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전망한 뒤, "이제 우리가 선거대비를 할때 문재인 후보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별히 안보관이 굉장히 문제가 많다는데 그런 증거가 많이 나타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가 나름대로 최근 나온 것 중에서 좋은 자료가 있다. 이게 책장사 비슷하게 오해를 받을까 걱정도 되나 읽어보시고 주변에 자꾸 구독을 권해달라고 권장도서 몇가지를 소개한다"며, 우선 "<신동아> 12월호에서 송영근 의원이 문재인 후보가 어떤 사람이다, 안보 관계해서 어떤 사람이라고 잘 인터뷰한 게 있다. 이것을 꼭 읽어보시고 여러분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월간조선> 12월호에 조갑제씨가 남북대화록과 관련해서 나름대로 조사를 많이 했다. 제가 그동안 들었던 내용과 거의 일치한 내용들이라 거의 정확한 것 같다"며 "이것도 꼭 좀 읽어보시고, 특히 주변 젊은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조 전 대표의 신간을 들어보이며 "이게 또 최근에 다시 나온 책으로 제목이 좀 험악하다. <역적모의>"라며 "이것도 보면 굉장히 내용이 체계적으로 특히 10.4 남북공동선언이 얼마나 반국가적인지, 헌법 위반이란 내용까지 이론적으로 잘 정리가 돼 있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필독을 권유했다.
그는 "혹시 또 모르니까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도 <안철수 검증 보고서>가 있다"며 "'조갑제닷컴'에서 나오는 것으로 이것도 책방에 들러 읽어보시라. 아는 게 힘이니까 자꾸 공부해서 정확하게 국민에게 알려주자"고 덧붙였다.
진영 정책위의장은 그러자 "이한구 대표는 책을 하나씩 사서 주시지, 사서 보라고 하면 바쁜 의원님들이 언제 사서 보시겠나"라고 맞장구를 쳤다.
국회 예결위 간사인 김학용 의원은 "저도 어제 문재인-안철수 후보 토론회를 봤다. 참 한편 실망스럽고 또 자신감을 얻었다"며 "저도 열심히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정말이다. 과거 대통령 선거를 보면 정말 더 열심히 해서 저 정도 실력을 갖춰야겠다고 했는데, 어제 토론회 보고서는 저도 조금만 하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했다"고 비아냥댔고 이에 다른 의원들은 박장대소했다. 한 의원은 "지금 나가도 돼"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지난 6월19일에도 원내대책회의에서 조갑제 전 대표의 <종북 백과사전>을 들어보이며 "간첩출신까지 국회의원이 되려고 한다"고 주장,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이 책은 조갑제 씨가 쓴 책인데 42페이지를 보니까 민주통합당 당선자의 35%, 통합진보당의 62%가 국가보안법 위반 등 전과자라고 내용이 있다"며 "국회 전체로 봐선 당선자의 20%가 전과자라고 돼 있다. 전과자 비율이 18대보다 2.5배나 증가했다고 돼 있다"며, 문재인 후보 등에 대한 색깔공세를 폈었다.
칠푼이는 옹고집 부정부패 대명사 부친이 남긴 장물 유산으로 호위호식하고 육영재단 소유권다툼으로 동생하고 칼부림하고 근령의 남편(칠푼이제부)은 콩밥 먹고 이쯤 되면 눈가리고 아웅 하기 맞지 칠푼이가 한말 지킨다고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반대한다고 이석연이 헌소 낼 때 가만히 있던 사람이 칠푼이 잖어? 여론이 안조차 숟가락 얹었고
종북타령하는 마피아 무리들을 무찌르지 못하면 영원한 후진국이야. 중앙일보 어느 나르시스트 컬럼 보니 지금 한국이 80년대 절정기 일본 닮았대나? 아주 잘~~나간대. 일본80년대는 개인소득 세계 1위,한국은 겨우 일인당 소득 54위 달성한게 최고 절정기냐? 이젠 내리막길?다,저런 종북타령 마피아 경제가 일부에 다 몰아 떡고물 잔치하는 경제,지들만 잘 나가?
특전사 문재인은 빨갱이, 병역면제 이한구는 애국자? 조갑제 종북백과사전. 여기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이름도 실려 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두 사람의 병역 문제가 거론되면서 상황은 급반전됐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병역을 기피해 면제가 됐고 문재인 고문은 특전사에서 만기전역을 했는데도 고담대구의 이한구는 종북을 들먹인다
위에서 나온 조갑제의 <월간조선>을 보면, 이명박 대통이 국가기밀문서인 NLL 관련 회의록을 읽고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정말 수치스럽다. 더 이상 읽을 수 없을 정도다. 이런 내용은 안보상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꼴통 조갑제가 쓴 내용이나, 대통령의 발언을 기초로 한 것으로 보아 장난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읽는걸 같이 읽고,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갈 생각을 해야 대중을 상대하는 정치인이지, 정치인이 선지자냐? 선각자야? 국민들이 뭘 모르는 무지랭이들이라는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똑바로 현실을 직시해라 정치인보다 일반 국민이 만배는 더 똑똑하다 민심을 받들 생각을해라, 민심을 개조할 엉뚱한 생각은 집어치우고
정신병 조갑제가 대세냐?? . 부산대 최우원 교수..조갑제닷컴에 리포트 올려라 강요 학생들에게 중간고사에 이어 과제도 종북좌익을 진보라 부르는 언론을 비판하시오라는 글을 써낼것을 요구 . 학생들은 최 교수가 진행하는 수업이 전공필수 수업이라 들을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부산대와 철학과 측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진짜 보수! 대한민국에 살고,나라를 사랑하고,번영하기를 바라고, 어른이든,아이든 도덕적으로 기본에 충실하길 바라며 솔선수범하기를 원칙으로하고, . 악한것은 철저히 응징하고, 선한것은 절대적으로 권하고,행하며 . 국가의 주인은 국민 모두이다. 그럼으로 돈과 권력을 가진 족속들과 타협,복종하며 비굴하게 그들의 노예로 살지않는다
[바보들의행진] 이한구 이 병태같은자야 최인호님의[바보들의행진]좀 돌려봐라 내용과는 상관없이 너희들 하는 짓거리가 영락없이 바보들의모임같구나 책읽기싫어하는 너희들을 위해서 영화로도 나왔으니 너희들 총회에서 단체관람도 무방하겠구나 최인호님은 역시 대단하셔 선견지명이 있으시니까 꼭보거래이 이 바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