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30일 "방송의 공공성을 실질적으로 이루겠다.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을 심도있게 논의할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여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정보방송통신(ICT)대연합회와 미래IT강국전국연합의 주최로 열린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공영방송 이사회가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균형있게 반영하고, 사장 선출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행사 후 "현재의 방송사 지배구조와 사장 선출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예"라고 답하기도 했다.
단문단답으로 모든상황을 벗어날려고 하는데 삼자 TV토론에 못나오는 이유가 조선닷컴에서 애기한 박그네 대통령불가론 10가지에서 첯번째로 나오는 수첩이 없으면 말도못한다가 있는데 기자회견장에서의 발표때와 기자의 질문 받을때를 보면 논리가 서있질않은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수 없네? 정말써준대로 읽는게 아닌가?걱정되네.
박근혜는 여당의 대선후보이기에 지금이라도 방송의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는데 왜 안하지? 왜 여전히 김재철이 엠비씨 사장이지?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정연주는 왜 아직 케이비에스 사장 자리에 앉지 못하지? 과거는 역사에 묻고 오늘 할 일은 미래로 미루는 사람을 어떻게 믿겠어.
염치도 양심도 없는 여자가 대통령 하겠다고. 지금 방송을 보면서도 그런말이 나오냐? 당신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이젠 안믿어. 신뢰성이 전혀 없거든. 문화방송 기자 아나운서 노조들 170일간이나 파업할때 당신 뭐라고 했어? 사측에서 알아서 할건데 관여할 필요있냐고 그랬지. 이한구도 그랬고,진심이라면 김재철 내쫓아라
박할멈 그 새빨간 입 당장 다물라, 당장 종편들 , MBC, KBS YTN, 연합을 한번 시청해봐라 이게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인가? 를 두 눈으로 직접 보고 말하라. 현정권 홍보와 당신할멈 것만 방송하지 거이 전부 다 묵살이다. 또한 공영방송은 일기예보, 교통사고, 화재, 연예프로만 방영할뿐 진짜 국민이 알고자 것은 전혀 방송 하지 않는다.
박근혜의 공약에 속는 국민..특히 노인들.. 냉정히 생각해봐라! 5년 집권여당의 핵심으로 있던 년이 아무일도 안하고,나라꼴 개판난 후에 대선 후보랍시고 각종 공약을 내놓는걸 보면 . . 국민수준을 개똥으로 보는구나 싶다! . 그땐 이렇게 물어보는게 정상.. 5년동안 뭐 하셨쎄요! . 응징받을 정권의 핵심일뿐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엉망진창인 방송을 내버리니 칼이 그대로 돌아오는 위기감 그나저나 국민들이 그당시 요구할때는 모른척하더니 이제 대선이 다가오니 참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재철이를 짜르려니 재철이가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고,이리저리 그때그때 안한 숙제를 한꺼번에 다할려니 뒤죽박죽,되는것은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