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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사장, 무용수 오빠까지 특혜 채용' 기사 관련 반론보도>

"대형 공연에 수차례 참가했다"

뷰스앤뉴스는 5월 3일 「MBC노조 "김재철, '무용수 오빠까지 특혜 채용'」기사에서 MBC노조의 주장을 인용해, 무용가의 친오빠 J모씨에 대해 MBC와 통신원 등의 계약을 맺었으나 계약서에 명기된 주소의 사무실은 찾아볼 수 없었으며, 매우 드물게 소규모 행사를 유치했을 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J씨는 현재 거주 중인 중국 장춘의 아파트를 사무실로 활용한 것이며, 중국 동북3성 등지에서 수차례에 걸쳐 대형 공연에 참가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뷰스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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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3
    김영택(金榮澤)

    이런게 대문짝하게 톱에 올려야 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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