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경(56)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2007년 대통령 선거 때 이명박 대통령 형인 이상득(77)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모두 30억원을 건넸다는 증언이 나와, 사실일 경우 이 전 의원 수사가 대선자금 수사로 확대될 전망이다.
6일 <한겨레>에 따르면, 미래저축은행 고위 관계자는 5일 <한겨레>에 “김찬경 회장이 2007년 대선을 앞두고 ‘김덕룡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을 통해 이상득 전 의원을 소개받아 보험용으로 30억원을 건넸다’고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김 회장이 지난 3월 김덕룡 의장을 통해 이 전 의원과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 등에게 구명을 요청했지만 이 전 의원 쪽에서 ‘다시는 나를 찾지 말라’며 면담을 거절했다고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이 관계자는 지난 5월 초 김 회장이 밀항을 시도하다가 구속된 뒤 <한겨레> 기자와 여러 차례 만나, 미래저축은행을 살리려고 김 회장이 시도한 다양한 로비 행태를 소개했다. 당시 그는 “김 회장이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을 통해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에게 부탁해 하나캐피탈로부터 145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히고, “충남 아산 골프장 사장인 ㅅ변호사는 바지사장이고 실제 주인은 김 회장”이라고 말했다. 또 “2007년 대선 때 김 회장을 이 전 의원과 연결해준 사람은 김덕룡 전 의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그의 증언은 이후 검찰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 이 관계자의 여러 증언이 대부분 사실로 드러난 만큼 ‘김 회장이 이 전 의원에게 30억원을 건넸다’는 주장도 신빙성이 높아 보인다고 <한겨레>는 보도했다.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김 회장이 30억원을 이 전 의원에게 건넸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말했고, 또다른 검찰 관계자도 “저축은행 회장들이 썼다는 로비자금은 찾아내서 피해자들에게 돌려줘야 할 돈이기 때문에 수사팀이 강하게 추궁했으나 수사팀이 진술을 받아내고 확인한 로비자금의 액수는 그 정도로 크지 않다”고 말했다고 <한겨레>는 덧붙였다.
보도를 접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즉각 트위터에 "한겨레 톱기사는 김찬경이 대선 때 30억을 SD에게, 6인회 멤버 한분이 김회장을 SD에게 소개했다고?"라며 "엄연한 대선자금 수사를 검찰은 즉각 개시하고 박지원 물타기 끝내야"라며 검찰에 대해 대선자금 수사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급속 확산되고 있다.
아이구야 니미씹이다. 예수를 잘못 믿으면 예수가 욕먹는게 당연하다. 부처를 잘못 믿으면 부처가 욕먹는것도 양연하다. 자식이 사고치면 부모가 욕 먹어야 한다. 예수쟁이들의 철칙이다. 예수를 잘믿어야 예수가 욕을 덜 먹는다. 한국인이 개같으니 대한민국이 지구에서 왕따당한다. 니미 씹새들아. 동해에서 잘사는 고래는 왜 잡을려고 지랄이냐.
이제 우리나라도 사설교도소를 만들어야하지 않을까요? 수요는 많아지는데 공급은 제자리이니 국회의원들 이런 법 하나 만들어주세요 사설교도소법 사재를 털어서 할려는 사람들 많이 있을겁니다,왜냐하면 고객이 없어서 절대 망하지 않고 돈이 되기때문에 가급적 조폭중에서 돈있는 사람을 사설교도소장으로 임명하면 유지관리 무난 교도관은 국가관이 투철한 조폭으로
경찰이 짭새로 불리고...검찰이 떡찰, 견찰로 불리는 세태가 왜 생겨낫을까? 법대로 집행하지 않고 자신의 양심을 저버리면서 승진과 돈이라는 잇권에 공정한 법집행을 포기해버리는 세태를 비꼬아서 그런 말들이 생기는 것이다. 30억이 대선자금과 관련되었다는 증언이 나오는 마당에 검찰은 수사확대를 할수 없다는 기계적 답변을 내놓는다...견찰로 인증받음
대선전에 김찬경으로 부터 받은 것은 대선때 불법 정치자금으로 썼을 것이고 대선 후 임석한테 받은 5억은 지 주머니에 넣을 것이고 .. 동생이 대통령이 되면 외국 나가든지 포항 산속에 들어가 살던지 해야지 무슨 노욕이 그리많아 지아들한테 년 3000 억씩 흑자나는 인천공할을 한국맥쿼리을 내세워 꿀꺽 하려다가 이모양 이꼴이 났어니 자업자득이지요.
예수시대에도 예수는 평범한 인간에 불과했다 정치적으로 희생양이 필요해서 예수는 죽었고 정치적으로 예수가 필요해서 부활했다 예수는 서양의 패권적 성향과 잘 맞아떨어지면서 서양침략의 앞잡이가 되었다 예수는 다만 목적을 위해 신격화되었을 뿐이다 현시대에 예수를 앞세워 자신의 잇속을 챙기는 걸 봐도 이걸 알 수 있다
도선생들은 뭐하는가. 이씨 형제 친인척 자식 집만 털어도 평생을 먹고 살것을.. 괜히 쌀 떨어진 서민 집 주의.. 가스 배관이나 서성거리쥐 마시고 희망을 가지고 담 차게 살아가세요!! 어깨 활짝 펴고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대통령이나 그대나.. 검숭이나 그대나.. 재벌들이나 그대나..
참여정부 출범할때... 돈않쓰는 정치! 라는 명목아래 노대통령이 나와 1 : 10 발언으로 전면적인 대선자금조사가 있었지... 그이후에도 돈않드는 정치풍토를 만들어왔었는데.... 단 5년만에 다시 원위치로 만들어 버렸군.... 그럼 지금도 진행형이라는 말인데... 여전히 차떼기하고 있는 말이잖아~~ 그쪽은!!!
참 궁금하다. 늘 준 사람들은 넘치는데, 어떻게 이번 정권에서는 받은 사람들이 안나타난다는 것이다. .. 보통 공무원은 200만원 이상 받으면 파면이다. 당연히 형법소추도 피할 수가 없다. .. 왜 그 형제들과 관련된 사안에서만 유독 수령자가 없다고 결과가 나오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