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24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행사를 잘 치른 뒤에 당내 상황을 보고 적절한 시점에 가부간의 뜻을 밝히겠다"고 말해 다음달 23일 서거일 직후에 출마 여부를 밝힐 것임을 분명히 했다.
문 고문은 이날 마포구 서교동 노무현재단에서 열린 이사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저에 대한 지지도 무겁게 받아들이면서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임 배경에 대해선 "우선 지금 막 사임한 것은 아니다. 국회의원 예비후보 때 이미 사직했는데 아직 후임자가 결정되지 않아서 이사장 직무를 계속한 것"이라며 "오늘 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한다"고 말했다. 그는 "5월에 노무현 전 대통령 3주기 추모행사가 있는데 저로서는 가급적 오늘 결정이 나서 3주기 추모행사가 차질없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직이 '탈노무현' 시도가 아니냐는 일각의 해석에 대해선 "그것은 조금 이상한 시각"이라며 "저희는 참여정부 5년을 경험했고 성취와 실패를 겪었다. 실패에 대해 많은 심판도 받았고 그것을 통해 더 깊게 성찰했다. 참여정부와는 다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도 개인적으로 (성향이) 다르다"며 "'탈노무현'은 이미 돼 있다. 새삼스럽게 그것이 지금 필요치도 않고 맞지 않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친노는 정동영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 씌우고 이명박 찍고 안철수 지지하는 이상한 폐족들,,,문국현 분열주의자가 또 나서 안철수 지지하네 문국현은 이명박 당선위해 친노가 내세운 위장후보,,문재인 이해찬은 자숙하고 정계은퇴해라,,다음 대통령은 진보개혁가 정동영이다. 2040의 희망이자 대한민국 99%서민의 희망이다.
제가 감히 조언드리자면 문재인씨는 좀 강단있는 모습을 보이십시오 당신의 순수하고 진실된 마음은 국민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직설적 화법을 차용하시고 위트있는 표현도 좀 쓰시고 하여튼 좌중을 압도할 수 있는 어떤 카리스마 이게 꼭 필요합니다 한 가지 더, 말하는 속도가 좀더 빨라야 합니다
유시민 선거알박기나 지원하여 새누리당 압승에 큰 공헌해왔던 사람이 이번에는 본인이 대선 알박기로 그네할매 대통령 만들어 주겠다는 건가 제발 친노는 나서지 마라 친노가 나오면 될거라 생각하나? 그동안 노무현 팔아먹다가.. 친노로는 안될거 같으니까 자기는 노무현과 틀리다느니... 아주 꼴값을 떠는구나 재인,두관같은 친노는 제발 그냥 꺼져줘...
분명히 알아둬라 문제인은 합리적으로 보이는 그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는것을.. 대한민국에 합리적이라는 것은 필요 없다 내 양심, 내 도덕, 내 상식과 배치되는 놈은 쳐내라 가장 큰 놈부터 한놈만 쳐내라. 그럴 준비가 되어 있는가, 전사여? 그렇지 않다면 애초에 시작하지도 말아라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 첫째: 국가와 국민을 분란으로 자기들의 권력만 추구하는 조중동등의 찌라시언론 개혁 의지가 없다 툴째:공정한 법을 집행해야 할 사법부의 파렴치한 권력을 국민의 권력으로 돌려나야 할 사법개혁 의지가 없다 결론: 언론개혁,사법개혁을 하지 않는 대통령은 여야 누가 대통령이 되도 국민의 삶은 피폐해진다
내는 연차 수당도 안 묵었는데 노는 그런 돈이나 먹고~ 라꼬 언론플레이나 하던 니장놈 뚜깡이를 본, 죽을 위기 상태의 뇌물현 심정이 어땠을까? 돈과 권력 때문에 알랑거리던 놈들이 노가 궁지에 몰리자 등에 칼질을 해 댄 꼴에 유서로 니들은 정치하지 마라~하지 않았겠나? 니들은 정치하지 마라!!! 당하는 민족이 고통스럽다.
유신독재자의 딸한테 져는 너거들 언론개혁,사법개혁할 의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정치 하지마라 그리고 노무현의 이름이 아니라 가치를 승계하고 발전 시킬 자신 없으면 출마하지 마라 왜 선진국의 유명한 언론들이 박근혜를 칭할때 항상 독재자의 딸이라고 하는지 그 이유도 모르나 대한민국 국민을 비웃는 말이다 알것다 저런거 하나 이기지도 못하는 빙신같은 야당이라고
노구리 패잔당들 꼬락서니란 게 병역기피용 손구락 절단이란 소문에 부정한 돈 실컷 쳐 먹고도 법정서 했다는 말이~죄가 되는 지 몰랐다나?에 살인교사 용의자 간강호텔 조폭의 멀 받았는지 그걸 집요하게 수사하던 현직 검사나 빵에 보낸 흉악한 정권 선한 이웃집 아저씨의 가면만 쓰고 노빠가 아닌 궁민들을 지옥에 빠뜨린 마귀놈들.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간 책임자가 아닌가. 노구리 탄핵 전에 칭하대에 있다가 뭐가 틀어졌는지 유럽 나갔는데 망발질로 탄핵 당하자 급거 귀국한 걸로 돼 있지. 그랬으면 10 배 남는 장사 서민주택 개나발 불 때 그게 아니라고, 뭘 쳐 먹고 건설업자 편이냐고 말렸어야지.안들으면 떠났어야하고 근데 같이 해 먹고 자살하니 나도 멀 해 먹겠다고?
[부산유권자입니다] 이번 사상선거 문재인 곤욕을 치렀습니다. 질뻔했습니다. 보수지에서는 문재인 당선된것 처럼 분위기를 띄웠고 자칫 방심했으면 졌습니다. 낙동강 벨트에서 후원 연설 제대로 한번 못해봤습니다. 이는 부산지역 몇번 다녀 봤는지 자료 내보면 알수 있습니 왜 조경태 의원이 이겼는지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반성하십시오
공개된 발언을 인용하는데도 잽싸게 반대누르고 튀는 인간들은 뭔지? .. 반대의견을 말하든지 니가 주인으로 섬기는 이명박이 진심으로 한말을 인용하든지 할것이지.. 자기가 나라의 주인인지도 모르고, 그저 썩어빠진 정권에 노예로 살기만을 바라는 추종자들아! 천벌받아!병.신들아!
노무현 대통령 어록 -대통령 욕하는건 민주사회에서 주권을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 전 기쁜 마음으로 들을수 있습니다... .. 그러나 어떤 쥐는 욕만하면,정부 비판만하면.. 떡검,견찰등의 공권력 모두 동원하여 애든,유모차 끄는 엄마든.. 모든 국민을 때려잡으려고 한다..
노무현이 그립다... . 특히 이대목은 가슴이 쓰리다... "'대통령이 뭘 잘해서 우리당이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것을 다 하고 싶다.'(2004 노무현). 그는 '합법적인 것을 하고 싶다'는 말만으로 국회에서 탄핵당했습니다" .. "그런데 누구는 '불법적인것을 했음'에도 하야는 언어도단이랍니다"
친구 잘만나 청와대 비서 하던, 그것도 실패한 비서가 대통하겟다..에라이~~~뭘하겟다는것인지..무능한 친노들..비정규직법, 비정규직 양산, 양극화심화, 노동자탄압,삼성공화국, 한미FTA, 의료민영화 추진, 한나라당 박근혜와 연정 주장, 추진..이런자들이 정권을 잡겠다,,에라이~~친노 무능한 잡것들 척결이 우선이다
문재인의 정치철학이 뭐냐? 국가 경영전략은 뭐냐? ㅎㅎ 딱하나 내세운 것. 노무현 복수하고 검찰 손본다는 것. ㅎㅎㅎ 지나가던 똥개가 눈물을 흘리며 배꼽 잡고 웃겠다. 돈 쳐먹고 자살한 친구놈 복수하기 위해 대통령 선거에 나서? 에라이 개잡종 호로자식아... 이런 새퀴를 또 지지해주는 허접들은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어찬거냐?
아직도 한미 FTA를 사과도, 반성도 안 하는 문재인. 민주통합당의 총선 패배가 개혁 공천이 아니라 친노 나눠 먹기와 삼성장학생들이 대거 공천된 것에 대한 실망감이 커서 일부 야권지지자들이 투표장에 안 가서 진건데, 문재인은 좌클릭이 문제였다며, 중도로 가겠단다. 코미디하나? 말로 참여정부보다 잘 할 자신있다 하면 뭐하나? 전혀 믿음이 안 가는데.
보수는 닭그네로 결집되었다? 보수표는 분열될 수 없고, 강력한 결집력을 형성했고, 투표율이 높다 -- 야권은 대선 후보가 누구든 영남에서 닭그네의 표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이여야 하고 경선의 상처(후유증)로 유권표가 사라지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지나친 경선이란 것이 과연 합당한 것인가? - 야권은 경선제도가 바람직한지 검토...
부산 결과로 이 분은 한계가 확인되었다고 봐야. 총선 패배에도 큰 책임이 있다. 공천에 개입한 정황이 있고, 지나친 노무현 부각으로 선거를 노무현 박근혜 대결로 오도한 것도 있고(이게 총선 패배의 제1 원인 아닐까), 남달리 개혁적이라고 보기도 그렇고 정동영처럼 과거를 참회한 바도 없고. 특히 대선은 과거지향 선거로는 힘들다.
하지만 야권은 여러명이 대통령이 되려 하고 그것은 결국 경선으로 갈 것이고 그 경선의 룰은 불안할 것이고 - 그럼 서로 지지자가 다른 사람들은 그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투표에서 표가 결집되기 보단 비극적으로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 현재 야권에서 대선 경선이 과연 효과가 있는지 - 아님 될 만한 후보 한명을 끝까지 미는 것이 좋은지
야권을 대선에서 패할 것이다 왜? 노통시절에는 경선이 국민적 관심이 되었고, 인기(표)를 상승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다 - 하지만 지금 경선이란 자체가 그런 의미가 있을까? 아님, 반대로 생각해야 할까? - 보수는 경선이 거의 없다 이미 닭그네로 방향이 정해졌고, 그러니깐 보수표는 분열될 수 없단 말이다. - 하지만 야권 경선에선 (1)
문재인 이 색히는 한마디로 정권 잡으면 부산정권 만들기에 올인할 개잡놈 아닌가? 호남 사람들 모조리 쫓아내고(하긴 어디 붙어있는 게 있어야 쫓아내기라도 하지), 밥줄 끊고, 허접한 PK 잡종들 호구지책 만드느라 분주하겠지. 요 개잡종놈이 야권 후보로 나오면 나는 무조건 박그네 지지다.
현재 문재인만큼 닭그네 대항마 있을까? 그러니깐 영남에서 새머리의 표를 가져 올 수 있는 자를 말하는 것임 - 물론 안철수도.. 하지만 안철수는 확실히 정치인도 아니고, 색깔도 불분명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 안철수에 불안한 점은 과연 이 분이 쥐를 확실히 심판할 마음이 있는냐 하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