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민주당 대변인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상임고문단 회의에서 "책임론이 대두되고 과반을 새누리당에게 허용해서 사퇴해야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대표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12일 사퇴 기자회견을 했어야 했는데 최고위와의 상의 절차의 모습을 보여야 해서 오늘로 미뤘다"고 덧붙였다.
신 대변인은 "상임고문들은 '사퇴로 패배의 책임을 지는 건 너무 무책임하다. 사퇴할 때 하더라도 사퇴 시기 등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만류했지만, 한 대표가 계속해서 사퇴를 고수해 동의했다"고 전했다.
상임고문들은 이날 총선 결과와 관련, "지금 언론들이 우리가 참패했다고 하는 것은 152석이라는 양적 분석만 하는 것"이라며 "충청권의 경우 충북은 대패했지만 충남은 반반으로 나뉘었고 전체 투표수를 보면 우리가 많다. 이게 만약 대선이었다면 이겼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수도권 민심은 대단히 중요하다. 수도권은 우리 미래를 제시하는 민심의 바로비터인데 이기지 않았나"라고 반문하며 "정권심판과 반MB정서는 분명히 존재한다. 이번 선거는 국민들이 민주당을 버린 게 아니라 왜 잘하지 못하냐고 야단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들은 특히 "양적으로 졌다고 해서 분열적인 양상을 보이면 안된다"며 "특정계파나 지역 등의 분열적 프레임에 빠지지 말고 단합된 모습을 나아가야 한다"고 단합을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은 한명숙 대표가 사퇴키로 함에 따라 한 대표를 제외한 최고위원들이 향후 지도체제 문제를 놓고 이르면 주말께 회의를 열고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당헌.당규는 대표 부재시 60일안에 전국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새로운 지도부를 뽑도록 돼 있다. 따라서 그때까지 두달 동안은 임시지도부 체제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유력하게 제시된 대안은 지난 1.15 전당대회 차점자인 문성근 최고위원이 대표 대행을 하는 방안과, 김진표 원내대표가 대표 대행을 맡거나 당선자대회를 열어 새로 원내대표를 뽑아 대행하는 방안이다. 새누리당처럼 비대위를 꾸리는 방안은 당헌당규상 근거가 없어서 추진하지 않기로 했고 조기 전당대회도 일정상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또한 오는 6월18일로 예정됐던 대선후보 선출은 지도부 선출과 맞물림에 따라 연기하고 추후 일정을 재논의하기로 했다.
전체적으로 문성근으로는 빈약하다 개인적으로 계파에 자유로운 추미애나 박영선이 당대표가되어 흐트러진 당을 최대한 빨리 추스리고 당은 대권주자들로 하여금 경쟁하여 박그네와 대선에서 붙을수 있게 경쟁력을 키울수있는 시간을 앞 당겨야한다 언론~ 사찰~측근비리~사대강...저들에게 시간을 주어서는 안된다 전열을 가다듬어 바로 전투에 임해야 한다~
사이비 세력인 노구리 잔당이 설치는 한 이 나라의 민주적인 미래는 없다!! 노구리 집권 5년이 지금과 다른게 뭔가? 자기 애 던져 죽이고 자살하는 더러운 세상이 노구리 5년에 자살세를 만들자는 말이 나왔지 투기하면 살판 난 세상 수구와 정체성의 차이가 없다던 노구리와 잔당들을 척결하고 선명한 야당을 만들라. 문광대,이해골 천신정
저번, 서울시장선거 한명숙, 경기지사선거 유시민, 서울시장보선 박원순까지는 그래도 선거를 해서 이겨야 한다는 절박함, 간절함이 강했는데 - 이번에는 그 절박함, 간절함이 민주당의 야권연대에 안일한 행동에 사라져 버렸다 - 민주당도 혼자 선거에 이기려고 했을 뿐 야권연대를 할 진지한 마음이 없었음이 그 결과를 또한 만들었다
손학규도 문성근도 야권단일화 할때 욕먹어도 야권단일화 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기존 기득권과 각 정당 사이에 정말 욕먹고 때려 치우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그 절박함, 간절함이 그걸 막았다 - 하지만 - 한명숙 당 대표 되고 부터는 그 절박함이 사라져 버렸다 민주당이 도대체 뭐가 더 나은지도...이번에 더 나은 점이 있기는 했는가
다음 선거에서도 선거에 이겨야 한다는 목적 보단 야권단일화 등에서 오만해서 여유를 부리기 보단 - 절박함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승리 장담 하기 힘들 것이다 - 하지만 대선은 야권이 승리한다 - 투표율이 55~60%를 상회하고 이번 정당 득표율을 볼 때 야권 연합만 초치지 않으면 대선에선 승리하리라 - 하지만 그 또한 절박함, 간절함이 묻어 있어야만 할 것이다
민주당이 참패한 것은 막말 김용민 때문이 아니라 생각한다 - 민주당이 참패한 것은 절박함, 간절함이 상실되었기 때문이다 - 절박함, 간절함이 선거 참여를 부르고 선거에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이다 - 그런데 민주당이 그동안 야권단일화등에서 너무 오만했다 - 민주당.... 왜 쥐를 심판해야 하고, 그럼 선거에 이겨야 하고, 선거에 이기려면 참여해야 한다?
밑에 무능양아치님 제발 제발 제발 개소리 짖지 말고, 욕 할려거든 김대중정권때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부터 비판하는 게 더 맞을거요.당인이 공천에 불복해 해괴한 정통민주당을 만들어서 수도권에서 최소 5석이상을 새누리당에 갖다 바친 그 분열세력들을 질타하시지.어따 대고 총질이야.고놈들 다 호남출신이지.그러니까 뒤통수 때린다는 소릴 듣는거야.
내가 무수히 여러번 친노잡는 귀신 박근혜~~!! 라고 안 하더냐? 양아치 친노는 절대로 원칙과 신뢰의 박근혜 이길수가 없다니까. 하늘이 두쪽이 나도..지난 지방선거는 정권내내 박근혜 죽이기에 날밤새우는 친이세력 타도위해 친박이 역선택해줘서 야당이 이긴거라고 ..박근혜가 선거 전면에 나서면 절대 그런일 없다고 했잖아.
이제 야권 내외부에서 내부분열을 책동하는 세력들이 준동할겁니다.물론 선거패인을 분석하고 거기에 대한 책임과 합당한 제재를 가해야 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하지만 필요이상의 감정적 대응은 서로에게 상처와 불신만 쌓을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1차전은 무능과 자만으로 실패했지만,2차대회전은 실패를 딛고 극복해 필사의 각오로 반드시 이겨야합니다.
압승이냐 참패냐는 야권분열을 노리는 수구언론 꼴통들의 프레임입니다.이걸 간과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우리의 마지막 싸움을 목전에 두고 내부분열을 노리는 교묘한 전술인거죠. 절대로 거기에 현혹돼선 안됩니다.이제 다시 심기일전 마지막 진검승부을 겨루어야할 중차대한 시간입니다.절대로 분열로 에너지와 시간을 허투로 보내서는 안됩니다.
분명한 사실을 직시해야하며 자학하지 맙시다.조중동문과 방송3사,수구꼴통세력의 프레임에 사로잡혀 현실을 호도해서는 안됩니다.절대 질수없는 선거에서 야권은 과반수 획득이란 목표에 미달했고 그래서 실패한겁니다.참패한게 아닙니다.새누리당 또한 참패할거라는 예상을 뒤집고 과반수이상 의석을 확보함으로써 수성에 성공했을뿐입니다.압승이냐 참패가 아니고
선거는 권력을 잡기 위한 싸움으로 정직, 진실 그런 것으로 판가름나는게 아니다. 머리, 전략, 계략이 전부다. 우리의 패, 우리의 장단점, 상대의 장단점, 상대의 패, 계략 등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단순하고 순진한 한멩숙으로는 안 된다 생각했는데 결과가 그렇게 나왔다. 선거를 지략 싸움이다. 머리 좋은 자들이 기획하고 주도해야 한다.
특히 당권이 모조리 친노세력으로 넘어 가면서 유력 지역 거의 대다수가 친노 일색이었다. DJ는 생전에 자신의 수하들이 참여정부하에서 모조리 수난을 당할 때도 끊임없이 야권의 단결을 강조했다. 그는 재임시에도 특정 세력이 모조리 독식하도록 하지 않았다. 반면에 이번 공천에서는 ,정치'자체가 없었다.
도대체 상임고문이란 자들이 누구냐 선거분석을 하려면, 현재 정권의 반민주적 행태와 비례해서 야권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최우선 적으로 고려해야지 지난 과거와 단순비교해서 의서수가 늘었다거나, 득표율이 상대보다 높았다고 말하는 것은 당신들 고문으로서 한계를 드러낸 것이다.
강남 정동영이 떨어진 이유를 선관위노조위원장이 밝혔다 완전조작이라고 하는데 언론들이 말을 안한다. 왜일까 10년전부터 개표를 전산으로 했다는 것 손구 수작업개표를 하지 않으므로 전산조작이 용이하다는 것 그것이 국회에서 2008년에 밝혀졌다는데도 전혀 언론이 주목하지 않은것은 왜그럴까 더군다나 민주당과 진보통합단도 성명서도 내지않는 이유는 왜일까?
당대표만 물러나면 책임을 지는 것인가? 비례대표 반납하고 정계를 떠나서 평생 국민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도 모자란다 젊은 날 민주화 운동을 했으면 이렇게 나이 먹어서 국민 등에 칼을 꽂아도 되는 것인가 저런 게 당 대표가 되어서 선거 말아 먹었으니 ㅉㅉ 정말 욕도 아까워서 못할 지경이야
솔직히 말하면 한명숙 당대표 독선과 공천과정 강철규위원장 내정등 공천과정도 솔직히 말해서 새누리당 보다 더 못했다.인적쇄신이나 김희철후보 문제 김용민 막말 발언도 안일하게 대응했다.민주당은 총선이후에 야권연대를 더욱 탄력있게 운영해서 통합진보당과 합당도 생각해 봐야 한다.뿐만 아니라 민주당계의 군소정당이나 진보당의 군소정당을 정리가 필요하다.
한국은 이미지 정치를 하다보니 정치판은 개판되고 이미지 정치는 독재자들이 박정희 전두환 사기꾼 이명박 근혜는 애비등에 업고 국민들은 공약보다 더 이미지를 더 좋아하고 이미지 정치에 야당도 따라 갈수밖에 없다 박근혜는 경상도 전체의석을 갖고 선거를 치렀다 민주당은 전체의석 호남갖고 선거를 치렀다 이미지 정치가 서민을 잡아먹는다
새눌당은 국회의원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 부자정당이니 쿨하게 가는거구요. 통합위치에서 서로간의 이득을 조금이라도 가져갈려는 양상이 있으니 쿨하지 못한거죠. 그러니 째째해 보이는 측면이 있어요. 당대표는 돈을 받지 않는 자리에요. 그러나 전당대회하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죠. 낭비되는 측면이란거죠. 전당대회는 세력과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 왜 굳이해야는지
왜 편가르기를 하나요? 친노이든,민주계든 간에 책임 전가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이념과 노선이 틀리다면 각자 분당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결국 국민들이 선택하는 것이니까요 국민들이 생각이 짧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이 깨닫게 됩니다. 무조건 통합보다는 각자 당을 만들어 국민들의 선택을 받는 것도 괜챦습니다 역사는 진실과 선의 편입니다.
한명숙 대표님을 지나치게 매도하지 마세요. 친노란 말도 조중동에서 악의적인 용어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아마도, 솔직히 140석이면, 아주 딱맞게 승리한 공식입니다. 향후, 6석만 더 건졌다면, 금상첨화였지만, 하여튼, 고생한 한명숙님과 찍어주신 국민들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명숙대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금더 생각을 해보면, 이번 선거는 패배가 아닙니다. 아쉬움은 있지만, 잃은것보다 얻는것이 많았습니다. 박양 치마바람이 서울에서는 한계가 있었지만, 지방에서는 왜 통했나? 이문제를 철저히 연구하시길...... . 8개월후를 생각한다면, 실보다 득이 많습니다.
MB와 한판 전투를 벌이기 위해서는 전투력을 가진 사람이 당대표가 되어야 했는데 어이없이 물러터진여자가 당대표가 되었으니 이런꼴을 당한거지 서울시장에서 패배할때도 점잖은 선거운동만 고집하다가 졌다 정치는 전쟁이다 일단 이기고 봐야한다 그러자면 누구보다 독한 마음으로 정치해야하는데 물러터진 여자가 당대표니까 속터진다
내예언이 딱 들어맞지 않았나 ㅎㅎㅎ 새누리 155석내외 민통 125석내외 통진 10여석내외 기타 떠라이들.... 한마디로 맹수기 이 늙은년이 몽땅 말아먹게 되어있었어~~~ -또다른 예언- 이번 선거는 까놓고 얘기해서 안철수만 그래도 남는장사여 ㅎㅎㅎ 근디 안철수 다시 기집애같은 짓 계속하면 진짜 지집애한테 개쪽난다
한명숙 할매. 연설도 책읽듯이 진정성 없고....늙은 할매 춤춘다고 누가 보기좋아하나? 김유정 김진애 박영선 등 전투력있는 좀 젊은 분들로 집행부 구성하라. 초반부터 안되겟다 싶더라. 친노들 정신차리고 노통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크게 봐라 문재인이 부산갈일이 아니엇다. 전략적 접근해야지. 김일성 유훈 통치도 아니고
선거패인이 뭔가? 새누리는 오합지졸이고 여론도 안좋았다 그러나 박근헤가 총대 메고 확실하게 지휘를 했다 오합지졸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그러나 민주당은 수재들은 넘쳐났다 여건도 좋았다 다 이긴 게임이었다 그러나 지휘관이 우유부단했다 그리고 통합진보당을 끌어 안은것이 패인이다 중간표가 다 날라갔다 그나마도 나꼼수가 있어 서울에서 승리를 한것이다
놀랍게도 강남을에 대대적인 부정선거가 발생했다. 전체 55개 투표함 가운데 18개 투표함이 자물쇠가 채워지지 않았거나, 테이프로 제대로 싸지 않았거나, 봉인이 찍혀있지 않았다. 정동영 후보 쪽은 투표 참관인들이 분명히 제대로 봉인작업을 하는 것을 보았다고 주장했다. 즉, 투표소에서 제대로 봉인작업을 했는데 개표소에 도착해보니 봉인 상태가 엉망이었던 것이다
한명숙 대표 사퇴는 맞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야권이 패배한건 아니다. 대선을 위해서 전열을 재정비 해야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새누리당 집권 막아야하고 실망한 층들에게 용기를 주어야 합니다. 투표장으로 어떻게 사람들을 유인해 내느냐가 대권의; 결과를 좌우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박그네 같은 과거세력에게 맞기는 것은 절대안됩니다.
김부겸경북출신으로 민주당간판으로 대구에서 40%득표하기까지 그노력 눈물이 나네요!!저는 경북영천삽니다!!나도 이번은 이명박 심판을 위해 박근혜 훌륭 하지만 이번은 민주당 찍자고했읍니다!! 지역주의 장벽은 제2의 김부겸이 피눈물을얼마나 요구 할지 모르겠읍니다!70%이명박비판하면서도 100%새누리당당선시켰읍니다!!절망의낭떠러지에 추락 하는 느낌입니다!!
선관위 노조위원장의 고백영상과 선관위 사무총장 비서관의 양심선언이 최고 이슈가되고 있는 상황인데...최대 야당인 민주통합당은 논평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 정당의 조직이나 활동이 민주적 질서에 위배될때 해산사유가 됨을 안다면 부정선거에 침묵하는건 정당의 활동이 자유민주질서에 위배될수 있음을 경고한다. 부작위에 의한 민주질서위배
딴나라당과 뒷구멍에서 야합질한 저런 개독년놈들이 이번 선거 싸그리 다 망쳐놨다! 민주당 망친 한명숙 꼴도 보기 싫다! 멀리 꺼져서 나오지도 마라~ 이나라 국민들께 부끄러운줄을 알아라 개독년아~ 나도 양심선언!!! (19대 총선은 여야 짜고 친 고스톱판ㅎㅎ// 몰랐제?//ㅎㅎ)
친노는 암이자 트로이 목마다. 친박연대같이 한심한놈들이 바로 친노다. 대학다니며 돌몇번 던지걸로 정권잡으면 헛소리나 씨부리다가 서민 다 죽이고 경제를 위해 서민들 다죽이고, 영남 나를 인정해줘, 외노자 인권 이것뿐이 안보이는 놈들 이놈들 집권기때 추진한 정책들보면 똥누리랑 완전히 똑같음 그래놓고 심판한댄다.
이번에 '말바꾸기'로 철퇴를 맞은 민주당, 사실 '말바꾸기'의 1기생은 천정배였지. 수사지휘권의 근거인 검찰청법제8조에 대해, '반드시 없어져야 할 조항'이라고 주장했다가, 자기는 어거지로 그 조항을 행사했지. '내가 하면 로멘스, 니가 하면 불륜'의 전형. 친노와 민주당 사람들의 특징이 쓸데없이 말만 많은 것, 따라서 말바꾸기는 그들의 운명이지.
대패는 아니다. 강원과 충북에서 대패했고 수도권은 이겼다. 민주당이 언제는 155석 이상 가졌던 적이 있기나 했던가? 강고한 지역감정의 벽에 영호남은 매번 비슷했다. 충청 지역당이 괴멸하며 그 효과를 개날당이 차지한 것이고 강원도는 북한 넘들이 연료 충전 어쩌고 하며 미사일 발사 분위기를 고조시켜 전멸한 것 뿐이다. 수도권은 대승했다. 이정도면 평년작이다.
이번선거는 40대의반란이었다!!40대는 박근혜로하여금 이명박 심판하기를 원했다!!박근혜는 뒷거래꼼수를 부려 이명박에게 면죄부를 주는 행위를 하지않는 원칙과 신뢰 단호하게 쇄신의길을 힘있게 갈수있는 위대한지도자가 될수 있다고 믿은것 같다!!그리고 40대 이상은 아무래도 과격함보다는 철저한 이성적비판의 성숙한 정치를 원한다!!
천정배는 진작 아웃되었어야 하는데, 좀 늦었다. 노무현 시절, 법무장관하던 천정배가 김종빈 검찰총장에게 수사지휘권을 발동, 김총장이 이에 반발하여 사퇴한 적이 있었지. 고로, 천정배는 매우 나쁜 놈이다 이 말이다. 종북좌뻘을 비호하고 해괴한 지휘권발동한 천정배는 법률가로서 누구도 범하지 않은 짓을 했다. 이번에 잘 아웃되었고, 앞으로 패자부활도 없다.
친노 당신들이 진짜 이사회가 변화기를 원한다면 이번일을 계기로 전부다 은퇴하기 바란다. 유구무언이다. 지금까지 친노가 권력잡고나서면 오히려 새누리애들이 뜻하지도않게 대박 맞았다. 열우당때도 이번 선거에도 매번 그랬다. 대선에도 또 설치면 필패다. 지금까지 친노가 나서서 잘된일이 단 하나도없다 그만하자 이젠
글 중에는 머리좀 굴려서 야권 이간질 하려 애쓰는 기사가 있군요. 이미 여러 달 전부터 느낀 일이지만 여러 사이트에 알박기하고 이간질해서 재미보려는 사람이 눈에 띠네요. 주 레퍼토리는 안철수 교수는 친이계가 뒤에서 미는 후보고 박여사를 낙마시키려는 게 친이의 본심이라고 주장하며
총선과 대선에는 관심없고 오로지 당권만 잡으면 된다는 친노들.... 개혁적인 인물들은 공천배제와 변방으로 돌리고 노른자는 모두 친노 세력으로 도배하면서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고 아직도 김진표가 패배의 가장 핵심이었다니 하면서 설래발 치는걸 보면서 참 할말이 없다. 이건 본질이 아니다.공천과정과 또다시 열우당이라는 국민들 생각에 국민들은 표를 주지 않았다.
후반 정국을 뒤흔든 막말파문에 미온적 대처, 그리고 국민들도 다아는 심판론만 계속 떠들어 피로감 누적 가만있어도 절반은 넘어갈거를 깽판쳐서 망해먹은 가장 황당한 선거가된거다. 단순히 니들 밥그릇문제가 아니라 참여정부때이어 또한번 니들 지지한 국민을 실패시킨거다 역사의 대죄인들이다. 다시는 앞에 나서지 마라.
여당에서 조차 100석도 힘들다던 때가 있었는데 그 분석도 영남지역구 67석,강남 3구 텃밭에 비례까지 포함한 분석이었건만 어느 정치 평론가도 과반 달성할 거라고 전망한 바 없는 국면에서 선진당을 빼고도 단독 과반수 획득하게 판 깔아준 아마추어같은 지도부가 책임 큰 책임을 져야 마땅합니다.
우리가 흥분하는건 과반수이상으로 당연히 이길줄 알았는데,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그만큼 수구꼴통세력이 견고하다는 겁니다.단 한번에 이겼다면 담 대선은 절대로 보장 못합니다.야권은 지 잘났다고 기고만장하며 전리품 나누어 먹다 낮밤 다 보낼겁니다.그렇게 지내다 보면 대선은 물건너 가죠.오히려 새옹지마라고 다시 심기일전해 대선때는 꼭 이깁시다.
압승이 예상되던 국면에서 벌써 선거에 들어가기 전에 갖가지 구설수로 20~30석이 날아갔다고 민주 통합당내에서 분석했다는 데 이걸 숫자놀음으로 패배가 아니라면 뭐가 패배인지.. 시험에서 100점 아니 95점 맞을 수 있는 걸 60~70점 맞았는데 지난 번 보다 성적이 조금 올랐으니 괜찮다는 소리하면 가르친 스승한테 욕 먹기 딱 좋은 소리죠.
역사공부들 좀하세요.신라가 어케 삼국통일 했습니까? 가야을 병합해서 세를 불리고 당나라을 끌어들여 백제를 고립시켜 정복한겁니다.역으로 백제가 가야을 병합 고구려와 연합했다면 신라는 역사책에서 사라졌겠죠.이번 대선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서울경기수도권만해도 인구 절반입니다.거기다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경남을 공략한다면 자연히 대구경북은 고립됩니다.
초재선이 전면에 나서고 3선이 이끌어주고, 시민과의 소통 공간을 넓혀야한다. SNS도 좋고 막연한 시위가 아닌 만민공동회 형태의 정책 발의 시민 참여 모임도 좋을 거같고. 그 속에는 아쉽게 떨어진 분들이 역할을 할 수 잇을 것. 우선 서울 수도권부터 착실히 조직해서 그 힘으로 지방으로 확산시키자.
이종걸 정청래 최재천 등이 대표로 나서고 대권주자는 정동영 천정배로 올인....친노심판 국회의원 선거로 무능친노는 끝장났다 게임이 안된다..손학규 내세웠다가는 한나라당 3등짜리 박근혜에게 되겠냐??....안철수 세퀴는 주가나 올리며 돈버는 세퀴,,내쳐버려라...이제 진짜들로만 구성해 정면돌파밖에 없다..
남해 늑대같은 분석을 하면서 다음 선거를 맞게 된다면 다음 선거도 이길 수 없을 겁니다. 이미 수 개월 전 부터 야당이 압승 할 거란 대다수 전문가나 많은 국민들의 예상을 깨고 결국은 이명박씨가 당원으로 있는 여당에 압승을 헌납한 사실을 숫자 놀음으로 변명한다면 말장난이죠.
참패 했지만 희망을 갖자... 이랬으면 몰라도. 참패 아니라니! 에라이! 저런 인식을 가진 자들에게 대선까지 맡겨서는 정말 희망이 없는 것 같다. 중진은 모두 2선 후퇴하라. 당신들이 한명숙 보다 나을 거 하나 없다. 계파 초월해서 초재선, 3선 정도에서 똑똑하고 신망 높은 사람으로 진용을 다시 정비하자!
18대총선때 민주당 81석,민노당 고작 5석이었습니다.헌데도 수구꼴통 언론들은 사실을 왜곡해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야권분열시킬려는 교란책 아닙니까? 낚이지 맙시다.오히려 전선은 잘 형성됐습니다.여권은 자기들이 이긴줄 알고 계속 삽질할겁니다.어째 이 정권은 정치구도도 7~80년대로 돌려버렸네요. 야도여촌 이런 구도라면 대선은 우리가 이깁니다.
문재인이는 근혜꼼수에 이미 녹았다. 어린 것하고 붙어서 이제 하수가 되어버렸단 말이다. 안철수도 젊은 것들이 투표장에 안 나오는데 어찌 이기겠나. 나꼼수? 다 허수다. 충청강원을 내주고 DJ가 살아온다한들 이길것 같은가. 이 판국에 뭐라? 나가 뒈져라. 그러고 정치한다하나? 박근혜 발가락이나 빨아라 개종자들아!
분명히 말하지만 새머리당 압승,민주당 참패아닙니다. 압승이라면 2/3 ,타당에 비해 배이상을 이겨야지 압승이죠.새머리당 정말 승리했습니까? 승리란 적어도 내걸 지켜서 이기든지,빼앗아 와야 하는데,18대총선때 새머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의석수가 153석입니다.친박연대 14석,친박무소속 20석이 넘어요.그리고 자유선진당 18석.근데 지금 새머리당 몇석입니까?
노무현이 정몽준과 단일화로 이회창을 뛰어넘는 계기를 마련했듯이 가속이 붙으면 대책이 소용없을 때도 있는데 싹이 급속히 자랄 수있는 토양을 만들어주고 이걸 뽑겠다고 나설 즈음엔 이미 거대한 나무가 되어 어지간한 도끼로 찍어도 넘어뜨리기 힘들다는 걸 생각하지 못하고 있군요.
뷰스 다른 기사에 벌써 안철수 교수와 양자 대결 여론 조사 결과 10% 내외 앞섰다는 분석도 있는데 말이죠. 총선 투표자 800명 대상이라지만 어느 시점을 계기로 지지율이 더 가파르게 오르는 모멘텀이 될 수도 있는 환경을 제공해 놓고 넋나간 소리 하고 있으니 걱정이네요.
문성근대표가 당대표로 나서고, 결국은 문재인씨로 대통령만들려는 거라면 이미 실패라 생각됩니다. 너무 뻔한 스토리는 감동이 없거든요. 이 시점에서 뼈를 깍는심정으로 앞으로 야권대통합을 이룰건가와 대선에서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대통령이 누가 되어야되는지 더 깊은 성찰이 있어야되요.
상임고문이라는 자들 분석이 아전인수군요. 이번 총선에서 야권이 승리했다면 박그네는 대권가도에 심대한 타격을 입어 이른바 '박근혜 대세론'이라는 소리도 사라지고 조바심이 나게 됐을 텐데 오히려 과반 이상을 얻는 승리를 해 대선 가도에 탄력을 받게 된 걸 도외시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박지원...비상대책위원장..뭐 이런 자리 차지하고, 천정배 대통령후로로 추대하자. 그럴 생각없으면 민주당 문닫자. 미래가 없다. 민주당 간판으로 민심얻기는 글렀다. 천정배는 4년 쉬고 싶겠지만, 대권후보로 나서자. 오로지 천정배만 맘에 든다. 이상규도 수고했다. 제3 대안으로 헤쳐모이자. 민주당으로는 답없다.
상임고문들은 이날 총선 결과와 관련, "지금 언론들이 우리가 참패했다고 하는 것은 152석이라는 양적 분석만 하는 것"이라며 "충청권의 경우 충북은 대패했지만 충남은 반반으로 나뉘었고 전체 투표수를 보면 우리가 많다. 이게 만약 대선이었다면 이겼다"고 주장했다. 니미... 이 따구로 생각하는걸 보면 대선은 물건너 갔다.
대책이 안 서는 민주당 상임고문들이네요. 이게 참패가 아니면 무엇이 참패입니까. 의석수로 보나 내용상으로 보나요. 그리고 김진표 원내대표에 대표 대행을 맡기면 그 순간 대선은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민주당에 사람들은 완전 등을 돌릴지도 모릅니다. 아~ 김진표.
개인적으로 19대 총선은 절반의 성공이라 생각한다. 총선 초반에 분명하게 야권에 유리 하였으나, 선거운동을 통해서 이념 및 말 안되는 트집이 일반국민들에게 먹혔다고 생각한다. MB정권 심판을 위한 야권연대 잘한부분이지만, 연대잡음 및 민주당, 통진당 못한부분 또한 상존하기에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응원하며 지켜볼것이다.
전국민이 bbk동영상을 보았는데 아무 문제없이 이명박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지금 선관위 노조위원장의 전자개표기 조작 가능성을 고백하는 동영상을 왠만한 사람들은 거의 보았을것이다. 이것도 아무일 없다는듯 넘어간다면 더이상 희망이 없다. 똥돼지의 나라임을 세계 만방에 선포하는 것이다. 부끄럽지 않으려면 제대로된 진상규명과 관련자의 처벌이 필수
도대체 언제까지 이명박 우려 먹을꺼냐? 대선 때도? 우리나라 5년 단임인거 온 국민이 다 아는데 거기만 모르나? 국민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를 보고 있는거야. 5년전 좌깜빡 우회전으로 우파에겐 조롱을 좌파에겐 배신감을 준 친노가 이명박 때문에 좀비처럼 기어다니는 꼴을 보는 게 아니라
선관위 노조위원장의 10년간 부정선거 고백에 대해서 정부와 여당 야당은 제대로된 논평을 내놓아라.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대한 조작은 탄핵과 형사처벌의 사유이다. 야당이 이에 대해서 침묵한다면 너희도 한패라는걸 시인하는것이다. 선거부정에 침묵하는 단체가 정당으로서 존재의의가 있을까? 해체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