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여비서들 계좌에서 발견된 8억원의 괴자금이 이 의원의 사무실 운영비 및 이 의원 가족 생활비 등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이 의원 연루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
22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출처불명의 현금 8억여원이 입금됐던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 여비서 2명의 계좌는 개인용이 아닌 이 의원 사무실 운영비 관리 계좌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비공식적으로 운영비 관리를 했던 이들 계좌에서 이 의원 부인의 운전기사 등에게까지 정기적으로 활동비 명목의 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최근 이 의원 여비서 임모씨 등 2명 계좌의 자금 흐름을 확인한 결과 이들 계좌에서 이 의원 보좌관들과 운전기사, 친인척, 이 의원 부인의 운전기사 등에게 정기적으로 돈이 지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 계좌에서는 신문구독료 등 잡비와 명절 선물구입비 등도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임씨와 이 의원 보좌관 박배수(45·구속 기소)씨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한 결과 “이들 계좌는 개인 계좌가 아니라 이 의원 사무실 운영비 관리 계좌”라는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2009~2011년 이들 계좌에 입금된 출처불명의 현금 8억원이 입금된 경로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2년 동안 국회가 지급하는 사무실 운영비 보조금 등이 8억원에 턱없이 못 미친다는 점으로 미뤄 볼 때 이 중 상당액이 불법자금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중앙>은 보도했다.
<중앙> 보도가 사실일 경우 이 의원이 괴자금 8억원의 유입 경로 및 사용처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을 개연성이 높아 이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문제의 계좌에서 사무실 운영비는 물론, 이 의원 부인의 개인운전기사 비용까지 빠져나갔다는 것은 이 의원의 허용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문제의 계좌에서는 박배수 보좌관이 이국철 SLS회장으로부터 받은 돈 가운데 1억5천만원이 세탁되기도 해 불법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는만큼 이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모든 땅 바닥에 있는 건물들을 모든 국민들이 크게 아주 크게 쾅 쾅 울리자 깡통을 찌그리듯이 콱 콱 짓이겨 밟자 곳 곳에 숨어서 숨도 못 쉬고 있을 폐스트균 옮기는 각종 쥐잡들 일망 타진하여 살처분 그리고 폐기처분을 하자 그러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정말 개잡민국으로 온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상왕의 죄가 겨우 이 정도로 덥으려는 수사 시나리오가 마감된건가 슬쩍 여론의 낌새를 떠 보는군 너무 약하지 않냐? 이정도로 상왕을 대접하면 너무 퇴장이 째째한거아냐 단위좀 올려줘라 백단위는 되야지 고작 몇억을 갖고 큰집보네면 체면서겠냐 격에 좀 맞춰서 시나리오 수정좀 하시죠 제발
농장 머슴의 아들들이 얼마나 땅과 돈에 한에 맺혔으면 전국 4대강주변에 86만평을 부동산투기질하고 사무실에 8억원이라는 돈이 굴러다니는데도 임자가 없다네! 삼성 이병철도 죽을때 가장 좋아하는 골프채 하나 달랑 관속에 묻고 강철왕 카네기는 죽을때 재산을 남기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라 했는데 저 상판데기 보니 욕심이 더덕더덕 끼어 있구나
세상사.. 화무십일홍이라 하더니만.. 발이라도 핥아줄것 같은 언론, 검찰의 칼날이 권력의 힘이 빠지니 이제 권력의 핵심부를 노리는구나.. 오호 통재라.. 그런데 문제는 이게 시작이라는 것이다.. 이제 가카의 형 사위 동서를 시작으로 아들 영부인께 까지 그 칼날이 올건데.. 어쩌면 좋을까.. 나무아미 타불..
가카왈 이 정권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야권왈 이 정권은 도둑적으로 완벽한 정권, 내가 보기엔 도덕과 도둑 둘 다 하나도 완벽한 점이 없는 정권, 대가리가 둔하니 이렇게 임기가 일 년이나 남았는데도 온갖 친인척, 측근비리가 다 들통이 나네. 돌대가리 정권이란 말 하나 더 추가요.
다 까면, 상상을 초월하겠구나. 이제서야, '도둑적으로 완벽한~~' 그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겠네. . 법무무와 교정청은 애초 예상보다 훨씬 상회할 국립 호텔 특별 증설 계획을 하시라도 빨리 기안해서 국회에 올려라. 국회는 국립 호텔 증설 계획에 차질 없도록 예산 뒷받침을 확실히 해주고...
빙산의 일각일뿐. 아직 잔뿌리 정도로, 그 끝도 없이 이어질끼다. . 도대체 얼마나 해쳐묵었으면, 국회 공식 지급 보조금 외에, 일개 여직원 관리 별도 사무실 유지비가 일시금으로 8억이냐? . 상득아, 그동안 셀 수 없을만큼 돈세탁으로 거쳐간 돈은 도대체 얼매냐? 하긴, 니 자신도 모르것제? 껀수도 액수도 워낙에...
허구한 날 나만 갖구 그래 ㅆㅂ~! 내가 뭘 어쨌다고? 내가 재산이 얼만 줄 알아? 저 딴 껌값 정도는 푼돈이라 아예 취급도 안 해, 이 양반들아! 근데도 뭐? 저게 뒷돈 받은 거라고?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여? 내가 저런 지지리궁상 푼돈으로 이런 수모를 겪을 사람으로 보이냐 말야~!!! 내 동생이 가카다! 내가 왜 그러겠냐?
이건 뭐 정치자금법 위반이네 쓰발 넘들 의원 사무실은 의원이 정치자금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지 않은가 또 가족들이 ?다면 이건 뇌물죄구나 의원이 모르는 돈을 가족이 쓰고 사무실 운영 경비로 썼다 웃기는 놈들이다 이제 이상득이도 구속 수사하라 일단 들어난 돈이 8억이다 검찰은 뭐하냐
지금 당장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서민들이 이 뉴스를보면 뭐라고 할까요? 법은 평등합니다 법의 잣대는 항상 수직을 원합니다 검찰은 이번기회에 실추되었던 과오를 만회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아름다운 검찰의 명예를 저버리지마시길...............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가 이사건에 주목한다는 것을 법은평등잊지마실...........
비서들이 국회일은 안하고, 쥐득이 비리부패일에 전념했다는것이 중요하다. 쥐정권의 모든 관료들이 이렇다는 얘기이다. 장차관들,국정원장, 한날당등 나랏일이 계속 사고가 나고, 질문을 해도 우물거리는 이유이다. 일을 한 적이 없다는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다. 오로지 강탈과 돈세탁만 관심이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