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차질없이 직무대행에 맞춰 무상급식정책은 물론 모든것을 책임있게 챙겨야한다. 곽교육감이 언제풀려날지 모른다. 지금현정부도 안심할처지못된다. 부산저축은행 울산저축은행사태로 국민경제를 파괴한 책임있는데 그것을 피할수없을것이다. 나라꼴 좋지않다. 불편한명절은 그렇다하고 국민은 또 무슨죄냐? 이정권 없어져야한다.
믿을사람 없다지만 곽 교육감은 끝까지 믿는다 왜냐하면 순수하게 바보같은 사람이니까 노통께서도 순수한 바보이셨지 이런 순수한 바보같은 사람들이 나라의 중요한직책을 맡아야 살림들을 잘하는데 왠 떨거쥐같은 듣보잡 인간들이 곳간을 있는데로 거덜들을 내고들있다 얼마안남았지만 그래도 하루속히 폐기처분들해야 하는데 큰일이구나
떠버리,떡검..X됐다! 곽노현 영장청구서가 말하는‘검찰의 궁색함’ 검찰이 그동안 녹취록,각서등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하더니.. 박 교수 진술과 계좌추적자료, 통신사실 확인자료 외에는 입증자료가 없다.. 언론에 금품 지급‘사전 합의’흘리더니 영장엔 빠져.. 검찰이 제시한 증거인 ‘박 교수 진술’..박 교수 변호인으로부터 뒤집혀..
곽노현교육감에게 2억원 받았다고 진술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 변론,'법무법인 바른'수임.. BBK,영부인 사촌언니,도곡동,박연차,광우병,미디어법,부산저축은행..독식 박명기 교수가 바른 법무법인의 변호를 받고 있다는것은 이미 그가 피해자가 아니라는걸 증명 이인규,정동기가 소속..구성원에서 누락되었지만 홍준표,나경원이‘바른’소속이었다.
1111/ 곽노현은 자기합리화할 필요도 없다. - 댓가성없이 궁지에 몰린 사람 돕는 차원에서 돈을 준 거라는 정확한 정황증거가 다 있다. - 검찰이 댄 증거는 본인 입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시기도 안 맞는 일들을 억지로 끼워 마치 단일화 댓가 거래인 듯 꾸민게 드러났다. - 뭘 더 따지나? 죄위식이 없다고? 그건 검찰일 뿐이지...
의인은 괴롭히고 악인은 출세하는 세상--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서 그런 세상을 연출한 당신은, 당신이 믿는다는 그 하나님이 당신을 유사 이래에 가장 사악하고 간교한 자였다고 재판하실 때, 그 때 가서야, 너무나도 때 늦게, 당신의 인생과 지금의 모든 상황의 그릇됨을 알아채도록 이미 당신은 그분의 저주 아래 있음이 불쌍하네요.
이 정권에 들어와 모든 것들이 가관이어서 욕말고는 평가할 것이 없다. 단지 그들이 행하는 인사만큼은 참고 요. 그들이 중용하는 인사들은 하나같이 부정과 부패로 물들어 있고, 또 그들이 탄압하는 인사들은 보면 볼수록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결론. 차기에는 현정부에서 중용하는 인사들은 내치면 되고 탄압받은 인사들은 중요하면 인사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
기소내용과 증거를 보면 기껏 박명기의 진술, 박명기에 대한 계좌추적내용 뿐이고, 박명기의 변호사를 통한 언론 보도를 보면 댓가성을 부인하였다고 하니, 결론은 구속수사에 대한 법원영장 청구는 기각이 될게 뻔함. 만약 이것이 받아들여지면 이건 매우 심각한 문제이고 사법부마저도 무너졌다고 봐야함. 떡검은 무너진지 오래고.
이렇게 나라가 개막장이 되어가는데 아무런 대응도 할 수 없는 나의 무능에 한없이 초라해진다. 기껏해야 이런데서 쥐색끼에게 욕이나 해대는게 전부이니 비록 내가 당한 일은 아니지만 가슴속 깊이 응어리진 이 한을 그대로 갚아주고 싶다 정말 그럴 수 있는 정권이 탄생하기를 바란다 찌라시들 한 칼에 보낼 수 있는 그런 대텅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