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부산 저축은행 부정 인출에 부산 의원이 관련돼 있다고 보도한 데 이어, 이번엔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이귀남 법무장관에게 부적절한 전화를 했다는 후속 보도를 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중앙일보>는 30일 부산 저축은행 불법인출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영업정지 전날인 지난 2월16일 초량지점과 화명지점을 찾아 예금을 인출해간 VIP 고객들이 '국회의원이 영업정지 소식을 알려 줬다'고 했다"는 부산저축은행 직원의 진술이 사실인지를 확인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어 부산 지역구를 둔 한나라당 의원들은 “나는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29일 오후엔 부산 지역구 의원 10여 명이 국회에 모여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정보를 사전에 알고 유출한 사람이 있느냐”며 서로 확인하는 등 긴급대책회의까지 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어 한나라당 지도부도 곤혹스러워하고 있다며 김무성 원내대표는"오전에 이귀남 법무부 장관에게 직접 전화로 확인했더니, ‘한나라당 의원 중 정보를 유출했다고 파악된 사람은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에 따라 검찰이 수사중인 예민한 국회의원 연루 의혹 사건을 놓고 법무부 장관이 집권당 실세에게 수사내용을 흘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이를 통해 검찰 수사에 부적절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게 검찰 내부의 얘기"라며 검찰이 이귀남 장관과 김무성 원내대표의 통화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음을 시사했다.
무성이와 형오는 가시방석일게다~! 아 몰래 찾아쓰고도 두 눈 퍼렇게 뜨고 아닌척 하다가, 녹화필름에 다 나오면 얼마나 쪽팔린가? 무성이의 두얼굴, 장관에게 필름 삭제라도 요청할려고 전화 했겠쥐~! 무성아 넌 이제 끝이다. 그네꼬 똥꼬라도 빨며 잘못을 빌던가, 아님 빨리 꺼져~!
한국 웃기는 건 대학 안 다닌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되니 자칭 엘리트란 엽전들이 대학도 안 나온 대통령이라고 정말 지독하게 무례한 짓거리 햇지, 야~ 엽전들아, 고려대 따위 졸업했다고 엘리트냐? 그게 엘리트냐구? 고려대 졸업은 엘리트가 아니고 엽전 마피아란 뜻이지, 아니 그까짓 대학이 대통령 자질 증명한다면 수능점수로 뽑아, 3류 고대는 영원히 탈락!!
한국은 아직도 반공 포퓨리즘이 먹히는 후진국, 영포회 연계 사기꾼들이 외국에서 아이티 벤쳐 기업한다고 깝죽대도 알고보면 다 포르노 도박사이트나 금융해킹 범죄 비지니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진실,한국은 IT선진국이 아니고 ,나이지리아처럼 IT범죄국이란 이미지가 강해,그런 영포회 마인드 범죄가 먹히는 건,북한의 다 소행이라고 해 버리면 그만이니깐
딴나라당 반공 포퓨리즘은 대국민 협박,저축은행,농협 영포회 연계 사기 쳐 놓고 국민이 진상을 따지면 북한의 소행,,그러니 따지는 놈은 다 국보법으로 잡아가 누구처럼 양계장 분쇄기로 갈아버려!!하는 메시지,북괴의 소행이란 메시지는 대국민 협박 메시지,세상에 저런 깡패 정부를 뽑아주는 국민이 있다니 난 그게 안 믿어져,
이것도 다 북한의 소행, 딴나라당 차떼기가 뭔 죄가 있겠어, 딴나라당도 알고보면 참 불쌍한 팔자야, 오죽햇으면 군대도 안 받아주는 장애인들만 모여 저렇게 나라의 지도자까지 되었으니 얼마나 전인류의 모범이 되는 눈물겨운 장애인 인간승리 스토리야, 국민들은 그걸 알아야 되, 군대도 안받아주는 불쌍한 장애인들이 뭔 힘이 있겠어, 다 북한의 소행이지
이번에 예상밖의 경남김해선거 실패는 뼈아픈 아픔그 자체이다 누굴 믿어야 하나? 이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노구리패거리도 이젠 잊자 경북대구 젊은 개혁주의자 님들이여 모이자 영남을 우리 유대표님 것으로 만들자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을 우리 경북대구의 힘으로 유사모가 단결하자 우리는 그네님과 합리적인 대결을 하여 서로 상존하고 공존하는
요지경이, 참 알 수 없단 말이야. 그야말로 요지경이네. 혹시 청년백수라면 이런 곳에라도 낙을 붙이고 살아야지 어쩌겠어. 혹시 너무나 외로워도 최악의 상황은 저지르지 말고 목숨 줄은 잇고 살아야해.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아야 해. 다행히 부모가 부자인 것 같기도 하고, 보수적인 척하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꿋꿋이 살아남기를...
▲ 조선일보도 경제공부를 많이 해야 쓰겠다. 박정희가 개발독재로 성공했다고 말하는 자체가 초짜라는거다. 내가 보기에는 이명박이가 금융위기를 극복했다고 주장하는 것 만큼이나 황당한데 아무리 정치로 먹고 사는 신문이지만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야 된다. - 아닌 것을 왜 자꾸 우겨 -
▲ 박근혜 골아프다. 저 여자는 이명박이나 박지원보다도 더 귀가 찔긴 여잔데 진짜 다루기 힘든 여자다. 서청원, 김종인같은 놈팽이들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것을 보면 싹수에 대해서는 두 번 다시 거론할 가치가 없다. 이변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국민이 늘어나면 하루 아침에 뒤집어지는데. - 여론조사는 아무것도 아니다 -
이 사건은 국기를 흔드는 중차대한 일이다. 민심이 부산에서 부터 폭팔할 것 같다. 특검으로는 안되고 국정조사로 명명백백히 밝혀라. 잘못하면 부산에서부터 이 정권을 끌어내릴지도 모르겠구나. 민심을 배신하는 적폐가 쌓이고 쌓여 태풍의 눈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구나. 정권을 잡았으면 최소한 나라를 송두리째 흔드는 이런일은 막아야지.
나라 걱정한다고 개구라치며 일당받는 요~ 아래 쥐빠ㅂㅅ아, 이게 참여정부 때 발생한 일이고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들이 연루된 의혹이 있다고 한겨레신문에 보도돼도 지금이랑 똑같이 "아무 문제 없는 거고 사소한 일이다" 씨부렸을래? 어쩜 이리도 쥐빠ㅂㅅ들은 하나같이 대갈통이랑 양심이 쥐똥에 푹 절어서 사이좋게 썩었는지 원~.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아버지 매국 친일파 김용주 전 주일공사는 1941년 12월 7일 조선 임전보국단 대구지부 결성식에서 '황군(일본군)에게 위문전보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이날 참석한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친일파들은 김용주의 제안을 받아드려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전보를 보냈다
검찰넘들... 한나라당 의원넘들이 연루된 증거를 잡았는데 한나라당넘들이 극구 발표를 말리고 있으니..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검찰이 연루된 의원이 없다고 발표하기는 너무 쪽팔리고 민망하니까,니네 한나라당에서 먼저 흘려봐라... 이렇게 된거자나... 안그러냐 이 도적넘들아! 국회의원이 돈빼라고 해서 뺏다는데... 그런말을 지어서 할 사람이 어딧냐?
쯔쯔.. 김무성 이작자 ...수법이 뻔히 보인다 임마! 그렇게 슬쩍 흘려서 여론의 반응을 떠보겠다...이거지? 여론이 별볼일 없으면 그냥 은근슬쩍 넘어가고, 반발이 심하면 조금 생각해 보겠다. 이거지? 에라이...이넘아.. 한나라당 니넘들은 그래서 안되는거야 대가리에 든거라곤 온통 잔머리 뿐 인 넘들... 니들 언젠가 곡소리 나는 날 있을꺼다.
▲ 이지아의 은폐와 거짓말은 고약스럽다. 한국은 어떤 알량한 법조항보다 예의지국의 가치가 사회적 기반을 이루고 있음을 알아야 된다. 한국 최고 실세를 소송대리인으로 삼아도 예의지국의 가치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이지아에게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한국인도 아닌 것이 벌써부터 권력에 접근하는 것이 가증스럽다. - ! -
검찰을 또 협박 압박했구나.......법조계 수장 입에서 한나라당이 관련 없다고 미리 설레발을 치면....그럼 그 부하놈들은 뭐라 하겠냐...ㅉㅉ.......범인이 있어도 없다고 수사 발표 해야지 ...더러운놈들...선거에 지고도 자숙할줄 모르고 또 다시 국민들 여론을 호도하고 있구나......ㅉㅉ
바로 이런 짓거리가 비일비재 했다는 말이다 어느 국회의원놈이 금감원장에게 전화해서 어느 저축은행이 부실해서 영업 정지 받는다는데 그게 어디냐고 묻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바로 이것이 사전에 정치적으로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정보를 빼내고 만약 불리한 점이 있으면 조작하고 대응 하기위해 하는 짓이다 이렇게 해 놓으면 검찰도 그방향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