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22일 광화문에 이승만 동상을 세우면 이명박 대통령의 최대 업적이 될 것이라며 '업적 부재(不在)'에 고심중인 이 대통령을 부추기고 나섰다.
최보식 <조선일보> 선임기자는 이날 칼럼을 통해 고 이승만 대통령 양자 이인수의 4.19묘역 참배 시도 논란을 거론한 뒤 "이번 이인수 박사의 4·19 묘역 참배를 놓고, 일부 4·19 세대들은 '이는 광화문에 이승만 동상을 세우려는 간악한 흑심(黑心)'이라고 비판했다"며 "간악한 흑심이라고 해도 좋다. 서울 한복판 광화문에서 건국대통령의 동상을 볼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승만은 더 이상 4·19 세대의 경쟁자가 아니다. 그의 건국이 있었기에 역설적으로 4·19 세대의 '승리'도 있었다. 그는 순순히 물러남으로써 우리에게 민주주의를 학습하게 했다. 이승만이나 4·19 세대나 모두가 승자였다"며 "역사의 거대한 수레바퀴가 어떻게 굴러왔는지를 안다면, 젊은 친구들에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가르쳐야 할 소명을 느낀다면, 우리 사회의 어른인 4·19 세대가 이승만 동상 건립에 앞장설 수밖에 없다"며 이승만 동상 건립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이 대통령을 향해 "무엇보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를 추진하면 '임기 내 최고 업적'으로 남을 것"이라며 "세상 사람들이 더 이상 이 대통령에 대해 '철학과 역사적 사명감이 없다'고 비웃지 않게 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 이 대통령의 대응이 주목된다.
예수상도 세워 , 십자가도 세우고 , 다 주님의 영광으로 이승만도 대통령이 되었으니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예수십자가를 광화문에 세우고 싶다,,이거야, 할렐루야의 비지니스 상표,십자가,저거 달면 장사 잘되, 다른 상품은 소비자 불만도 되고,리콜도 되지만 저 상표 달아버리면 엿장수 맘대로 부려먹지,그래서 사기꾼 정치가들이 저 상표에 몰리는 거야,
광화문광장이 너무 품위 없이 루마니아나 북괴 김일성 집단식 프로파간다의 추악한 쇼케이스야, 이순신,세종대왕의 존경심은 그런 식으로 찾아지는 게 아냐, 광화문을 광화문답게 쇼윈도우적인 저질 취향이 아닌 존경심 우러나오는전통에 대한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려면 모든 동상을 치워야 해, 정 날나리 엽전 취향이 팔자라면 역대 대통령 동상 다 세워라,
다들 전화합시다. 조선일보와 이 미친 최보식기자한테...4.19를 부정하고 독재를 행한 넘을 광화문에 동상을 세우자고? 이런 미친넘이 있나....내일 당장 조선일보에 전화합시다. 항의합시다. 419때 죽은 이주열 학생과 수많은 희생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개같은 찌라시...최보식 이런 미친 넘.
조선일보 친일언론은 헌법에 명시된 상해임시정부의 존재를 완전이 말아먹을려 하고있다. 십수년전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전'을 예술의 전당에서 할때부터 친일파를 살려준 이승만을 국부로 세우고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훼손시킬려는 음모를 진행하더니 이젠 대놓고 이승만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라고 하고있다. 미친 찌라시....이나라는 친일파들이 집권하고 있다.
와, 드뎌 조선이 맹박이를 공개적으로 조롱하네. 5년동안 한 일이라곤 전봇대 하나 제거한 것과 독재자 이승만 동상을 광화문에 건립한 대통으로 낙인 찍겠다는거네. -- 그리고 맹박이가 이승만 동상 세운다고 그게 며칠가겠냐. 스탈린 동상 쓰러지듯 목에 밧줄 걸려 무너질텐데... 조선도 그 정도는 알고서 조롱한다는거지.
미친 쥐선일보 지라시 글쟁이놈들아, 네 놈들 주장마따나 승만이가 스스로 물러남으로써 민주주의를 학습케했다면 그 말은 지금 누구더러 물러남으로써 민주주의를 복습케할 수 있다는 의미 아니냐? 승만이 동상에 앞서 단군의 동상부터 먼저 세우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네 놈들 쥐선일보를 폐간하는 것도 단군이래 최대의 업적이 아닐까 한다.
- 난 4.3 세대 .. 나의 경쟁자가가 없다. 나 혼자 4.3 정신의 부활을 위해 외치고 다녀 제주도 한라산의 정기들 받았어 . 남조선 현대사를 제대로 가르칠려면 1948.4.3 을 제대로 가르쳐야 하지 왜곡한 남조선 역사는 알필요없다 일제유린때 앞잡이하던 이병도 박정희외 가 만든역사가 남조선고대사부터
대한 기독교가 쪽발이 꼭두각시라는게 만천하에 드러나는군 ㅋㅋㅋ 대한 기독교가 가장 숨기고 싶어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일본강점기때에 비일비재했던 기독교 친일의 역사지.. 진실을 알면 까무러칠 대한 기독교의 숨겨진 역사와 그들의 매국질.. 대한민국 최대의 역적은 바로 기독교 집단이다!
이승만은 절대 순순히 물러나지 않았다. 시위대를 향해 발포했고 200명 가까운 사망자와 60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 버티고 버티다가 매카나기 주미대사를 통한 미 국무부 항의각서 받고 포기했다. 즉, 미국정부가 더이상 지지를 안해주니까 순순히 물러나는 척하며 한국을 뜬거야. 이 무식한 기자야..
이 모든게 친일파들과 작당해서 아직도 왜놈들의 딸랑이 춤을 추는 기독교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철저히 배척되어야 할 종교~ 친일파들의 주요 활동 거점~ 일본에게 길들여진 매국종교~ 왜정시대 일본이 친일 행동부대로 키워온 기독교가 드디어 빛을 발하는구나! 오! 천주 천왕 만세~ 재수없는 개독들!!!
건국아버지..?? 건국은 미국이 시켜줬지. 이승만은 차려 논 밥상에 숟가락 끼워 논 거구. 반민특위 와해, 친일분자 등용, 6.25 전쟁 한강 다리 폭파하고, 대전으로 토껴서 서울 사수 거짓 녹음방송하고, 깡패 동원해 정치 난장판 만들고, 김구 암살, 조봉암 사법 살인, 3.15 부정 선거, 4.19 국민적 저항으로 쫓겨난 대통. 더 뭘 말해줘야 하나..
"그의 건국이 있었기에 역설적으로 4·19 세대의 승리도 있었다. 그는 순순히 물러남으로써 우리에게 민주주의를 학습하게 했다." ---> 유영철이 엽기적 연쇄살인을 함으로써 우리는 사이코패스에 의한 잔혹한 살인의 위험성과 우리 사회의 치안부재 현실을 알게 되었다..유영철의 동상을 조선일보사옥 앞에 세우자..
우리 전통으로 가장 큰 욕이 '죽어도 썩어 문드러지지 않을 인간이다'. 인간은 죽으면 흙으로 가야 하고 그리고 조용히 사라져야 한다. 북한 김일성이 시신을 봐라. 죽어서 내장을 파내고 방부처리해 전시용으로 전락한 그 모양새가 바로 김일성의 업보다. 김정일의 이기심이다. 요새 그네꼬도 아버지 동상 만든다는데. 솔직히 그네꼬가 아버지 이용해 먹는 것이다.
이승만이 잘한 일은 친자를 남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칭 양자라고 나대는 인간 있던데. 뉴라이트 떨거지들이 부추겨 들썩거리는 모양인데, 혈육이라면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그렇게 못하지.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앞줄에 서서 생쇼하는 모습이, 이승만 졸개들은 죽어야 끝이 날 것 같드라.
소설 그만 써주세요..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김구선생과 이동녕선생같은 임정독립군분들이시고.. 한반도안에서 일본 군국주의자들에게 맞서 싸운 동학시민군,이름모를 수많은 의병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위에 건설한 공든탑입니다. 10년이상 장기독재정치 하다가 4.19학생시민 민주혁명 나서 외국으로 망명한 전적독재자 대통령이 무슨 국부입니까..한심한 소리 그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