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가 오는 30일 정부가 동남권신공항 백지화를 공식 발표하면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로 해 주목된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강릉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8 한나라당 평창동계올림픽유치특별위원회 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동남권신공항 건설 백지화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자 "아직 (정부가) 발표하지 않았지 않았냐"며 즉답을 피했다.
그는 그러나 '30일 정부 발표 후 입장을 밝힐 것이냐'는 질문에는 고개를 연신 끄덕여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도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 전 대표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 또 사실 지금은 나라 전체가 골고루 잘 살도록 만들어야 겠다는 인식이 강하다"며 "더구나 국민한테 한 약속은 어지간한 것은 지켜야한다는 자세가 있으니까 그 두 가지를 연결해보시면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2007년 한나라당 경선 당시 동남권신공항 유치 공약을 내건 바 있어 신공항 백지화 결정시 이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돼 이명박 대통령과의 갈등이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있다.
노처녀 아줌마, 개 짖는 소리 말고 노총각 하나 구제해 줄 생각이나 하셔. 아님 애들 다 키우고 외롭게 사는 홀애비나 하나 구제해 줘. 독재자 애비 후광에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공주 출신 노처녀가 정치한답시고 깝죽거리는 게 이 나라의 희극이야. 정말 웃기지도 않는 희극. 홀애비 구제하기 싫으면 집에 가서 발 닦고 잠이나 쳐 자.
그네뻑의 수첩 또 가동했군! 사후 약방문을 한다는 개쥐럴~! 저러니, 후장옹쥐라고들 하쥐~! 일 다 끝난 다음에 또 궁시렁 궁시렁으로 쥐며느리짓할라꼬? 야 야 아서라이~! 니가 하는짓은 국민 모두가 다 안다! 늘 그렇듯이 슬그머니 여론에 한발끼어 쏙 빠져나가는 그네뻑~! 챠라 가씨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