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누출 방사능이 우리나라에 올 가능성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기구가 16일 전세계 항공사에 한국 상공도 방사능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공식경보를 발령해 파문이 일고 있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항공감시기구인 화산재예보센터(VAAC)는 16일 정오(현지시간) 전세계 항공사에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여파로 일본을 비롯해 남한, 중국, 러시아, 미국 등 5개국 상공에서 방사능 위험 가능성이 있다고 공식 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경보는 이들 5개국을 포함한 10개 지역(region)에 적용되며 기한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VAAC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방사성 물질 유출 경보를 항공업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이같은 경보는 IAEA의 공식경보에 다름아니다. IAEA는 이에 앞서 이날 일본정보가 후쿠시마 원전 폭발 관련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일본을 공개비판한 바 있다.
VAAC는 지난해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때도 전세계 항공사에 경보를 발령했었다.
아직까지 대다수 비행기들은 도쿄 상공을 날고 있으나, 독일항공사 루푸트한자는 15일부터 도쿄가 아닌 다른 일본 공항을 이용하고 있다.
요지경님. 친필이어도 믿기 어려운 이유는 뭔가요? 사실과 거리가 먼 자의적 성격이 강하다? 댁이 경찰이요? 검찰이요? 장자연 사건을 얼마나 조사했길레 그런 근거없는 소리를 하는지? 웹 많이 하다 보면 멀쩡한 인간이 정신병자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지가 예수라는 둥 세상 일 모든 것 다 알고 있고 공중 부양한다는 둥
▲ [장자연 편지] 친필이라도 믿기 어렵다. 예비심사에서 아니라는 판단이 나왔는데 이게 친필이었어도 사실과는 거리가 먼 자의적인 성격이 강하다는거다. 전에도 언급한 바 있었지만 "나의 졸저 - 문장 한 구절만 읽어봐도 대충 분석이 나온다"는 말 기억나지? 그런데 또 하나 말해 줄 게 있어. 나 아직 장자연 편지 안 읽어 봤거든. - 공갈 아님 -
이 나라의 정권은 아무런 대비책도 없다. 도쿄전력의 간부들이 총리까지 속였듯이 민간회사의 비용 걱정이 대재앙을 불러들인 것이다.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도 문제이다. 방독면 하나 없고 마스크 하나 없이 편서풍 기원제에 돼지머리나 바치고 살아가는 게 나을 것이다. 알아서 대비해야 한다. 이미 가을부터 비상용품을 준비해온 사람들도 있다.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다.
보호복을 입고 고글을쓰고 마스크는 정화필터를 장착한 미국군용제품을 쓰고 다녀야한다는소리인데요 외출시에요 근데 비닐옷은 효과가없는건지? 3m에서 만든 화학작업용 방호복에 마스크만 쓰면되는건지 누가 실험좀하던가 아니면 원자력연구소에서 쓰는 보호복을 싸게만들어서 경보신호오면 민방위훈련할때 사용은 못하는건지요? 민간인들과 일본사람도구매하게 싸게만들었으면좋겠음
세계는 공포의 시각으로 안전을 점검하고 한국은 그놈의 나뿐사람들이 운영하는 VAAC에서 유언비어를 퍼트리는데도 가만이 있노 이놈의 병,신 정부와 경찰들아 지금 당장 VAAC 국제기구 근무자들을 말캉 잡아 들여 엄중히 수사하라. 구제역이 왜? 정신 없이 퍼졌는지 이해가 간다.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일본이 10년 후퇴하면 어디가 좋아질까? 명분을 찾고있는 곳은 어디일까? 왜 리비아에서 손을 떼었을까? 통일 이슬람을 견제하는 세력이 있지 ㅋㅋ 자스민혁명을 바라지않는 세력 ㅋㅋ 과연 무엇일까? 더 큰게 기다리고 있으이 ㅋㅋㅋ 그 큰 것은 이나라에서 벌어진다는 말쌈 ㅋㅋㅋ
▲ 안전하게 설계돼도 사고발생 가능성은 무한대. 유니트설비, 기계설비, 유틸리티, 계측제어 중 제일 신경써야 할 부분이 계측제어다. 계측 및 제어기기에서 오동작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전자산업이 발달해도 일제는 신뢰성이 좀 떨어지지. 화학플랜트같은 경우는 보도매체를 비켜가서 그렇지 사소한 사고가 가끔 씩 발생한다. - 확률은 통계적 수치에 불과 -
서양이 세상을 움직이니 저것이 정답이다. 오죽했으면 수시로 하늘을 감시관찰하는 저들이 얼마나 다급했으면 저럴까.. 이나라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체스판의 졸노릇만 했으니 그만 깨달았으면 좋겠다. 지금 정부는 거짓말 100%정권이니 믿을것이 하나도 없다. 좌파신문을 보면 10년후의 세상을 알수있지. 지금 이나라는 보수와 진보의 싸움인데 젊음이 이긴다.
일련의 상황에 .... 바로 미터가 있다... 방사능 등 위험 요소를 느끼고 인천공황으로 출국 준비 중인 넘들이 있을 것이다... 학기 중이니 얘를 학교 휴학시키고 떠날려고 하는 넘들이 많이 있을 거이다.. 출국준비하는 넘들 많이 있을 것이다.... 우리들도 대처를 해야 한다...
일본에서 거리상 제일 가까운 곳이 한반도다.....바람이 우리나라 쪽으로 안불면 다행이냐? 구제역이 전국 곳곳으로 퍼진것은 정부에 미온적 대처에 결과가 어떻게 나왓고~피해가 얼마냐?~방사능 낙진이 눈에 잘보이냐? 전문가들 소집해서...앞으로에 대책을 세워야한다...메뉴얼 만들는것도 나쁘지만은않다.
생수, 채소류 , 쌀 등등 어여들 비축해 두기 바람. 그냥 사 두어도 물가 오름새로 인해 은행 금리보다 몇배는 득이 될것이고 또 만약 방사능 검출되면 정말 폭등한다. 또 구할래야 구할수도 없다. 미리미리 대비하자. 그래야 사회 혼란도 막을수 있다. 당장 내일쯤 되면 마트 생수 동날거다
박기자님, 이거 출처가 의심스럽습니다. 공식적인 사이트라고 보기 어렵구요.. 사이트의 내용도 일본을 거쳐 지나가는 항로에 대한 경고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상공도 방사능 위험이 있다"라기 보다 "인천공항으로 가는 비행편은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있다"로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확실한 영문해석 및 근거로 확인해 주세요.
독일언론에선 요오드 지급한것을 두고 일본정부의 부도덕성을 질타하고 있다.. 즉 이미 반경 30킬로 이내 주민들을 소개시켜야 했는데 통제불능이란 상황을 알면서도 국민들을 기만했다는 이야기다..한국정부도 바람타령만 할게 아니라 이런 대재앙앞에선 최악을 염두에 두고 대책을 수립하라.. 낙진에 대한 우려가 어찌 유언비어 날포인가?
이눔의 정권에서 그동안 국민들한테 얼마나 사기와 거짓을 해왔으면 이제는 국민들이 안전하다고 해도 안믿고 위험하다고 해도 안믿는 지경에까지 왔다. 그냥 닥치고 있었으면 좋겠다. 구제역때는 잘 닥치고 있더구만....... 나중에는 좀 설레발 쳤지만... 그건 결국 설레발만 친거고.....
외국인 철수 게홱==< 철수 = 이명박 낫고 봐야 한다 - 멈차적으로 노선 경우 지가 폐쇄될겁니다 단ㄱ적으로 업이될겁니다 - 고립 벙사능오염지역으로 분류 - ?되요 방상능 위험 도 해서 제군도 나요 - - ㅇ외국에 모든 항공사는 일본과 개한미국행 비항기 출발 취소 중단 현실화될겁니다
정부는 뭐 하냐... 도랐나? 멍때리나? 도대체 뭐 하냐? 체르노빌 때는 편서풍이 없었냐? 체르노빌은 격납용기가 없었다고? 지금 일본 정부가 격납용기 파손 인정했고 체르노빌 보다 6배 더 큰 규모거든? 플루토늄은 어쩔? 도랐나? 멍때리나? 도대체 뭐 하냐? 대국민 성명이라도 발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