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가 '박근혜 대세론'에 대해 “당시엔 나도 (대통령) 될 줄 알았지(웃음)"라고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이회창 대표는 7일자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군계일학이다. 확실한 대세다. 그러나 대선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권력분산형 개헌에 부정적인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국가지도자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져야 한다”고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그는 '대선 4수'에 도전할지에 대해선 "그런 말 하기엔 시기가 너무 빠르다. 안보의 위중함으로 대북 문제 등 산적한 문제가 많다. 연초부터 대선이 회오리치면 나랏일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면서도 "그렇다고 선진당이 대선에 관심이 없다거나 방관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대선 도전 여부는) 아직 언급할 때가 아니다”라며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그는 지난해에는 개헌에 반대하다가 연초에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와 개헌추진에 합의한 이유에 대해선 "여권은 지난해 천안함, 연평도 사건이 터졌을 때 개헌론을 들고 나왔다. 그래서 ‘이 판국에 무슨 개헌이냐. 정략적 개헌은 안 된다’고 반대했던 것"이라며 "이제 급박한 상황이 지난 만큼 개헌 논의는 가급적 빨리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개헌찬성하고 그나마 티끌도 안되는 권력에 줄을 놓지 않으려는 님이 안쓰럽습니다.. 2원집정부제가되면 대통령 바보만들고 맨날 싸움질에 뻑하면 구속되는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을 마음대로 할려고 그래서 이회창대표도 운좋으면 연합정권에 한줄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인가 봅니다만 이제 쉬시십시오.
나두...왕년엔 마누라가 미리 령부인 호칭 들으며 히이히..이히히 다 된 걸루 알았다 아이가? 근디. 그놈~! 그 놈 땀세 다 망쳤다니께롱. 빵셈이가 인재 내세워 훼방~ 인재가 빵셈 지지구인 부산갱남 가서 500만표 씩이나 해 묵어서리 씨앙~ 낭중엔 전문 협잡꾼 개구리 한테 까정 당해따. 회에~회에~ 챵챵챵~~혼자가지 마아~닌제 물구신 되았따.
딴나라당 창업자 원조 차떼기 회충옹 대권에 3번 물먹고 4번 도전하자니 돈은 없고 2번 도전할때는 차떼기로 했으니 돈 걱정은 없었는데 3번 4번 도전 할려면 돈이 만만치 않을 거야 또한 권력 잡고 싶은 찰라에 대통령제가 두려워 훗날의 단두대에 서게될 친이계의꼬임에 속아 둘이 짝짝쿵해서 권력 한번 잡을려는 속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