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이 28일 자신의 'MB정권 소탕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패륜아"라며 자신을 원색 비난한 데 대해 "아프냐? 니들도 사람이었구나. 듣기 싫으냐 니들도 사람이었구나"라고 원색적으로 맞받았다.
천 최고위원은 이날 밤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감각기관이 살아 있었구나. 어찌 민심의 피토하는 소리를 모른단 말이냐. 어찌 이 강산이 신음하고 있다는 걸 모른단 말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것이 보온병보다 뜨겁단 말이냐. 이것이 국뻥부보다 쎄단 말이냐. 이것이 친서민보다 거짓말이냐. 이것이 공정사회보다 불공정하냐. 강산개조보다 더 개조하고 싶단 말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는 논란이 된 '죽여버리고 싶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난 그런 말 했다. 국민은 3년 동안 일상적으로 죽을 것 같은 고통 속에서 살았다"며 "정치인은 대속자 운명을 타고났다. 난 국민을 대신해서 이 말을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다시 한 번 묻는다. 아프냐, 화나냐"며 "그렇다면 너희는 정말 비겁하다. 일상적으로 죽임을 강요하면서 민주주의를 압살하면서 민생을 파탄내면서 뭇 생명을 죽여가면서 너희들은 고작 이 말만으로 이런 단 말이냐. 같은 감각기관을 가지고 있구나. 그것이 오늘 난 슬프다"고 덧붙였다.
그는 "난 일전에 너희들은 쿠데타정권이라고 말했다. 악을 선이라고 말하고 악을 선이라고 말하는 너희들이 고작 그 욕 한마디에 치를 떠는 듯이 과장하는 것을 보면서 도리어 깊은 측은함을 감출 수가 없다"고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사람이 하늘이고 하나님인 사실을 알지 못하고 하늘에 하나님이 따로 있고 살아 천국을 가르친 예수의 진리를 외곡하고 죽어 천국이 있다고 가르치고 믿는 한국의 기독교인들중 일부 광신도의 또는 미신 무당신앙을 하듯 국민이 원하는 참 정치를 외곡하는 무식 무자한 종교인와같정정치은 마치 죽어서 천국가자는 사이비 종교인과 같은 정치 이단아
죽여버리고 싶은게 아니라 정말 죽여버려야 한다. 다시는 이 땅위에서 눈을 뜨고 볼 수 없도록, 코를 벌렁이며 냄새를 맡을 수 없도록, 귀를 쫑끗하며 들을 수 없도록 완전히 죽여버려야 한다. 그날이 2012년에 다가올 것이다. 여러분 오늘까지의 우리의 아픈 상처를 잊지말고 반드시 2012년에 죽여버립시다.
당신들은 정말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가?나는 정말로 전쟁이 두렵고 무섭다. 어떻게 감히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어이가 없고 기가찰 뿐이다. 분명히 기억하시라! 국민들은 당신들의 잘못을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잘못이 있다는 법의 심판을 역사의 단죄를 받을 것이다. 명심보감 제일 앞장을 보거라. 역천자는 망이다.
당신들은 4대강 녹생성장을 했다고 생각하는가? 이 땅 뭇생명의 터전을 파괴하고 국민들을 환경의 재앙에 몰하넣는 환경파과자일 뿐이다. 당신들은 우리나라가 복지국가 반열에 올라섰다고 생각하는가? 이 땅 뭇 백성들은 신자유주의 천민자본주의, 승자독식 무한경쟁속에서 하루하루 피눈물 흘리며 살아가는 소리를 든지 못하는가
ㅋㅋ. 말잘하네. 대속자란 표현 참 잘했다. 지난 10년간 서민들에게는 대속자가 없었지. 영웅은 대속자에서 나오는것이고, 대속자를 죽이려는 자들은 늘 서민의 강력한 저항을 받고 쓰러지게 되어 있다. 민주당은 당권화되어 상투적인 말은 늘어놓은 매뉴얼화된 대변을 하지 말고 진정한 서민의 대속자가 되어야 한다.
천정배 의원은 정중히 사과해야 합니다(?) 보온병 발언, 자연산 발언으로 궁지에 몰린 한나라당에게 물타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준 천정배 의원은 정중히 사과해야 합니다(?) 그리고 늦어도 오늘 저녁에는 안상수 대표가 집으로 사과 한박스 보낼 겁니다. 그 사과 박스 안에는 천정배 의원에 대한 눈물의 감사 편지가 있을 겁니다.
고독한 노무현 옆에서 단기필마로 함께하던 천의원님 아직도 어느 잡지 카툰이 생각납니다 어둠이 깊으면 그것은 곧 새벽이 오리라는 신호입니다 천의원님의 촌철살인의 말들이 청와대에 앉아 있는 귀머거리 정권 가슴에 닿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미 그들이 변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post MB를 생각하고 깨어 있어야겠죠 화이팅!!!!
사람이라는 결론에 동의 못해 맹자가 인의예지중 하나라도 없으면 사람이 아니라 햇는데 날치기로 인이 없음을 증명햇고 방송장악으로 의가 없음을 증명햇으며 날치기를 정의라고 말하면서 예가 없음을 증명햇고 민심이 곧 천심이라는걸 모르므로 지도 없다. 이런데 아픔을 느낀다고 사람으로 단정하는건 오류아닐까?
"그렇다면 너희는 정말 비겁하다. 일상적으로 죽임을 강요하면서 민주주의를 압살하면서 민생을 파탄내면서 뭇 생명을 죽여가면서 너희들은 고작 이 말만으로 이런 단 말이냐. 같은 감각기관을 가지고 있구나. 그것이 오늘 난 슬프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0605
국민중에 노무현대통령 자살이라 생각하는 사람 얼마나 되는것 같아? 나부터 정치적보복 타살이라 생각해..서거때 눈물을 흘리며 조문했던 대다수의 국민들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개나라당 종자들아. 국민이 타살당했다 생각하면 타살된거야. 살인자 새 끼들이 버젓이 뺏지달고 국민위에 군림하고 입법활동을 하고있는 그 몸뚱아리가 쪽팔리쥐 않니?
국민들이 하고 싶었던 말을 대신하여 해주신 천정배 의원님께 감사하고 심심한 존경을 표합니다. MB정권 3년만에 전쟁의수모를 겪는 끔찍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치지도자는 국민들이 전쟁없이 편안히 살 수 있도록 선정을 베풀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 계속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횡포, 독주를 감시하여 주시고 국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시원하고요~ 하여가네 개나라당 쥐새 끼종자들 김대중,노무현대통령 시절에 어찌 혓바닥 놀렸습니까? 지새 끼들은 더심한말하고 더욱이 퇴임한 대통령 죽여놓기까지 한 살인자정권 새 끼들이 고말한마디에 정계은퇴해야한다? 그렇다면 지금 개나라당 쥐새 끼의원들은 전부다 벌써 정계 떠났어야할 역적들인게야!!!!!!
당신을 천변호사로 전노협과 함께 한 천변호사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노동자들의 나무그늘이었던 천변호사를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용기있게 하는 정치인들이 없는 현실에서 당신은 호기 있는 정치꾼이 아닌 진정으로 기층민과 함께 사람답게 살려하는 인간 천정배변호사로 함께 하는 정치인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천정배..시원하다.....이놈의 쥐박이 정권....이가 갈린다.....다들 임기 끝나고 아작나는 꼴만 오기를 기대한다...전두환이 이후로 깜빵하나 또 보내자....하나로는 안되겠다...줄줄이 엮일종자들이 한둘이 아니니....사채 리모델링보다는 깜빵 리모델링 하는게 이명박으로서는 더 현실적일것이다..
(("감각기관이 살아 있었구나. 어찌 민심의 피토하는 소리를 모른단 말이냐. 어찌 이 강산이 신음하고 있다는 걸 모른단 말이냐" )) ===....그들은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설치류 들이거던요...천정배의원님 말씀 시원하게 잘하셨습니다.....그들은 인간이 아니라는걸 국민들은 이제 전부 다 알고 있습니다....
(("아프냐? 니들도 사람이었구나. 듣기 싫으냐 니들도 사람이었구나"라고 원색적으로 맞받았다)). ===....진짜 청와대 그놈들도 인간이었군요 ...그것들도 사람들이 었군요...그런데 인간이면서 사람이면서 인간노릇 사람노릇 못하는 저런 쥐새기들은 한방에 보내야 됩니다....국민들도 이제는 정신 좀 차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