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자체 여론조사 결과, 야권 경기지사 후보단일화후 수도권에서의 야권후보 지지율이 급상승하면서, 서울의 경우 한명숙 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를 바짝 추격하고 경기와 인천의 경우는 적극적 투표층에서 야권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여연 조사결과에 한나라 공황상태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는 유시민 후보로의 경기지사 후보단일화 다음날인 지난 14일 긴급 ARS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는 한나라당에 말 그대로 충격, 그 자체였다.
서울의 경우 오세훈 후보가 한명숙 후보를 11%포인트 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오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으나, 이번 격차는 종전에 20%포인트 이상 벌어졌던 것과 비교할 때 놀랄만한 지지율 격차 급감이다.
특히 적극투표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지지율 격차가 오차 범위 내로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모든 야당들이 한명숙 후보로 대(大)단일화를 이룰 경우 한 후보가 오 후보를 1%포인트 미만의 근소한 차이로나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사 선거 판도 역시 비슷해, 단순지지도 조사에서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유시민 후보에 6% 포인트 정도 앞섰으나, 적극투표층에선 유 후보가 오히려 김 후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질렀다.
또한 유시민-심상정 후보단일화가 성사되면서 양자구도가 될 경우 단순지지도 격차는 박빙의 차이로 좁혀지고, 양자 대결시에는 유시민 후보가 김문수 후보가 상당히 앞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시장 선거 역시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가 민주당 송영길 후보에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지만, 두 사람간 양자대결 또는 적극투표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안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 탄식, "하는 일마다 족족 반대로 가고 있으니...천안함도 별무기대"
한나라당의 한 친이 의원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야권 후보단일화 후폭풍이 거세다"며 "2002년 대선 직전의 노무현-정몽준 후보단일화 때의 악몽이 떠오를 정도"라고 긴장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선거는 추세인데, 야권이 앞으로 보름여 남은 선거기간중 계속 상승세를 탄다면 수도권에서 전패하는 최악의 결과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다음주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 뒤 여론 풍향이 이번 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다른 친이 직계 의원은 "지난 8일 실시한 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할 때 충격적으로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며 "지난주에 제주도 돈봉투 사건, 명동성당 4대강 반대 미사, 대통령의 촛불 발언, 김준규 검찰총장의 실언, 경기도 야권단일화 효과, 총리 발언 등 악재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격차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그는 "보수진영은 결집시키고 정권 견제론을 누그러뜨려야 선거가 되는데 하는 일마다 족족 반대로 가고 있다. 정운찬 총리의 박근혜 비하 발언은 보수진영의 결집을 방해하는 요소가 됐고, 대통령 발언, 검찰총장 발언, 제주 돈봉투 사건 등은 정권 견제심리를 오히려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총체적으로 지금 컨트롤이 안되고 있다. 뚜렷한 대안을 찾기 힘든 상황"이라고 탄식했다.
그는 내주 발표될 천안함 조사결과가 선거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천안함 사건이 발표된다고 하더라도 그건 이미 지금 표심에 웬만큼 다 반영되어 있다"며 "그걸로 지금 구도가 반등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한심한 일"이라고 절망감을 나타냈다.
내가 준 세금을 도둑질하려는 부패단체장을 찍엇던 손가락을 가진 국민들은 각성하셔야합니다 뭐 알고 찍엇냐고요 변명해도 소용없습니다 제발 좀 투표하기 전 몇시간만이라도 후보자 공부좀 하고 찍읍시다 투표는 무대뽀로 찍는 장난질이 아닙니다 내가 멍청하고 무식하믄 약삭빠른 껄통들에게 영원히 노예로 살뿐입니다
성매매금지특별법에 그토록 반대했던 한나라당, 성매매를 금지하면 기업활동이 위축된다던 한나라당은 그럼 정당한 게임의 룰에 맞춰 공정한 경쟁을 하는 기업을 우롱하는 것 이미 이 법이 05년 통과될 당시 얼마나 한나라당이 반대했던가 떠올리자. 주부와 할머니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한다는 건, 수치고 무지의 소치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이 수차례 상정하고 한나라당의 반대로 회기를 넘기고… 우여곡절 간신히 통과한 참여정부 때의 <학교급식법>. 학부모들의 열망에 마지못해 여야합의로 통과. 법안대로라면 이미 2년의 유예준비기간을 거쳐 올 1월 모든학교가 직영급식으로 전환했어야 한다. 시장주의위배라며 조전혁등이 수차례 개정안시도로 불이행하고 있다. 심판하자
6.2.지방선거를 필두로 비열하고 뻔뻔한 이명박 정권을 괴멸시키지 못한다면 태고적부터 영명해 온 우리의 조국강토는 콘크리트로 쳐바른 죽음의 대운하로 거대한 보와 보 사이에 물이 갇혀 썩어 생태계가 괴멸되어 한반도는 지구에서 그 종말을 고할 것이다. 한날당은 괴멸되어야 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조국이 죽음에 직면했다. 이명박을 응징하자!!
장군/룡천/... 연천 땅굴, 인간 백정, 핵이나, 김정일, 펭귄, 개골, 퍼줘라, 미국 뉴욕 빌딩. 마적단, 기쁨조, 광신도,노벨쪼다상..이런 것 지껄이는 이 넘 정일병환자라고 질리는 골빈 딴날당 죽돌이알밥이야요. 잘 모르고 찬성표 누르는 독자들이 있는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요샌 요넘 말고 다른 넘도 출근하지만.
애완견 2마리 키우고 있다. 한마리는 무뚝하긴 하지만 때로는 아양,애교 떨고 나름 기쁨주려고 노력 한다. 또 한마리는 하는짓 마다 밉상이다. 애교도 없고, 주인없을땐 살짝 주인이 먹는 음식도 훔쳐 먹고, 양말,신문 뜯어놓고, 그러면서 건방지게 배고플때만 와서 아양 떤다. 조만간 결단을 내야 할거 같다. 건방진 개아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딴나라당은 이번 선거뿐아니라 미래도 없다. 역사적으로 퇴출될것이며 진보진영의 집권은 앞으로 수십년간 이어질것이다. 이유는 딴나라당은 진짜 보수도 아닌 보수의 탈을쓴 권력에만 집착하는 친일파 이익집단이기 때문이다. 특히 미래투표세대인 젊은층으로 부터 이미 씻을수없는 상처를 주었기 때문이다.
전곡읍에 친구가 삽니다. 지방공무원이고요. 대학은 청주에서 다녔고요. 이 친구가 하는 말이 돌이켜 곰곰 생각해보니깐 지난 김대중 노무현 10년이 연천군으로서는 가장 활발했던 시기였다고 하더군요. 정권바뀌자 어느순간에 남북간의 왕래와 경제협력으로 인한 건설과 투자가 한풀에 꺾였다고 하더군요. 이게 실상이랍니다.
한나라당 공심위 위원 중 한명을 친구로 둔 사람임다. 앞으로 기업과 방송의 지원을 받아 월드컵 열기로 선거열기를 차단하는게 생각할 수 있는 거라네요. 정치 무관심과 투표율을 하락시키기위해 정치판을 난장판과 양비론으로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라는 식으로 몰아갈 것이라 예상됩니다.
6 2 선거를 위해, 근본적인 대책없이 혈세로 틀어막고 있는 모든문제들이 한번에 터질것 이고, 국민의 복지에는 쥐털 만큼도 관심없는 딴나라 와 쥐색이 할 일은 결국, 국민들을 희생시키는 것이기 때문. 두고보시라, 딴나라 당이 승리할 경우, 제이 제삼의 용산 사태가 터지고, 많은 세금이 부과되고, 생활물가와 전기세, 수도세는 계속 올라갈 것 이다..
이번에도 친일 매국 딴나라 당이 승리한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는 것이다.. 수많은 부정 부패와 실정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도, 이 친일 매국 딴나라를 찍는 사람이 있다는것 자체가, 국민 자체가 ?었다는걸 말해주는것. 이번에도 딴나라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딴나라가 승리한 다며, 6 2 선거후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