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가
이문열 얘기를 뷰스에서 보니 황당하고 우울... 이런 넘들 기사는 싣지 말기를... 지들이 기사거리가 되는지 알고 계속 지껄여댄다.
2010-01-23 23:57:30 [ 수정 | 삭제 ]
불령선인
여당과 일부언론 여러분들의 반응에 대해서 대다수 국민들은 아래와 같이 생각합니다.
2010-01-23 17:26:58 [ 수정 | 삭제 ]
ㅇㅁㄴㅇㅁㄴ
보수가 대단한건 정말 능력있는 사람도 자신들의 뻐꾸기로 만드는 능력이 아닐까?
2010-01-23 13:37:04 [ 수정 | 삭제 ]
미래예측
이문열 나이 정도면 우울증과 자살률도 높은데 정신건강 수준이 거의 뭐 알콜중독 아니면 가정폭력 수준이다. 이런 자도 경상도나 시골의 정신발작적 계보를 잇는 현상에 불과하다. 시골에 가보면 목가적 경치와는 다르게 중세에서 거의 진보하지 못한 노인들의 문제도 심각하고 그에 오염된 후계들도 심각하다. 살인자를 선택하고 누가 선택했냐고 욕하는 습성이 있더라.
2010-01-23 04:19:54 [ 수정 | 삭제 ]
장난영
참으로 세상살이가 어렵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김지하하면 먼저 떠오른 것이 타는 민주주의라는 시와 노래였던 적이 있었는데,,,늙으면 다, 이렇게 되는건지?/아니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변하여서 이러는건지??이미 황석영의 횡보에 대해 분노한 발언을 보고는 짐작은 했지만서두, 세상을 보는, 진실을 보는 눈이 이런식으로도 변하다니,,...
2010-01-23 00:36:52
적반하장
이문열 당신보다 더 황당하고 억울한건 당신한테 뒤통수 맞은 나같은 젊은시절 당신의 독자들 아닐까 싶다.
2010-01-22 23:32:23 [ 수정 | 삭제 ]
쪽 팔려
글은 좀 쓰는데 뇌에 정신병이 들어있는 듯 한마디로 사고하는 폭이 좀스러워 보수도 좋고 진보도 좋으나 그냥 올바른 상식선에서 사고하는 깊이좀 갖어라
2010-01-22 19:19:55 [ 수정 | 삭제 ]
지리산
넌10발넘아 죽지도 않냐? 누가 걍 죽여주면 죽을래
2010-01-22 19:18:02 [ 수정 | 삭제 ]
123
이놈이 밑쳐도 보통 밑친게 아니라 이러놈이 왜 소설쓰나 소설인들 제대로 써겠나
2010-01-22 17:06:35 [ 수정 | 삭제 ]
마가파무식한이문열
왜 점점....김동길이 닮아가냐....ㅉㅉㅉ......검찰들 하는 행동이나 잘 감시해라.....민주주의에서 삼?분립을 보장되있는 거니...괜히 한나라의 대통령과 맞짱뜰수 있는 사법부 수장인 대법원장 흔들지 말고....ㅉㅉㅉ.....막가파 주먹이냐 니넘이...
2010-01-22 13:18:09 [ 수정 | 삭제 ]
언제꼴통이됐냐
황당....나는 이넘아 니소설 보던 독자인데 ...니넘이 권력따라 보수 수구 꼴통으로 변한걸 보고 내가 다 황당하더라....ㅉㅉㅉ....떡찰들 행위보다 더 황당할수는 없겟지...요놈아...뚫린 입이라고 떠드냐...ㅉㅉㅉ
2010-01-22 13:14:54 [ 수정 | 삭제 ]
비봉산
별 미친놈을 다 보겠네~ ㅋㅋ
2010-01-22 13:02:55 [ 수정 | 삭제 ]
삽사리
한 때는 잘 나가던 사람이 김동길식으로 망가지시니..참!
2010-01-22 12:10:57 [ 수정 | 삭제 ]
ㅋㅋㅋ
밑에 기쁜조 알바들이 바쁘군, 열심히해, 장군님이 서초동에 핵대포동을 쏴준다
2010-01-22 11:54:10 [ 수정 | 삭제 ]
ㅈㅈ
무녀리같은 넘은 우울증 걸려서 걍 쳐박혀 살면 ?겠다.
2010-01-22 11:40:06 [ 수정 | 삭제 ]
빙신새끼 놀고있네
꼽냐? 그러면 너도 판사해라? 씹새야. 그대신에 넌 글을 써서 사람들을 홀려 배때지 기름기깨나 두텁게 해놓지 않았냐?
2010-01-22 11:47:11 [ 수정 | 삭제 ]
경상도사
저 인간이 쓴 책을 돈주고 샀다는게 너무 원통하다.
2010-01-22 11:33:15 [ 수정 | 삭제 ]
베이스타스
이문열 우울하니 그럼 한강 다리에 가서 빠져 죽어라....
2010-01-22 11:32:12 [ 수정 | 삭제 ]
너라도
우울하냐?
2010-01-22 11:24:35 [ 수정 | 삭제 ]
자기반성
한때는 이문열씨가 노벨문학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 시절생각하면 피를 토할 것 같다. 아! 역겹다. 뒈뒈뒈~~~
2010-01-22 11:19:38 [ 수정 | 삭제 ]
아직, 시작도 안했
이문열씨가 우울한 것보다, 당신으로 인해 우울해 하는 사람들이 몇천배 많다라는 사실부터 아세요. 뿌린대로 거둔다면, 당신은 지금보다 몇천배 더 우울해져야 할겁니다.
2010-01-22 11:17:19 [ 수정 | 삭제 ]
이 개새야..
많이 우울하지?.........살고 싶지않지?.........쥐약 먹고 그냥 뒈져버려......
2010-01-22 11:16:47 [ 수정 | 삭제 ]
웃긴다
너야 말로 어느 한 당파와 지역 편이잖아. 정말 분노해야 할 때는 신영철이 재판외에서 법관의 독립성을 침해할 때였지. 그럴 땐 어디서 뭘 하다가 자기측에 불리한 판결이 나올 때만 나서서 재판의 내용 자체를, 그것도 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을 하나?
2010-01-22 11:15:18 [ 수정 | 삭제 ]
이문열 호로새캬
너 같은 깝죽이가 나서는 게 우울하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느니라... 그 입이나 다물고 펜 들어라. 쥐틀러 상대하기만도 국민 벅차다...
2010-01-22 10:59:29 [ 수정 | 삭제 ]
미친개잡는사람
이문열? 젊어서 딴 작가의 글을 홈쳐 뜨나가 -젊은날의 초상-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똥파리가 되어 왕똥파리 집에(전통) 놀러 단니고 지랄을 하는구나. 인생이 불상한 놈이구나.
2010-01-22 10:57:52 [ 수정 | 삭제 ]
쥐가 싫다
너두 운차니 하고 같이 용인에 가봐라.. 김박사님이 부르신다..
2010-01-22 10:51:46 [ 수정 | 삭제 ]
MJ
무녀라... 판사를 지역 출신으로 임명하는 게 아니잖아... 그리고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이 유무죄를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이 신문에도 나오고 검찰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인 데.. 그런 식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소설에서나 할 일이지 세상 밖으로 짖어 댈 말이 아닌 것이다...
2010-01-22 10:31:11 [ 수정 | 삭제 ]
앗타랄
우리나라에서 제일 정치적인 소설가, 이문열
2010-01-22 10:30:31 [ 수정 | 삭제 ]
팔순잔치
전두환 팔순잔치에 다녀오셨다구. 그렇게 우울할 땐 그런 똥통에 빠지면서 서로들 격려도 하구 덕담도 하구 그러구 살면 돼쥐..
2010-01-22 10:29:34 [ 수정 | 삭제 ]
ㅎ ㅎ ㅎ ㅎ
우울증 잘 치료해야 하는데....
2010-01-22 10:24:26 [ 수정 | 삭제 ]
킬빌
이문열, 난 널 보면 더 우울하다. 웃기는 잉간아, 개수구반동바부랭이였냐? 옛날엔 아닌척 하더니, 피디수첩 같은 시사고발 방송이 유죄라고 정치검새 들이대는게 더 웃기는 거다. 우울한 거고,,,이세상 어느나라에 이런 개같은 막자으이 경우가 있는쥐 한번 들어나 보자,,,
2010-01-22 10:23:26 [ 수정 | 삭제 ]
사탄의아들
안그럴 것 같았던 사람인데 참 희한하단 말이야. 보수적인 정도가 아니라 군사독재정권이 정당했다고 보는 그런 부류... 이런 부류는 보수세력이라고 말할 수는 없고, 독재세력이라고 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상돈 교수 같은 분이 참된 보수세력이다.
2010-01-22 09:50:49 [ 수정 | 삭제 ]
너는
입닫고... 약먹고 자라...
2010-01-22 09:48:08 [ 수정 | 삭제 ]
부뚜막의강아지
이제 다 나오는군. 똥길이 전녀오크 무녀리 등등
2010-01-22 09:45:53 [ 수정 | 삭제 ]
법률지식
법률지식이 없이 판결이 어쩌구 저쩌구 하고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 형사재판의 기준은 정정보도청구사건과 완전히 다르다. 유죄판결은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이고 민사사건은 50%의 가능성만으로도 원고승소판결을 할 수가 있다.
2010-01-22 09:45:17 [ 수정 | 삭제 ]
궁금해
우울한 놈이 전두환 생일날 찾아가 전두환 앞에서 재롱부리며 별 짓 다 했냐?
2010-01-22 09:47:55 [ 수정 | 삭제 ]
엄석대
그동안 헌재에서 수도 서울은 관습헌법으로 이전 못한다는 판결과 불탈법 국회 통과된 미디어법 판결 나왔을 때는 좌편향적이지 않고 객관적이며 상식에 입각해 즐거웠는가? 언젠가 부터 이문열을 보면 울컥하다. 일그러진 양반 책을 읽고 자랐다고 생각하니 말이다.
2010-01-22 09:42:56 [ 수정 | 삭제 ]
쥐떼무리
이재오 꼬붕이 또 앞장 서는구나~
2010-01-22 09:40:38 [ 수정 | 삭제 ]
체한넘
이넘이 책팔아먹다 체했나?
2010-01-22 09:37:29 [ 수정 | 삭제 ]
늙은낭의초상
나도 우울하다,이넘아..넌 제발 냄세나는 입봄 다물어라.
2010-01-22 09:34:21 [ 수정 | 삭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