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가 16일 “세종시 주민의 취업률을 100%에 가깝게 하겠다"는 '완전 취업' 당근을 제시하며 충남도민들에게 세종시 수정 지지를 호소했다.
취임후 7번째로 충청을 찾은 정 총리는 이날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의 한 식당에서 세종시 예정지 이장 및 주민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약속하며 “삼성에서 4천명 가까이 고용할 수 있는 콜센터가 들어오는 것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다. 현지 여성이나 기술 숙련이 없는 분들도 고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예정지에 살고 있는 연기 주민 1만2천명에게 일자리를 주겠다고 약속한 셈.
그는 구체적으로 “국가 재정의 도움을 받은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에 지역 원주민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도입하고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기업들도 현지인을 고용하도록 유도하겠다”며 “이를 위해 주민들이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더 나아가 "세종시에 세계적인 초·중·고교를 만들고 지역 주민들에게 쿼터제를 줄 것"이라며 이곳에 세워질 외고, 특목고, 자율형 사립고 등에 지역주민 자녀들을 우선적으로 입학시켜주겠다는 또다른 당근도 제시했다.
그는 한 주민이 이 지역에 좋은 초중고가 오면 다른 데서 난리가 나지 않겠느냐고 힐난하자 "20%든 30%든 쿼터제를 줄 것"이라며 "제가 서울대 총장 시절에 지역균형 선발제 하지 않았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정 총리는 이어 재래시장인 조치원 중앙시장을 찾아 만두와 어묵 등을 사먹으며 상인들에게 세종시 수정 지지를 호소했으나, 그의 방문 소식을 접한 재래시장에는 군민 200여명이 모여들어 세종시 원안 고수 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일부 군민은 정 총리에게 격렬히 항의하려다 경찰과 경호원 등으로부터 제재를 당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 성난 한 여성 상인이 정 총리에게 "다른 것 다 싫고 원안대로 해달라"고 큰소리로 말하자 정 총리는 "이 대통령이 사과도 하셨고 대안도 만들었고..."라며 다소 목소리를 높여 답했으나, 이 상인은 그러자 "4대강은 그래서 밀어붙이냐"고 국민 다수의 반발에도 강행하고 있는 4대강 사업 문제를 끄집어내 정 총리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또한 상인들이 정 총리 방문에 강력 항의하는 과정에 정 총리 일행에 누군가 소금을 뿌리기도 했다. 정 총리는 맞지 않았지만 총리실 직원들이 대신 소금 세례를 받아야 했다.
그러나 한켠에는 세종시 수정에 찬성하는 20여명의 보수단체들이 환영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정 총리 방문을 환영했으며, 정 총리는 반갑게 이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전에 명박이가 자기회사 BBK 주식이 800% 오른다고 빨리 사라고 사기 치고 다닐때 그때 당신의 인격이 사기성이 농후한 사람이라고 난 진작 알아 봤어..... 지금의 국무총리가 당신한테 사기치는걸 배웠나 눈만 뜨면 뻥이나 치고 기가 막히는군 가리킬게 없어 거짓말이나 가르켜,, 명박아 너 장로잖아 그만 사기치고 하나님께 회계하시게나.....
이 무슨 개소리냐? 직장 가는데도 지역차별 좋은 학교들어가는데도 지역차별이 왠 말이냐. 이런 미친 x 들 정책만 그대로 유지하면 될 것을 가지고 별 개같잖은 공약이냐? 정부 바뀌면 어찌 될지도 모르게 신뢰만 무너뜨리고. 이건 아마추어 축에도 못끼는 사이비 정권이다...참다참다 개소리 더 이상 못듣겠다.
그냥 통크게 서울대 특례입학 시켜주고 삼성그룹 특채시켜줘..찌질하게 간보기 하지말고 서울대 특례입학시켜주면 사교육 잡을수 있고, 전국의 청년백수들 세종시로 위장전입 다하면 청년실업률 제로 가까이 가겠구만 .. 위장전입은 명박각하가 몸소 어떻게 하면 되는지 학습시켜 줬으니 ㅎㅎ
그렇게 멀고 행정 비 효율을 강조하더니...누가 들으면 뭐 서울에서 꽤나 열심히 일하는 양반들인줄 알겠네...언제부터 공무원들이 그렇게 업무의 효율성을 강조했다고...업무의 효율이 아니라...본인들의 편의만을 추구했으면서...이제와서 업무의 효율 핑계라...총리는 아예 충청도에 살 작정인갑네....
국민의 혈세를 저런식으로 하는 대갈박이나 총리라는 자가 하는 말은 누가 믿는댜냐? 심심풀이 땅콩이 약속이고,공약이고, 안지키는게 대갈빡의 심조이고 여우짓하는게 정운찬이지 ㅎㅎ 정운찬총리 이 자슥도 정신머리 빈 강정이지 ... 안그런감?.... 정운찬 그냥 학자로 돌아가라...
청계천 철거 상가 입주지 마련해 준다며 지어논 가든파이브, 지금 동양 최대 유령 쇼핑몰됐다. 취업은 기업체가 알아서 하는 건데 3년 남은 정권이 세종주민 100% 취업을 약속...?? 차라리 목사 자기말 믿으면 천국 간다가 더 믿음이 간다. 사기본능 저것도 바이러스 처럼 전염되나 우째 그 근처 만 가면 사람이 다 개막장으로 맛이가냐. 대단한 오야붕 이다.
100% 취업...세종시에서도 희망근로 시킬려고? 그걸로 취업 100%라고 또 우기겠지...약속은 그렇게 쉽게 내 뱉는게 아니란다...배운만큼 배운 양반이 우째 저리도 입이 쌀까.... 그렇게 취업 100%를 약속해서 될꺼면...전국민 취업 100% 시켜 줘야지...지금 MB가 약속한것도 못 하고있어서 쩔쩔 매면서...세종시 주민들은 무슨 수로?
운차나 이제 제발 좀 내려와라. 진짜 어리광대 쇼도 볼만큼 봤다. 너 인생 헛되고 네 자식들 불상한 건 어쩔 수 없다만 대한민국 국민 좀 살자. 너 대한민국 망친 자로 영원히 역사책에 기록될 텐데 죽어서도 너 혼 편치 못하다. 니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이 금싸라기 기회를 쥐바기 꼬붕노릇하느라 망쳐놨으니 니땜에 우리 불쌍한 후손들 어찌할꼬! 대역적 이완용!
앞으로 나올 거짓말 1) " 고려대 무시험 입학 시켜드리겠습니다" 2) "삼성, 롯데, 한화에 무면접 입사 시켜드리겠습니다" 3) "매년 독일로 관광 보내드리겠습니다" 4) " KAIST 박사학위 그냥 드리겠습니다" 5) "공무원 시험에 무조건 합격 시켜드리겠습니다".....이왕 거짓말 한거...이정도는 해야지...쪼잔한 운찬아~
토사구팽 까지 몇달도 채 남지 않은 막장 이명박의 주구 운차니 들어라, 그렇게도 입신양명 총리자리가 좋더냐? 자고로 잉간은 명예와 부 권력이 삼권분립 처럼 조화를 이루며 바로서야 패가망신 안당한다. 국립서울대 총장으로 명예를 한껏 떠안았으면 과욕부리지 말아야 했다. 과욕부리니 잉간같지도 않은 막장의 주구로 떨어져 똥0응 이나 빠는구나~~ㅉㅉ
세상에서 가장 큰 사기는 진실한 얼굴로 거짓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돈이 문제가 아니란 말이지. 더 퍼 부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거야 .......정부 부처의 이전은 절대 안된다는 거지. 그건 기존 판을 깨는거지 ㅋㅋ 환매권 법적 문제를 꺼기 위해서는 완전히 진화를 할 확실한 보따리를 풀어놓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