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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민주당, 늘 반대만 하면 국민은 피곤”

“상대방의 고민을 인정하면서 문제 제기해야”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5일 민주당에 대해 “늘 반대만 하면 국민은 피곤하다. 반대의 방법을 고민해보면 훨씬 설득력을 가진다”고 쓴소리를 가했다.

박 이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의 정책포럼 강연에서 “여야가 싸우는 내용이 과거보다 정책중심으로 가긴 했으나, 더 치밀한 논리로 싸움을 벌여야 하고 상대방의 고민을 인정하면서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의 지지율 정체 현상에 대해선 “새로운 철학과 비전으로 변화하면 어느 순간 갑자기 상승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생활 속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흡수하고 정책화, 입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그는 이를 위해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큰 정치가 아니라 작은 정치”라며 “국회의원 사무실을 재래시장 안에 두면 어떤가. 일상적으로 주민을 만나다보면 다양한 정책이 저절로 나오고 선거운동이 저절로 된다”고 현장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 의원들이 내일부터 자동차를 버리고 지하철을 타고, 국회의원 세비를 다 내놓고 공동으로 관리하면서 국회의원에 대한 선입견을 깨 보라”며 “한 달만 해보면 달라져 스스로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또 “참여정부 시절 권력을 갖고 과연 우리 사회를 국민 기대만큼 얼마나 변화 시켰는지 되돌아보면 후한 점수를 주기는 힘들다”며 “민주당이 올바로 서기 위해서는 철저히 지난날을 성찰해야 한다”고 노무현 정권 실정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준기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6 9
    시민

    민주당엔 희망이 안 보인다
    깨고 판을 다시 짜면 2-30%는 지지도가 오를 거다.
    옛 실세들이 모두 돌아와 백의종군해, 자리나 계파 다투지 말고
    지난 실정들-FTA라든가- 먼저 나서 해명하고 사과하고,
    민노당, 진보당, 사회단체들과 담장 트고 판을 짜면
    그때나 희망이 보일까..
    골프에 외유에, 쇼프로 나와 화기애애 노래부르는 꼴 보고
    정동영 뜬다 만다 신경전 벌이는 걸 보면
    지금 민주당의 본질이 뭘까 싶다.
    mb가 30%의 대통령이듯, 민주당도 십몇프로의 지역정당에 만족하는 건가.
    살고 싶으면 먼저 죽어라.

  • 8 6
    솔선수범정치해야

    박원순 희망제작소아저씨 방가방가...상대방고민을 인정하면서 문제제기해야..옳소 맞소...
    그런데 상대방 고민의 패가 뻔한것이라면 고민하고 말고도 없지...MB개혁법 같은것은...청와대와 한나라당이 국민여론,야당과 언론,시민사회단체 등 이해당사자들의 입장을 십분고려하는 정치력을 보여주어야 하는데...그런것이 너무 부족한것같애...미디어법을 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법으로 이야기 하면 어떻게 하자는 말인가...월가발 금융쓰나미로 국제사회는 금융자본투자의 규제와 관리감독강화라는 리스크관리강화로 가는데 한국정부와 여당은 그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다. 문제가 많다고 본다. 한미FTA문제도 미국오바마정권 분위기보고 조기상정을 작년연말에 해서는 안되는데 그것을 무리하게 상임위에 상정해서 국제망신살을 뻗치는 불상사를 연출했다. 전략적인 판단실수라고밖에 볼수없다. 글로벌 금융경제위기시대를 맞이해서 알찬 일자리창출과 경제살리기가 아니면 미디어법이나 사이버모독죄같은 정치권과 시민사회세력,언론,국민여론 등 모든 이해당사자들간에 첨예하게 대립하는 갈등과 충돌법안들은 글로벌 금융경제위기와 한국금융경제위기가 해소되고 나서..그다음에 천천히 공론에 부쳐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2월달인 지금 당장 대학졸업생들과 고교졸업생들이 줄줄이 사회초년병으로 진출하는데 그중에서 직장을 못가진 대학졸업자들과 고교졸업자 들이 취업대란으로 많고,그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입장을 깊게 생각해서 이대통령과 여야국회,관련부처에서는 밤낮을 가리지말고 이들에게 돌아갈 좋은 일자리창출에 매진해야 한다고 본다.그렇게 할려면 모든분야가 상호 유기적으로 협조하는것이 중요하다고본다.특히 청와대와 여야정치권에서 솔선수범해서 돌파력과 기동력을 보여주여야 한다. 그리고 기업들이 국내외 경기불황으로 무역이 힘들어지고 국내외영업이 잘 안되어서 재무구조가 취약해지거나 사업을 접어야 하는 등 실직공포가 한국사회를 엄습하고 있는데 이문제도 일자리나누기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이대통령이 여야국회와 적극협조해서 솔선수범해서 일자리지키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 그리고 조선업분야와 건설업분야 등 과당경쟁으로 이미 기업으로써 경쟁력에 한계상황을 보이고 있는 기업과 업종에 대해서는 과감한 구조조정을 정부가 책임을 지고 적극 유도하고,구조조정으로 한계기업은 다른 경쟁력있는 분야로 진출하도록 적극도와주고,실직노동자들은 재취업교육과 생계지원대책강화를 통해서 새로운 활로모색을 하는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야 한다.글로벌 금융경제위기시대를 시대를 맞이해서 입법전쟁이니..돌파니..철통방어배수진이라는 안타까운 말들이 언론을 통해서 오르내리지 않기를 소망한다. 아직 취직자리 못구한 2월달에 졸업하는 대학생들 입장되어보고 그 부모입장 돼보고 하는 입장바꿔 생각해봐라..이대통령과 여야국회의원,관련부처 장차관분들이 어떤자세로 국정에 입하고 국회운영을 하겠는가...한국사회는 지금 21세기형 새로운 신성장동력분야 발굴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기존 일자리나누면서 지키기,한계산업분야+한계기업 강력한 구조조정 절실,지속가능한 국내외 시장확보 등 이래저래 상호모순되지만 한꺼번에 모두 해결해야 하는 정말 힘든 난제들 앞에 놓여 있다. 희망과 긍정을 이야기하기 위해서...정치권부터 최우선적으로 갈등과 충돌을 동반하는 흑백논리가 난무하는 정쟁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노사정대타협을 유도해서 한국사회를 다시 생생 돌아가는 21세기형 신성장동력경제금융시대로 근사하게 진입하는 정치사회적 대타협과 국민대톹합시대를 활짝 열어야 한다고 본다. 정치행정지도자들의 열린마음과 대화와 타협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절실하다. 집권기득권세력들인 청와대와 한나라당,보수언론들이 앞장서야 한다..위기는 필히 기회를 동반해요..글로벌 금융경제위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해서 21세기형 신성장동력산업과 기술분야를 잘발굴하면 중국과 일본에 샌드위치처럼 낀 신세...한순간에 돌파해 버릴수가 있다.글로벌 금융경제위기시대에 어느 나라나 어느 국내외 기업이나 생존위기이다. 그러나 위기를 잘 극복하고 미래비젼투자를 잘하면 위기를 정말 꿈같은 블루오션 기회창출 큰 기회가 될수 있다. 인간의 DNA에는 조상대대로 위기가 일상적으로 있어왔고..그것을 잘 극복해왔다. 특히 한국인들은 대륙과 해양세력들 틈새에 낀 샌드위치신세로 수많은 외침의 위기와 태풍등 풍수해 재해를 겪어야 했기때문에 위기극복유전자가 어느 나라보다 강력하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빨리빨리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빨리빨리 스피드하게 해야 동북아지역에서 한반도지역에서 생존이 가능하니까...청와대와 여야정치권,행정부,노동계,언론,시민사회단체 등 모든 한국사회의 이해당사자들이 여야정쟁중단을 통해서 사회적 대타협과 대통합을 이끌어내서 한국인 각자의 위기극복유전자 연대발현시켜 글로벌 금융경제위기를 가장 슬기롭게 돌파하는 한국사회가 되자..북한과도 통일사업을 한반도 비핵화라는 대원칙속에 6.15정상선언과 10.4정상선언의 유무상통의 원칙 확고히 하면서 서로의 차이와 서로의 처지를 인정하는 남북한 대타협과 대통합 경제협력을 통한 평화공존의 대타협+대통합의 시대를 활짝 열었으면 좋겠다.

  • 12 11
    하하

    김정일하는일엔 항상 찬성이다
    치매노인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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