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당 “쟁점법안 강행하면서 무슨 노사정 대타협?”
“비정규직 문제, 최선책 없다고 하기 전에 반성부터 하라”
자유선진당은 3일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연설에서 ‘노사정 사회대타협’을 제안한데 대해 “쟁점법안의 강행처리를 철회하지 않고 있는 한나라당이 한편으로는 대타협을 제안하고 있으니 어느 쪽이 진실인지 구분하기 어렵다”고 비꼬았다.
이명수 선진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미 지난해 10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노사정간 사회대타협 체결을 위해 ‘범국민협의체’를 제안했지 않았던가”라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 없이 새로운 제안을 아무리 해본들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다”고 거듭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홍 원내대표의 ‘최선의 방법이 없다면 차선책이라도 강구해야 한다’는 비정규직 언급에 대해서도 “최선책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정부여당은 비정규직 해법을 위해 어떤 노력과 모색을 해 왔나”라며 “예고된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지난 1년 동안 아무런 대책도 정책도 없었음에 대해 자성하는 모습부터 보여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방송법 등 쟁점법안 처리와 관련해선 “2월 국회마저 1월 국회의 재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논란의 여지가 별로 없는 민생 경제관련 법안부터 순차적으로 매듭지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여당은 야당의 협조를 요구하기 전에 협조를 얻어내고자 하는 진정성과 겸허한 수용 자세부터 갖추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명수 선진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미 지난해 10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노사정간 사회대타협 체결을 위해 ‘범국민협의체’를 제안했지 않았던가”라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 없이 새로운 제안을 아무리 해본들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다”고 거듭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홍 원내대표의 ‘최선의 방법이 없다면 차선책이라도 강구해야 한다’는 비정규직 언급에 대해서도 “최선책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정부여당은 비정규직 해법을 위해 어떤 노력과 모색을 해 왔나”라며 “예고된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지난 1년 동안 아무런 대책도 정책도 없었음에 대해 자성하는 모습부터 보여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방송법 등 쟁점법안 처리와 관련해선 “2월 국회마저 1월 국회의 재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논란의 여지가 별로 없는 민생 경제관련 법안부터 순차적으로 매듭지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여당은 야당의 협조를 요구하기 전에 협조를 얻어내고자 하는 진정성과 겸허한 수용 자세부터 갖추어야 한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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