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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여야, 정상심 되찾아야”

“한나라, 비겁한 질서유지권 발동” “민주, 경호권 유발시켜”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19일 여야가 18일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처리를 놓고 6시간 동안 난투극을 벌인 데 대해 “정상심(正常心)을 되찾아야 한다”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싸잡아 힐난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날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외통위 회의실에 갔는데, 문전에서 그 장면을 보고 18대 국회의 앞날이 암담하다고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당의원들의 출입을 원천봉쇄한 한나라당에 대해선 “회의가 정상적으로는 진행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외통위원들이 참석할 수 있는 상황으로 진행했어야 했다”며 “몸싸움이 벌어질지라도 처음부터 출입을 막은 것은 비겁한 질서유지권 발동”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해머와 전기톱 등을 동원한 민주당에 대해서도 “과잉 경호권 발동을 유발한 책임이 있다”며 “진즉부터 회의를 물리적으로 방해할 것을 시사한 것은 결과적으로 출입문을 부수고 공방을 벌이는 상황으로 이끌어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준기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3 2
    111

    회창아 어지간히 좀 해라.......
    지긋지긋하다 이념 논쟁 그만좀 해라 .
    이념을 버려야 할때이다.......
    이념이 돈주냐........이념이 경제살려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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