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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이한구-홍준표-권선택, 윤리위 제소”

“민노-창조와 공조할 것” “선진당은 여당 편들어”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이한구 예결위원장을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MBC ‘손석희의 시전집중’과 인터뷰에서 “대운하, 형님 예산을 각각 5백억씩 총 1천억을 깎겠다고 여야 원내대표들이 약속을 했고, 이 위원장을 불러 지시했으나, 동의 못 한다며 준비가 미비한 걸 중심으로 깎아오겠다고 본인의 방침을 설명한 뒤 9시간 동안 안 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자리에 분명히 함께 있었고 지시를 직접 했던 홍준표 원내대표와 권선택 자유선진당 원내대표도 함께 제소할 것을 제안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임시국회에서의 야당 공조와 관련해선 “민주노동당하고 창조한국당과는 기본적으로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대책과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한다는 점에서 큰 기조를 같이하고 있다”고 공조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그러나 자유선진당과의 공조여부를 묻는 질문엔 “이번 예산안 처리 때 분명히 여당 편을 들었다”며 “12월 9일이라는 아무런 기준도 원칙도 될 수 없는 날짜에 선진당은 중재하려는 제스처도 없이 ‘당연하다’ ‘12월 9일에 해야 된다’고 아주 분명하게 같은 입장을 취했었다”고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그는 거듭 “아마 (임시국회에서도) 한나라당과 같은 입장을 취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며 “한나라당 편에 서서 특권층과 재벌을 위한 정책에 적극 동조하고,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에 반대한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비판할 수밖에 없다”며 선진당을 거듭 비난했다.
이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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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6 3
    뻘갱이척살

    통민당(민주당)은
    한민통의 후신
    김정일 주구당

  • 5 4
    쇼쇼쇼

    원혜영 이자식아
    쇼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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